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특별히 보고싶어?미드가 없어요.저만 그런가요? 예전에는 한번 보면 시즌이 끝날 때까지 안 보는 미드가 꽤 있었던 것 같은데 요즘은 정말 잘 안 보게 돼요.그러던 중 See 어둠의 나날이라는 미드를 보게 되었습니다.
드라마의 시작은 제목에서 짐작할 수 있듯이 앞이 보이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런 세상에서 눈앞이 보이는 아이들이 태어나 그 아이들을 쫓아내려는 나쁜 여왕.
●또 탈출할 주인공 부족
그렇게 이야기의 전개가 흘러갑니다.요즘 미국 드라마뿐만 아니라 국내 드라마도 재미없는 것은 분명한 전개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물론 제가 내용물에 너무 많은 물이 들어가 버린 것일지도 모릅니다.
근데 왕좌의 게임 이후로 뭔가 다음 시즌이 궁금한 미드는 없었는데
See는 좀 아닌 것 같아요.
다음 번을 신경쓰게 하고 매 시즌 새로운 스토리가 추가되고 있습니다.
거기에 출연자들도 너무 멋져요.이 야성미의 남자 제이슨 모모아를 상대할 수 있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했는데데이브 바티스타가 있었어요.저 두 사람의 엄청난 피지컬에서 나오는 액션 너무 볼만해요.요즘 볼만한 미드를 찾으신다면see 추천드립니다.요즘 좋아 보이던 미드나 영화 추천하려고요.위에서 언급했듯이 요즘 미드가 별로… 이어서 나름의 기준으로 일단 시즌3까지 나왔던 미드를 시작해보겠습니다.시즌 3까지 갔다는 건 일단 시즌 1은 볼 만하다니까 뭐 그런 기준으로 걸린 미드가 See였어요.예전처럼 영화나 미국 드라마를 볼 시간이 많지는 않지만 그 중 좋은 작품은 지속적으로 추천드립니다.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