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수역카페 :: 세컨드하우스(Second House)[서울카페] 미드센츄리 감성 넘치는

오늘 소개할 곳은 집 근처에 있는 카페입니다.미드센츄리 감성 가득한 청구역 카페를 소개합니다.

세컨드하우스로가는길서울특별시 중구 다산로20길 23

가장 가까운 역은 청구역이며 약수역에서도 걸어서 갈 수 있지만 조금 멉니다.저희집에서 너무 가까워서 주말 오후에 계획이 없으면 자주 가게 될 것 같아요.

세컨드 하우스 익스테리어

특별히 익스테리어라고 할 만한 것은 없습니다.단독주택이 아니라 1층만 쓰니까요.코너에 있으며, 모든 창문이 폴딩 도어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

날씨가 좋아서 창문을 모두 개방해 놓았네요.카페를 둘러싸고 화분을 많이 두었는데 화분의 역할도 역할이지만 출입문을 제한하는 역할인 것 같습니다.

모든 윈도가 폴딩도 아니었어요.밖에도 앉을 자리가 있는데 바로 앞이 차도라서 ㅠㅠ

세컨드 하우스 인테리어

그럼 안으로 들어가볼게요.커피뿐만 아니라 와인이나 샐러드도 판매한다고 쓰여 있네요.

미드센츄리 감성 가득한 카페 내부입니다.

요즘 유행하는 아크릴이나 철재로 만든 가구로 인테리어를 해 두었습니다.

차가운 재료에 따뜻한 색감도 감각적으로 섞은 것 같습니다.

카페 내부 전경입니다.저희는 점심을 먹고 갔는데 브런치를 드시는 분들도 계셨어요.

각종 디저트와 빵, 와인이 카운터에 진열되어 있군요.

인테리어 소품이 너무 많아요.의자도 제각각이고 테이블도 종류가 많습니다.맥시멀로 공간을 꾸미는 건 어려운 일이지만 잘 꾸며주셨어요.

전반적으로 미드센추리 감성이지만 가끔 한국의 전통가구도 보입니다.근대까지 썼으니까 그것도 미드센츄리가 잘못된 게 아닌가 싶고.

안쪽에는 조용히 식사를 할 수 있는 단독 공간이 있습니다.

친구들과 연말이나 생일에 와인을 마시기 딱 좋은 공간이네요.

이 모듈 가구와 조명, 그리고 영문 서적과 와인 병의 조합이 정말 예뻐서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저 서랍을 사고 싶은데요, 너무 비싸더라구요.200만원이 넘는…

세컨드 하우스의 음료와 음식

음료라고 쓰기에는 우리 둘 다 아메리카노를 마시기 때문에 부끄럽지만 커피는 맛있었습니다.

용인 칼리오페에서 너무 실망스러워서… 혹시나 했는데 다행이네요!커피 맛있어요.

그리고 처음에 썼듯이 커피뿐만 아니라 음식도 팔고 있습니다.메뉴는 홈페이지에서 좀 가져왔어요.

메뉴 정보

새우소테 샐러드 18,000원 크림 조개기둥 파스타 22,000원 꼬치 샐러드 18,000원 올리브 달팽이볼 11,000원 치즈떡볶이 19,500원

샴페인이나 와인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었습니다.

언젠가 적당히 특별한 날에 민구와 함께 와인이나 샴페인을 마시러 가 보겠습니다.

이상 청구역 카페 세컨드하우스 포스팅을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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