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히든싱어 7 – 송가인편

필자가 고대하던 히든싱어 10주년을 맞아 일곱 번째 이야기가 펼쳐진다.

그 네 번째 주인공은 미스트롯 우승자로 트로트 전성시대를 이끈 송가인.’가인이여~’ 게스트로 트로트 가수들과 유망주들이 모두 모인 송가인 편. 시작합니다.1라운드. 원한 많은 대동강

사실 트로트 전성시대와 맞물려 당시부터 거의 TV를 보지 않았기 때문에 송가인 가수의 목소리를 모르겠습니다. 근데 이건 한 목소리가 안 돼요?! 2라운드. 카인이든 간에

송가인 이름을 본뜬 가인이든.2라운드 후반에 드디어 합창 능력자들이 등장하는데 미스트롯2에 나왔다는 가수 홍지윤도 의외였는데 10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아이가 등장해서 놀랐습니다. 하, 아니, 물론 목소리가 바뀌기 전 남자라면 여자아이 소리를 낼 수 있지만 걸쭉한 트로트 가수의 가창을 하다니. 놀랍네요 3라운드 엄마 아리랑

이걸 어떻게 맞춰요… 이거는 송가인 목소리를 알아도 못 맞춰요 선미 편에서도 그랬지만 보는 사람이 원조 가수 목소리를 많이 들었다면 재밌을 텐데 이번에는 패스… 4라운드 서울의 달

마지막 4라운드는 서울의 달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노래인데. 좋네요.

마지막 4라운드는 서울의 달입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듣는 노래인데. 좋네요.

방송을 네 번 했잖아요. 근데 이제 원조 가수가 2명이나 탈락… 그래도 송가인은 마지막에 한 표 차이로 준우승을 했으니까 선미보다는 낫다고 봐야 할까요? 그런데 아까 초등학생 남자아이 박성언 군이 우승을 했습니다. 충격적인 결과!

방송을 네 번 했잖아요. 근데 이제 원조 가수가 2명이나 탈락… 그래도 송가인은 마지막에 한 표 차이로 준우승을 했으니까 선미보다는 낫다고 봐야 할까요? 그런데 아까 초등학생 남자아이 박성언 군이 우승을 했습니다. 충격적인 결과!

그런데… 문제는 다음 다섯 번의 원조 가수가 슈퍼주니어 출신 가수 규현입니다. 1라운드 탈락설이 흔들흔들… 설마! 아니죠?짝꿍이 기다리고 있는 다음 이야기는 규현 편입니다.그러면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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