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 전 검사 후기 (그리고 재검사)부산 해운대백병원_갑상선암

양지씨의 갑상선암의 두 번째 후기다.해운대 나눔과 행복병원에서 검사결과를 확인하자마자 백병원에 전화해 바로 검사예약 실시.일정이 맞지 않아서 일주일 후에 바로 병원에 갔다.대기가 많다는 리뷰가 꽤 있어서 가기 전부터 긴장.

이제부터 내 동생을 양치기로 한다. 이유는 이것저것 하기 때문이다. 어느날 갑자기 피부 알러지도… blog.naver.com

2021.12.03 해운대백병원에 도착해 수납창구로 가서 외과로 가라는 안내를 받았다고 한다.접수지 바코드가 있으면 손쉽게 무인 수납기도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곳이 외과인지 몰라 잠시 찾아온 양가지씨가 접수를 했고, 이전 병원에서 초음파 CD를 가져왔다고 해 옆에 비치된 영상등록기로 셀프 등록을 하라는 안내를 받았다. 등록은 주민번호만 치고 시키는 대로 하면 착착 진행됐다고 한다.

스님과 초음파 사진을 함께 감상하고 목도 살펴보니 곧바로 수술 방법을 택해 수술 날짜를 잡았다.모든 것이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공장과 동생은 흉터가 최대한 없는 쪽으로 해서 진행하기로 했다.) 그리고 아래 검사지를 받고 이렇게 하라고 했다고 한다.파란색은 오늘 해야 할 일, 분홍색은 다음 수술 검사를 위해 방문할 때 해야 할 일에 대한 안내였다.

첫날 그렇게 파란 오더를 따라 집으로 돌아온 양가지 씨의 다음 검사 결과를 들을 때는 같이 가야 할 것 같고, 제가 그렇게 될 날짜도 미리 말해놨는데 하나도 반영이 안 돼 신음소리로 수술 날짜만 조정했다.

2021.12.13 채혈과 씨티가 단식이 필요한 검사여서 전날 밤 12시부터는 단식을 해야 했다. 예약시간은 15시/15:30으로 동생은 12시 직전까지 먹고 자고 늦게 일어나자마자 병원에 갔다고 한다.

채혈공장 같았다고 하는 채혈실 앞에 접수한 사람들이 좀 있어 좀 기다리겠지 싶었는데 들어가자마자 본인 차례대로 와서 마음의 준비도 없이 바로 채혈됐다고 한다.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주사공포증인데, 베테랑인지 채혈을 많이해도 사진을 찍을 여유까지 있었을 정도입니다.요즘 주사는 진공?처리되다 보니 통을 넣으면 피가 홀짝홀짝 뽑히고 다음 통을 사이에 두고 찔끔찔끔 신기했다고 한다.(인생 첫 큰 병원+인생 첫 입원)

채혈실에서 5분 정도 지혈한 후 채혈 전에 잡아준 소변통을 들고 바닥 안내선을 따라 소변검사 전용화장실로 간 것 같아ㅋㅋㅋㅋㅋ 나도 소변검사 전용화장실이 있다는 말은 처음인데 좀 편리하고 잘 된 것 같아.소변기를 가져오기가 좀 민망하지만 이곳은 소변 후 화장실 안에 비치된 소변기 보관함에 넣어두면 된다고 했다.

검사 경험이 있는 암 친구가 부끄러웠다며 긴장했던 심전도 검사실 동생은 다행히 여자 간호사 선생님이어서 너무 부끄러웠다고 한다.가슴속에 손발에 하나씩 몸에 붙이고 잠깐 누워있었더니 끝나버렸다는 누워있어서 그냥 편했다고…

나중에 내가 간호할 때 가라고 찍어줬던 푸드코트… 댕큐네 증매로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짐을 보관하고 엑스레이 촬영을 먼저

시티 찍으러 가서 조영제 주사를 투입하기 위한 과정을 거쳐 시티 촬영 채혈을 왼팔로 하고 조영제는 오른팔에 투입, 양팔이 너무 바늘이 크다고 해서 겁먹고 가서는 주사도 잘 맞고 시티 촬영까지 시티룸에 들어가서 동그란 그 드라마로만 보던 곳에 누워서 귀금속 체크를 한번 한 것 같았다.몸을 매직 테이프 같은 것으로 고정시키고 팔에 조영제 주사를 위한 튜브에 연결하는 과정을 하는 것 같았는데 묶여 누워 있어서(?) 제대로 볼 수 없었다고 한다. 그리고 조영제를 투입한다는 방송이 들렸고 이미 가기 전에 블로그를 통해 소변을 보는 느낌이 들 줄은 알았는데 정말 그런 느낌이 들어서 너무 신선했다고 한다.기계가 눈앞에서 덜컹거리며 끝났다고 한다.주사 튜브는 나온 지 10분 만에 뽑는데 부작용이나 알레르기 때문에 확인하는 과정 같았다.하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수초 음파..시티까지 하고 팔이 너덜너덜한 상태에서 달려갔다고 한다.초음파실에서 대기하고 있는데 옆에 새침한 검사를 나온 듯한 환자가 있었다고 한다.과거의 자신의 일을 생각해서 이리저리 누워서 초음파 검사를 했더니 왼쪽에 확실히 암이 있는데…오른쪽으로 몇번도 포착하고 그래서 굉장히 겁먹고 있었는데 설마..

그리고 갈아입고 얼른 대 만찬을 기대에 놀러 간 내 동생 좋은 TT그래 수술까지

2021.12.22결과를 들을 가볍게 출발한 양가지 씨의 초음파 결과는 처음에 발견된 암 하나만 발견되고 전이 부분에서는 별로 눈에 띄는 것은 없었다고 했지만 CT결과 림프선 측에서 전이의 의혹이 있는 것이 발견되고 그래서 전이의 혐의가 있는 2곳의 츤츤 검사와 초음파 검사를 다음날 다시 갖기로 했다 TT그래서 병원을 빠져나왔는데 오잉 심장 내과 예약도 추가로 잡힌. 설명 없이(울음)예약 카카오 톡이 날아왔어(흑흑)일단 다음날 검사에 가니까 가서 물어보기로…쯔쯔 검사를 다시 해야 한다는 소식에 큰 우울했던 나의 동생..쯔쯔 검사를 다시 한번 할아버지에게 나의 갑상선을 다 뜯어 달라고 할 정도로 싫었다고 했어요.

2021.12.23검사에 가는 것이 걱정이라서 나도 따라갔다.(T_T)초음파 실로 향하고(T_T)걱정할 겨를도 없이 5분 정도 늦어 버려서 곧 들어(T)쯔쯔 검사 초음파 호다다다닷 진행(T_T)

눈물 한 방울 흘린 눈물 우리의 가지(울음) 그래도 간호사 언니들이 너무 친절한 것(울음)처음 들어갔을 때부터 무섭다고 투덜투덜하고 있었지만, 차차(울음) 무서워서 오토 쯔케~빨리 끝내고 준다고 하셔서 TT달래 주셨다고 TT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

그렇게 검사가 끝나고 외과에 가서 다음 예약 날의 시간을 변경하고 심장 내과에 가서 또 날짜 시간을 변경하고 왜 다시 검사를 하느냐는 이유로 들면, 보통 전신 마취를 하려면 심전도 검사를 진행하는데 한개 이상 소견이 있고 재검사하고 의사와 ㅠ 상의하자고 하고, 또 우울한 양가지 씨 ㅠ 그래서 호다다다다다다다다닷 데리고 왔구나…

수납하는 데 1층에 갔지만 너무 뜨거운 담에는 2층인지 3층에서 수납하기! 1층을 보면 각층의 수납 대기 인원이 보이오니 참고!!

다음은 결과로 입원 준비에 대한 감상을 적어 옵니다.

부산 광역시 해운대구 해운대로 875인제 대학교 해운대 백 병원

갑상샘암의 사람들아. 후아. 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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