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와 달이 된 남매가 태양계를 만들어를 읽고 [서평 후기] (책 포스팅은 풀빛출판사에서 무상으로 제공받아 만들었습니다.)
저자 이지민은 2003년 경북 포항에서 태어났습니다 물리학 공부를 하여 국제물리대회에서 2020년 공동 금메달, 2021년 금메달 획득하였습니다.생물리학, 역학, 고체물리학 분야에서 다양한 연구활동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책의 목차를 소개하겠습니다.
토끼 전래동화가 품은 과학용왕은 왜 하필 간이 필요했을까.우리 몸속의 소화기관을 알아볼까.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예전에 동화를 품었던 과학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어떻게 지낼까.태양의 친구를 소개할게.
흥부와 놀부 전래동화가 품은 과학제비는 왜 남쪽으로 날아왔을까.제비가 잘 보이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
혹부리 영감 전래동화가 품은 과학 귀신이여! 혹이 소리를 만든다고?우리가 못 듣는 소리가 있다고?
요술 맷돌 전래동화가 품은 과학, 정말 요술 맷돌 때문에 바닷물이 짠 걸까.추운 겨울에도 바닷물이 잘 얼지 않는 이유는?
설문조사대의 할망전래동화가 품은 과학설문대 할망들은 정말 제주도를 만들었을까.그렇다면 언젠가는 한라산도 폭발하지 않을까.

이 책의 특징은 전래동화를 통해 과학을 알아가는 거예요그림은 싱싱하고 이야기는 흥미롭습니다.재미있는 만화처럼 그려져 있어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화이다.게다가 과학 상식이 첨가되어 있기 때문에 낯선 과학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되어 있습니다.

어렸을 때 많이 읽었던 옛날 이야기예요바다 깊은 곳, 크고 아름다운 용궁에 누가 살고 있을까요?아마 대부분의 아이들이 이 동화를 알고 있을 거예요.왜 토끼가 용궁으로 가야 할까요? 그건 간 때문이에요.어떤 광고를 봐서 그런지 간 때문인지 틀린 말은 아니죠.

그러면 용왕님은 왜 간이 필요했을까요?그 답이 이 책에 나와 있어요.발상이 아주 훌륭합니다. 간의 역할이 뭔지 아세요?1. 소화를 돕는다. 2. 해독 역할을 한다. 3. 우리 몸의 총사령관이다.
음, 이 정도만 알고 있으면 아이들이 이 동화와 친해질 거예요.

이 장면 기억나요?해님 달님 이야기 한 장면입니다.어느 산속에 남매와 어머니가 사셨어요.깊은 산골짜기에 오누이가 엄마를 기다리고 있는데 무서운 호랑이가 엄마처럼 흉내를 내고 나타났어.’어머, 어떡해!’
아이들이 호랑이 밥이 되고 싶어 나뭇가지 끝까지 올라가서 오빠는 하늘의 달이 되고 언니는 하늘의 해가 됐어요.그 후 밤하늘을 빛내며 살고 있습니다.
해는 낮을 밝히고 달은 밤을 비추기 때문에 이 동화의 매력이 뭔지 알죠?모든 생명체가 태양과 달을 중심으로 움직인다는 것입니다.달은 태양을 중심으로 매일 조금씩 바뀌고 있어요.아이들이 좋아하는 달동화 Papa, please get the moonforme 에릭 칼의 그림책을 보면 이 책과 잘 어울릴 겁니다.


흥부와 놀부 이야기의 한 장면입니다 요즘은 제비를 볼 수가 없어요.제가 어렸을 때는 시골 처마에 제비집이 많았어요.봄이 되면 제비가 진흙과 짚을 엮어 작은 집을 지었어요.그 안에 어린 제비를 낳아 기르면서 툇마루에 똥도 싸고 집안을 몇 번이나 번갈아 돌아다녔던 기억이 납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제비가 사라진 지 꽤 됐대요.
그럼 제비가 왜 남쪽으로 날아오는지 아이들이 알 수 있을까요?제비는 겨울에는 따뜻한 지역으로 이동하는 여름 철새입니다.제 바 말고도 여름새가 또 있어요.백로, 물총새, 파래 등도 여름철 철새입니다.야생 보호 생물로 지정되어 있기 때문에 조심해서 제비를 보호해야 합니다.

혹부리 영감 얘기네요.알마을에 귀에 주먹만한 영감이 살고 있었어요.흥미롭네요.그 후에 할아버지가 누구를 만났어요?술래들이에요
귀신들 생각에 영감 노래가 혹에서 나올 것 같았어당신의 발상이 멋지네요. 하지만 소리는 몸에 있는 성대가 울리고 나요.소리가 전해지는 원리, 소리를 듣는 원리, 소리가 만들어지는 원리를 동화를 통해서 알고 있습니다.
파동이라고하는것은어떤물체의상태변화가주변으로퍼져나가는현상을말해요.외이도는 귓구멍에서 고막에 이르는 관 모양의 청각 기관을 말합니다.
또, 들리는 소리도 있고, 안 들리는 소리도 있습니다.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은 인간이 듣지 않는 초음파를 들을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진도 감지한대요


그 밖에도 마술 맷돌, 바닷물 짜는 방법, 추운 겨울에 바닷물이 얼지 않는 이유, 남극과 북극의 온도가 영하 89.6도, 70도라는 것도 전하고 있지요.그리고 바닷물이 얼어서 생기는 얼음을 해빙이라고 하다니, 옛날 이야기가 세상의 모든 과학을 왔다 갔다 하는군요.마지막으로 설문조사 할머니 이야기로 이야기가 끝납니다.한라산을 만든 것은 설문지 할인인가요? 아니면 화산 폭발과 같은 자연 재해일까요?

옛날이야기를 통해 이것저것 과학상식을 알게되어 책이 매력적이었습니다.아이들이 좋아할 만한 멋진 그림도 포함되어 있어서 읽는 동안 지루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좋은책 읽을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22344923

해와 달이 된 오누이가 태양계를 만들고 똑똑한 전래동화에는 과학이 가득!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지금 하늘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요? 용왕님은 왜 토끼의 ‘간’이 필요했을까요?흥부의 제비는 왜 봄에 박씨를 가지고 돌아왔을까요?마법의 절구는 정말 바닷속에서 소금을 만들어낸걸까요?위에있는질문을보고도대체무슨말이야?라고당황하셨죠? 해와 달이 된 오누이는 누구이고, 용왕님은 또 무슨 말을 하는지, 제비가 왜 박씨를 가져오는지 궁금하실까요? 아마 아닐 거예요 뭐에 대해서 물어보시는지 우리 친구들은 모두 알고있어… bo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