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트롤 반자율주행 SCCsmartcruisecontrol 아이오닉 5 옵션분석 – 02 스마트 크루즈

요즘 일반 등급의 현대자동차에는 거의 선택할 수 있는 옵션으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 있다

아이오닉의 경우 기존 전기차인 코나보다 높은 등급의 SCC인 HDA2가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이오닉5 익스클루시브 등급으로 ‘현대 스마트 센스’ 옵션을 선택하거나

프레스티지 클래스에 기본적으로 들어 있다

코나에서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이하 SCC), 속도 제한(LIMIT), 그리고 취소를

버튼을 한번 누르는 것으로 변경할 수 있었는데

아이오닉5에서는 버튼을 누르면 SCC, 다시 누르면 취소이고..

버튼을 길게 누르면 LIMIT를 다시 누르면 취소로 조금 바뀌어서 처음에 조금 혼란이 왔다..

게다가,

SCC취소를 하면 모두 취소되는 것이 아니라 차량의 속도조절만 취소되며,

차선 주행 보조는 계속 작동하며 이것도 끄지 않으면 완전히 사라지지 않는다

하나씩 살펴보면…

SCC 동작 시작은 주행 중에 SCC 버튼을 가볍게 누르면 동작한다

이렇게 하면 HUD 상 또는 계기판에 동작 중 표시된다.

위의 사진과 같이 계기판 상단에 HDA 동작중 표시와 핸들녹색 표시가 나타나므로

SCC가 동작 중임을 표시한다.

기존 코나의 HDA옵션에 비해 HDA2라서 그런지 편중이 적어지고

핸들의 움직임이 부드러워졌다

하지만,

코나는 환경만 좋으면 몇 분씩 직접 운전해줬는데

아이오닉5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무조건 운전대를 잡으라고 메시지가 표시된다. 좀 귀찮다.

그리고 SCC를 켠 상태에서 차선을 바꿔 램프에 떨어지면 자동으로 속도를 줄이는 기능까지 있다.

내비게이션 연동 SCC 기능이다

버튼을 다시 누르면

SCC 기능이 꺼지는데…

사라진 상태가 위 사진처럼 핸들이 여전히 녹색이다.

변함없이 핸들이 자동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이야기..

그러면 다시 차선주행보조버튼 8번을 누르고 이 역시 취소하면 모두 사라지게 된다.

가끔씩

SCC 사용 중에

운전자가 원하는 대로 운전하고 싶은데

핸들 동작력이 너무 강해~~~

그래서 핸들과 씨름을 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한다.

기존 코나 전기차에 비해 핸들의 힘이 정말 세졌다.

그게 힘들거나 아니면

앞차만 따라가.

운전을 제가 하고 싶을 때는

SCC 동작 상태에서

차선주행보조버튼 9번을 누르고 그만큼 끄면

위와 같이 녹색손잡이가 없어지고

핸들 제어권이 완전히 나에게 넘어간다. “Captain has the conn!!”

차량은 앞차와의 차간 거리를 유지하면서 달리고 있다.

그렇지 않으면

말이 반자율주행이야.

운전자가 차의 노예가 되어

운전 내내 차와 팔씨름을 해야 하는 상황이 온다.

아~ 싫다.

SCC 주행 중 브레이크를 밟거나 일시 정지 버튼(위 그림)을 누르면 일시 정지하고,

이 버튼을 다시 누르면 원래 속도로 복귀.

위아래로 내렸다 하면 현재의 속도로 맞출 수 있다.

3줄 요약 1. SCC 반자율주행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버튼 한 번에 실행하는 2. 버튼을 누르면 완전 취소가 아니므로 차선주행보조버튼을 다시 누르면 완전 취소된다 3. 핸들의 제어권만 가져오려면 SCC 상태에서 차선주행보조버튼만 눌러 운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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