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커피를 받아서 마셨는데 그때 따라온 너무 예쁜 컵홀더예요. 너무 고급지구가 예뻐서 한 번 쓰고 버리기 아까웠어요.언젠가는 써야겠다! 라고 거의 일년을 가지고 있었네요. 이사할 때 남편이 버리려고 하는 것만은 꼭 제가 재사용한다고 버리지 않았는데 오늘 드디어 재탄생했어요. 컵홀더로 다시 사용된건 아니지만^^ 아기비판텐, 뽀뽀크림, 덴티녹스겔, 손톱깎이 등 그대로 바구니에 넣어두면 아무리 세워놓아도 다시 쓰러집니다.그러면서 바구니는 너무 […]

영업일을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술자리가 많아서 빠질 수 없는 업무가 있어서 밤늦게까지 여러 사람과 술을 마실 일이 많아서 정말 피곤해서 아침에 일어나기도 힘들었어요. 간 기능 회복에 좋은 다양한 제품을 찾다가 칼리파포틴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실 술을 자주 마시지 않아도 간에 무리가 없고 지방간도 생기지 않았을 텐데 회식을 피할 수 없는 일을 하다 보니 어쩔 수 없이 계속

오늘 오전 청년노동자 지원사업으로부터 1년 중 3차에 해당하는 자격유지를 위한 검증서류를 제출 안내받았다.3개월에 한 번씩 자격유지를 위한 서류를 제출하는데 지난 서류 제출 때 수정을 많이 해서…. 이번에는 가리지 않고 다 밝히고 제출했다.4대 보험에 가입한 가입자와 4대 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사람의 제출 서류는 다르기 때문에 본인에게 맞는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나는 4대 보험 가입자로서 총 3개의

안녕하세요~~~! 대은건축입니다. 오랜만이네요!!! 이번에는 다른 지역이 아니라 대구 경량 철골 현장입니다~! 저희 팀이 정말… 여기저기 많이 돌아다니면서 일했네요. 봉고 2대… 우리 발이 되어주는 정말 고마운 녀석들입니다. 오늘 보여드릴 현장은 대구 중구의 한 빌딩입니다. 대구빌딩 3층~경량 철골석고 보드 천장 2p 시공해왔습니다. 자재 앙중했습니다. 석고보드와 철골자재, 그리고 기타 장비를 모두 실었어요. 자재 위주의 1층이면 저희가 직접 다

5년 정도 사용한 압력밥솥은 다시 분리되지 않았다.이 밥솥을 살 때 다시 분리할 수 없다는 설명이 있었는지 집안일을 하는 도사의 자부심이 대단한 사무실 모 선생님에게 다시 분리의 의미를 물었다.그때 그는 상관없어요! 싼 것을 사세요!라고 말했다.밥솥을 처음 사보는 사람에게 그렇게 성의 없이…아무튼 두꺼비 분리의 의미를 깨달았을 때는 이미 늦었고 그때부터 후회의 나날들…게다가 두꺼비 알루미늄 재질이 일어나 도저히

안녕하세요. 요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오미크론 변이의 전파가 급증하고 다시 감염자가 늘어나는 상황입니다. 기사를 보면 그냥 찌꺼기만 전염된다는 것인데 정말 전염률이 역대급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전염률은 꽤 비싸지만, 증상이 가볍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과연 오미크론 확산 경향은 어디까지인가, 지금이 무엇보다 방역 수칙을 제대로 실천해야 할 시기 같아요. 이번 작성하는 포스팅의 주제는 탤런트 김·민정의 인물 정보에

바람막이 셔츠 자켓? 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 이게 셔츠인가요? 자켓이요?춘추에 이 질문 정말 많이 받아요. 저도 오랫동안 의류업에 종사해 왔는데 환절기 셔츠로 볼 때도 있고 자켓으로 볼 때도 있고 상품명 작성도 아예 XXX 셔츠 자켓이라고 이름을 붙입니다. 카라 모양이나 단추로 여미는 디자인은 셔츠인데 소재감이나 핏감을 보면 재킷으로 봐도 무방할 정도로 이런 애매한 포지션의 의류 아이템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