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생명을 유지하고 건강을 지키는 거란 굉장히 중요하거든요 이것이 안정되어야 맛있는 음식을 먹고 여행을 가도 비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먹고 마시고 하고 싶은 일을 편리하게 할 수 있는 세상임에도 생명의 근원이 되는 숨은 날들이 오고 있습니다.
현대인에게는 하루 세 끼 제대로 고기를 먹고 싶은 곳은 차를 타고 빠르고 편하게 갈 수 있는 것은 당연하며, 24시간 빛이 사라지지 않는 안전을 보장받는 높은 건물 안에서의 생활도 지극히 당연합니다.
하지만이게정말편하고안전한삶인가를잘생각해야될때가되었다고생각합니다. 예전에는부족으로먹지못하고아프던시대가있었지만이제는반대로과식을해서아프고,인간이편안하게살기위해자연환경을훼손하면서찾아온대기오염,미세먼지,화학물질로인해호흡기는점차피곤해지고결국여러가지병으로우리를괴롭게하고있습니다.
기침소리가들리더라도바로일어나고싶다는생각이들어서강박증처럼하루에도몇번씩손을씻는시기이기때문에호흡기에대한질환을두려워하는사람들이늘어나고있습니다.

얼마 전까지만 해도 호흡기 질환이라고 하면 감기나 폐렴처럼 잘 알려진 질환에 대부분 주목을 받았으나 지금은 호흡기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져 만성적으로 나타나는 호흡기 질환 천식, 기관지 확장증과 함께 Chronic obstructive lung disease라고 불리는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에 대한 관심도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기침을 한다는 것에 대해 다른 사람들의 시선과 나 자신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두려움이 생기는 세상에 이 증상이 나타나면 금기시하고 방치하거나 혼자 숨을 죽이고 태연한 척하는데, 그에 앞서 만성적인 폐와 기관지에 생기는 병은 기침이 주 증상이기 때문에 이를 대수롭지 않게 여기기보다는 건강에 문제가 생겼다는 신호로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특히 세계적으로 사망률이 높은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은 서서히 숨을 고르게 되는 질환으로 폐가 그 기능을 더 많이 소실되기 전에 적극적으로 대비해야 하는 질환입니다.

이 질환의 원인은 환경적 요인이 큽니다. 대기오염이 심해지거나 폐에 손상과 자극을 주는 가스나 입자에 지속적으로 노출되어 발생하는데, 흡연은 그 중에서도 매우 중요한 위험인자가 됩니다. 이러한 이유로 폐에 염증이 반복되면 다시 회복할 수 없는 영구적인 변화를 초래하게 됩니다.
이러한 변화는 폐종이 파괴된 상태의 폐기종이나 기도가 좁아지는 등의 변화로 병이 계속될수록 점점 폐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호흡곤란, 기침, 가래, 흉통, 피로와 무기력한 증상이 나타납니다.
증상만 놓고 보면 초기에는 지독한 감기처럼 느껴지지만 만성적으로 나타나 돌이킬 수 없는 후유증을 남기는 질환으로 목숨까지 위태롭게 합니다. 그래서 초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 필요한데 폐는 침묵하면 할수록 그 기능이 떨어지는 줄 모르고 살아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기침이나 객담이 3주 이상 계속되면 지체 없이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한의학으로도 이미 구조적으로 변형된 부위를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폐의 기운과 체력, 지구력을 보강하여 환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질환으로 인해 느끼는 불편함을 덜어주고 폐와 기관지의 건강을 되찾는 데 초점을 맞춥니다.
이와 함께 질병의 악화와 진행 속도를 늦추기 위해 반복적인 염증을 억제하고 관리하는 것이 정말 중요한데, 이를 완화하는 데 그치지 않고 왜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지에 대해 접근합니다.
이럴 때 쓸 수 있는 약제와 처방이 많습니다. 하지만 사람은 가진 체질이 다르기 때문에 이 차이에 따라서 같은 것을 먹어도 잘 받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렇지 않은 사람이 생길 수 있습니다. 이러한 체질의 차이를 장부의 크기에 따라 4가지로 나눈 것을 간대폐소한 태음인, 폐대간소한 태양인, 신비로운 소음인, 비대신소 소양인으로 구분하는 것이 사상의학입니다.

폐의 기운이 약한 태음인은 폐기 보충과 소통이 필요하고 습하거나 건조한 폐를 돌보는 처방이 사용되며, 기분이 약한 소음인은 소화력이 약하고 에너지가 부족하여 몸이 차고 면역력 저하와 기혈순환이 저하되어 폐의 기능이 저하될 수 있는 만큼 몸을 따뜻하게 하고 소화기능을 돌보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이와는 반대로 기분이 좋은 소양자는 체질적으로γ)를 만들어내는 힘이 강해서 상체에 열이 몰려들어 폐와 기관지가 마르고 건조해 작은 충격에 손상을 입거나 염증을 일으키는 만큼 이 열을 식히는 처방이 사용됩니다.

태양인은 폐의 기운이 너무 강할 수 있어요 따라서 폐와 통하는 대장의 기운을 조절하면서 폐기가 원활하게 소통될 수 있도록 도와 긴장된 호흡근육을 편안하게 해주는 처방이 필요합니다.
이처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이라는 동일한 질환을 앓고 있다고 해도, 이러한 네 가지 체질은 한약재와 처방의 쓰임새를 달리할 뿐 아니라 같은 질병이라도 그 원인과 다스리고 조사해야 할 부분에 차이가 있습니다.

염증이 생겨 병에 대한 저항력과 이를 극복하는 힘을 기르는 데 귀하다고 무작정 한약을 먹을 것이 아니라 자신의 몸에 꼭 필요한 것인지 잘 생각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체질 구분과 함께 환자도 만성폐쇄성폐질환(COPD)을 예방하고 완화시키기 위해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이 있다면 금연입니다. 이것이 폐와 기관지를 원래 상태로 회복시키는 것은 아니지만, 폐의 기능 저하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됩니다.
증상을 완화해서 좋게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하지만 근본적으로 병에 걸리게 하는 취약점을 극복하지 못하면 다시 병이 재발해서 악화될 수 있어요. 그러니까 증상만 볼 것이 아니라 사람을 보고 병의 뿌리를 없애야 한다는 것을 기억하세요.

사상의학으로 대비하다
증상과 원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