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급한 일술트가 제 시공간으로 들어가 반응하자 주르륵 짖는 빌 게이츠의 기사를 뒤늦게 읽었어요.
https://n.news.naver.com/article/119/0002600740 [이데일리안=김남하 기자]마이크로소프트 창업자 빌 게이츠가 다음에 찾아올 전염병은 코로나19보다 치명률과 감염률이 더 높다고 경고했다. 최근 영국 더 타임스가 책 요약본을 입수해 보도한 내용을 따른다.news.naver.com

<출처: 영화 <칭>
동의보감에서 말하기를 약보보다 식보가 낫고, 식보보다 행보가 낫다.
그 말에 충분히 공감제를 먹으려고 하면
영양제도 싫어하면서 강제주사라니 무슨 말이야
이제야 봄이 와서 한숨 돌렸는데 이렇게 또 신발장을 깔고 있으니…

<출처: 영화 <기생충>
그런데 그 기사를 보고 있으면 미국의 fx드라마 “데브스”가 생각납니다.

<출처: 미국 드라마 <DEVS>
“The universe is deterministic.”
극중 주요 인물 ‘포레스트’가 하는 대사입니다.드라마의 주제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포레스트’라는 이름이 흥미로워요.포레스트(Forest)는 ‘숲’입니다.
어떻게 사람 이름에 숲을 지었느냐는 부처가 ‘보리숲’ 아래에서 깨달음을 얻은 고로숲에서 세계가 열린다고 깨달은 자여 그의 이름 ‘포레스트’가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각주를 해서 극중에 이런 대화가 나옵니다.
테크 리더(techleader)들의 문제, 즉 시간이 흐를수록-자신의 힘(영향력)이 커질수록-광기에 휩싸여 결국 그들 자신을 메시아로 생각한다.

<출처: 미국 드라마 <DEVS>
빌 게이츠나 일론 머스크를 떠올리면 고개를 끄덕이는 것이 그들이 전 세계에 미치는 무서운 영향력을 생각하면 자신을 ‘메시아’, ‘세계의 구원자’로 착각할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뭘 구해야 하죠?
자식의 백성들도 악에서 구하소서
구원을 받고 천국에 간다면 죽음 앞에 “줄 서세요~”
빌 게이츠 1955.10.28
시일루 7868483828188세0임병을무기경신임계갑을0술술미인묘진사오미신유
술술 왕의 손이 앉아 술술 해천이라 메시아가 아니라 저승사자 같아요.
https://blog.naver.com/dostory320/222522153880 酒月色 : Rawumber加 : : 10월 8일 ~ 11월 7일 (한로 ~ 입동) 加 、, 낙엽은 가을입니다. 수확한 곡식이…blog.naver.com <주해천> 관련 글 >
시일루 7868483828188세0임병을무기경신임계갑을0술술미인묘진사오미신유
마침 기묘한 대운에 들어섰습니다.
지지 묘목이 뭐예요?봄날이 생명이에요.
그런데 묘술합입니다.묘목이 재가 됩니다.
짚을 태우는 그림을 상상하세요.불붙인 묘목입니다.
아니 묘목을 태워서 뭐하는 거야?거름에 쓰겠습니다.
목숨이죽어서거름이되는거죠.묘하게 희생되는 거죠.
결정적으로 주토는 임수에게 금장입니다.뭐니 해도 멀다. 머니·이즈·파워 묘목을 희생하여 돈의 창고를 지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이미지 : 미국드라마”DEVS”>
그렇다고 해서 주눅들지는 않아요.
일론 머스크가 말했잖아요”이 세계는 99.99% 시뮬레이션”이라고;
이 호랑이 코 같은 소리냐? 그럼 여기가 어디고 나는 누구냐?

<이미지 : 미국드라마”DEVS”>
혼란스러운 일은 없습니다.
우리의 인생, 우리의 운명은 이미 퍼져 있는 사건을 바라보는 것입니다.이미 펼쳐져 있는 시간입니다.

<이미지 : 미국드라마”DEVS”>
결국 달라질 건 없어요.
지금 눈앞에 놓인 나의 길을 걷는 것. 단지 지금 오늘을 사는 것.그걸로 충분해요.
오늘 하늘이 너무 파랗고 바람이 정말 좋아서 그걸로 충분해요.
임인영 을사월갑술일_Do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