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방 다 경험하고 돌아와서 후기도 남길게요! 미국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여행 최고 수준의 훌라 몽드이에요!오늘은 뉴욕의 숙소에 대해서 알아보려구요!뉴욕, 홍콩, 도쿄, 서울, 파리. 어떤 공통점이 있나요?바로 주택 가격이 터무니 없다는 것입니다!호텔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것입니다.내가 9년 전 미국 여행을 했을 때는 카우치 서핑이라는 좋은 프로그램을 통해서 제가 들른 모든 도시에서 현지 친구 집에서 지내면서 숙박비가 거의 걸리지 않았습니다.(그때가 정말 좋았어요^0^)에서도 이번 여행은 혼자 가는 여행도 아니고, 지금은 코로나 화이므로 누구의 집에 가거나 에어 비 앤드 비를 하거나 하는 것도 애매하고 청결과 안전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호텔을 알아봤습니다.올해 초에 좀 알아보고 갈지 안 갈지 모르지만, 가면 예약한다고 미뤘어요.(백번 생각해도 가장 나쁜 것..)^^;;;)그래서 마음을 다잡고 예약을 하더라도 내가 봐둔 숙소는 이미 예약이 많고 비싸더라도 유명하고 깨끗한 곳은 이제 안 되고 환율도 올라가서 패닉에 빠지고….이런 상황에서!!!겨우 고르고 고른 숙소는 2개입니다.우리의 일정이 인천-뉴욕-오ー랑도-뉴욕-인천에 이어2회 숙박을 나누어 하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시간이 길지 않기 때문에 절대 맨해튼!!!이 조건이었습니다.
뉴욕신혼여행 맨해튼 숙소찾기 rpnickson 출처 Unsplash
1. AC Hotel by Marriot New York Downtown NY-10038 New York State 151 MAIDEN LANE 151 MAIDEN LANE, Wall Street-Financial District, New York뉴욕에서 묵은 처음 숙박 시설은 AC Hotel by Marriot으로 세계 금융의 중심 월가에 위치한 메리어트 계열 호텔입니다.우리는 메리어트 티아가 있어서 숙박권이 있어서 숙박권을 사용할 수 있는 호텔을 먼저 찾아봤습니다.타임스 스퀘어, 센트럴 파크 측의 호텔은 너무 비싸서 숙박권이 사용할 수 없고 그렇게 찾고 찾고 찾습니다.AC Hotel중심점은 세워진 막 호텔에서 월가도 가깝고, 브루클린/맨해튼 브리지에 가까운 편이며 좋았습니다.일단 메리어트계 호텔이라고 믿을 것도 있구요!대신 맨해튼의 다운 타운의 분이므로, 미드 타운까지는 거리가 있어서 공공 교통 기관은 이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얼마 전 뉴욕 여행은 월가의 황소를 보지 못했는데 이번 뉴욕 여행은 꼭 보고 옵니다재수가 올라가도록~(저의 주식…………)
151 Mayden Ln, 뉴욕, 뉴욕 10038 + + 151 Mayden Ln, 뉴욕 10038 + +
2. Pod Hotel Timesquare 400 West 42nd Street New York, NY 10036의 두번째로 예약한 장소는 코스파 호텔로 유명한 Pod Hotel입니다.우리가 잇는 일정이 독립 기념일 때라 어디도 비싸지만, 뉴욕 맨해튼의 물가는 상상을 초월하는 것에서 좌절했던 김에 고 스파 호텔로 유명한 Pod호텔을 찾았습니다.방은 벙커 베드와 퀸, Full Pod로 나누어집니다.일본에서 말하면 캡슐 호텔보다 좀 넓은 호텔 혹은 토요코 인 체인 호텔 같은 느낌입니다!마침 비즈니스 호텔인데, 좀 젊은 감성이란?거의 호스텔지만 독실이 있는 곳이라고 생각합니다.우리는 올랜도에 모든 것을 올인해서 전부 공개할 예정이라서…뉴욕에서는 사실 잘 자면 좋은 것이 목표에요!그리고 Pod타임스 스퀘어는 자리가 굉장히 좋아요.타임스 스퀘어에 있어 편합니다!메인의 위치가 아니더라도, 타임스 스퀘어에 이 정도의 호텔이라도 있는 것은 어디인가요!!!
400 W 42nd St, New York, NY 10036 미국400 W 42nd St, New York, NY 10036 미국금방 다 경험하고 돌아와서 후기도 남길게요! 미국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금방 다 경험하고 돌아와서 후기도 남길게요! 미국 여행기 기대해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