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KBS 뉴스 비망록 ‘알림’ 이동식
목차 들어오면서 뉴스의 뒷얼굴 1부 현장에서 1994년 2월 두만강변에서 6층 대회의실 여름 휴가 박권상 사장의 KBS 뉴스 시청률 의미대결단을 촉구합니다 KBS 위기 ‘광고 없는 공영방송’ 지역 시청자들의 주권은 공영방송을 듣는 지역 후배들에게 선배에게 기자협회 지회장으로 하늘을 보며 걷자고 보도하지 않았습니다대통령 회견 후 기자 후배들에게 우리도 그랬어요 2부 나머지 사람들은 이종석 선배를 배웅하면서 홍성현 선배의 박장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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