
목포행 완행열차를 열창했던 가수 김윤정이 히든싱어 장윤정 편에서 준우승했다.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는 장윤정이 7년 만에 세 번째 리매치의 주인공이 됐다.
이날 최종 라운드에서 장윤정은 김단아 장승미와 맞붙었다. 이에 앞서 3라운드에서 김단아는 장윤정을 제치고 1위에 올랐다.
11년차 트로트 가수 김다나는 원래 이름이 윤정이었으나 이름을 바꿨다. 장윤정은 원래 아는 사이라며 여기 있을 줄은 꿈에도 몰랐다. 노래를 정말 잘하는 친구라고 극찬했다. 김다나는 언니가 평소에 잘 챙겨줬다며 내가 가수를 포기하고 싶을 때도 언니가 잘하면 큰 힘을 줬다고 고백했다.
마지막 라운드 미션 곡은 목포행 완행열차였다. 최종 결과 장승미가 가장 먼저 탈락했다. 장윤정과 김단아만 남은 가운데 MC 전현무는 최종 우승자로 장윤정을 불렀다.
장윤정은 사랑하는 후배와 노래할 수 있어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더 열심히 불러 다음 시즌에 또 다른 색깔로 도전하는 분들이 생기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가수 김다나(본명 김윤정)의 나이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9일 방송된 JTBC ‘히든싱어6’에 가수 김다나가 장윤정의 가창능력자로 출연했을 때다.
김다나는 1983년생으로 38세다.
한편, ‘히든싱어6’은 한국을 대표하는 가수와 그 가수의 목소리부터 창법까지 완벽하게 소화할 수 있는 ‘가창도전자’들의 가합전이 펼쳐지는 신개념 음악 프로그램이다.
이날 연예인 판정단에는 영탁, 이창원, 장민호, 김희재, 오마이걸 유아, 오마이걸 비니, 오마이걸 지호, 송은희, 다섯 번째 주혁진, 신봉선 등이 출연했다.
아시아뉴스통신=이상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