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01>· YouTube 오리지널·SF【추천】2018 <미드 오리진 · ORIGIN

주연 : 나타리아 테나, 톰 펠튼. 센코지

감독 : Mika Watkins (원작 : Mika Watkins)

장르 : SF, SF YOUTUBE – ORIGIN S01

안녕하세요 Silverr입니다.

이번에 소개할 드라마는 유튜브에서 제작된 ‘오리진’이다. 공상과학의 내용으로 지구가 아닌 우주의 우주선 안에서 일어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한때 좋아했던 배우 톰 펠튼이 출연해 보기 시작했는데 현실적인 공상과학이라 좀 신기하고 몰입이 잘 됐다.저자 주관적 평점 ★★★★☆ 9/10 : 배우들의 연기력, 내용, 미술, 특수효과, 연출기준 S Y NO PSS

낯선 사람들의 집단이 먼 혹성으로 향하는 우주선을 타고 생존을 위해 싸우다

‘IMD BORIGIN SUMMURY’ 줄거리 & 리뷰

오리진, 유튜브 오리지널 TV 시리즈이다. 올해 한 코믹콘서트에서 소식을 접하고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나와 스트리밍하는 날까지 기대했던 드라마다. 스트리밍이 시작되는 날은 2018년 11월 14일, 실은 영화 신동범(신비한 동물사전과 그린델왈드의 범죄) 개봉 당일. 저녁이 돼서야 드라마를 봤다. 1, 2회는 무료로 제공돼 돈 내고 봐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여담으로 최근 유튜브에서 결제할까 고민 중인데 해봐도 보고 싶지 않은 광고가 나온다는 후기를 보고 망설이고 있다.)

지구가 황폐해지고 지구를 떠나 다른 제2의 행성에 도착해 새로운 삶을 살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로 진행된다. 도중에 피격된 우주선은 승무원이 모두 비상탈출시키지만 한 곳만 주인공이 잠든 방만 탈출할 수 없어 자리에서 깨어나게 된다. 모든 사람이 이 상황을 몰라 어리둥절해하고, 단 한 명, 다른 바퀴에 있던 승무원이, 이 바퀴를 담당하던 승무원이 맨 아랫바퀴에서 발견돼 이야기를 풀어나간다.

승무원이 아닌 승객은 이들의 과거를 모두 지웠지만 모두 지운 것인지, 아니면 그들의 기억 저편에 숨긴 것인지 잘 모르겠다. 이전에 있었던 일들은 싸우기도 하고 오해받기도 하며 그들 사이에 그들의 관계가 흥미롭고 흔해빠진 이야기들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저자 주관적인 머리말

SF 영화에서 한두 번 다룬 소재는 아니지만 그 극한 상황에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만나서 벌어지는 이야기라는 점이 마음에 들었다. 인간 그 자체, 선과 악이 공존하며 이용되고 도와줄 만한 다양한 사람들이 만났다는 점이 핵심 드라마다. 메인 스토리는 아니지만 이 핵심은 메인보다 어쩌면 더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 주목해 달라.

그들이 타고 갈 우주선은 화려하고 사치스러운, 부자들이 탈 분위기가 아니다(물론 그 배경으로 보면 우주선 티켓 가격이 다소 비싸다. 사실 그들도 누가 어떤 사람인지, 누가 가난하고, 누가 부자이며, 누가 제대로 된 사람인지 알 길이 없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계층이 나뉘어진다는 것은 없는 우주선이다.

비현실적이고 현실적인, 현실적이고 비현실적인 드라마 오리진. 공상과학이지만 외계인을 기대할 게 아니라 그런 극적인 상황에서 싸워 추리하고 그런 인물을 봤으면 좋겠다.LIN KOrigin, a 유튜브 Original series, now streaming. #Leave Earth. In Origin, a chilling new original series 다음 번에 오겠습니다. #Leave Earth. In Origin, a chilling new original series from the producers 다음 추천작도 우주와 관련이 깊은 공상과학 드라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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