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TN 여자 안나 누가 있을까?

안귀룡 아나운서와 같은 1989년생입니다.KBS 방송국 출신이지만 MBC경남에서도 활동하다가 2016년도부터 YTN에서 활동 중입니다.

취미와 특기는 바느질 또는 사진찍기, 좌우명은 ‘화려한 연극은 계속되고 너 또한 한 편의 시가 될 것’이라고 합니다.정말 누구보다 남다른 좌우명이라고 생각해요 🙂

황보혜경 아나운서는 나이가 확실히 나온 것은 아니지만 한양대학교 사학과 10학번이라고 하니 30대 초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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