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도 슬슬 식어 가고 가을 장마와 함께 시원해지는 요즘입니다.
코로나가 발생한 지 1년 반이 다 되도록
여전히 많은 분들이 주식에 대해서 관심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오늘은 투자를 하면서 빼놓을 수 없는 주가지수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은 보통 많은 분들이 아시고 주목하시는 코스피&KOSDAQ 말고
코스피200 종목에 어떤 것이 있는지 알아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일단 증시에 대해서 간단히 알아보자면
증권거래소에 상장된 기업 가운데 시가총액 규모가 크고 거래량이 많은 대형주 중심의 코스피와
비교적 시가가 낮은 중소 벤처기업이 상장되어 있는 KOSDAQ
이 두 가지로 나눌 수가 있어요.
그리고, 이 두 시장은 각각의 시장에 포함되어 있는 상장기업의 평균을
종합적으로 환산해서 수치로 표시하기도 하지만
보통그수치의변화를보면서그날시장의전반적인흐름을예측하고,
별다른 호재가 없으면 보통 이 흐름을 따라가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이 두 가지 말고도 코스피200지수라는 게 있어요
상장된 기업은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습니다.
예를들면삼성전자,카카오,네이버,현대자동차등이포함되어있는데,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코스피시장에 상장되어 있는 지역 중에서도
시장대표성과산업대표성,유동성등을고려해서선정된200곳의평균치를수치화해놓은것이다라고생각하시면됩니다.
산업 대표성이라는 걸 조금 더 자세히 설명해드리자면
어업, 광업, 제조업, 전기가스업, 건설업, 유통서비스업, 통신업, 금융서비스업, 오락문화서비스업 등 9개 업종으로 분류하고
시가총액과거래량을기준으로1위에서200위까지환산해서나열한것이라고생각하시면되는데요.
이 200개 회사의 시가총액을 합하면 약 1500조가 넘는다고 합니다.
회사 수로만 보면 시장 전체에서 한 20% 정도로 보일 수 있지만,
시가총액으로는 전체의 70%에 달하는 엄청난 규모라니 시장에도 상당한 영향을 미치겠군요.
코스피200종목의 경우 매년 1회 6월에 정기적으로 변경된다고 합니다.
기존 구성에서 관리종목 지정이나 상장폐지 사유에 해당하는 곳이 있으면 거래소 권한으로 퇴출시킬 수 있으며,
그리고 동시에 새로운 장소의 목록을 구성한다고 합니다
보통 코스피는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거래량이 적은 것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주가지수선물상품과 현물의 가격차가 커 시장이 왜곡되는 문제점이 있으나
그래서 시장의 대표성이나 유동성 등을 고려해 200곳을 선정했다고 볼 수.
지수를 직접 확인하고 싶으신 분들은
네이버 금융에 들어가셔서 한국 증시 탭을 클릭하시면 누구나 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것을확인하면현재한국증시의흐름과투자자의수익점수 미래흐름도예측하는데도움이되므로
알고 있다면 정말 좋은 자료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위에서도 말씀드렸듯이 선물 옵션을 기반으로 참고를 많이 해서
역시, 코스피200ETF에 투자하시는 경우가 많는데요,
그 경우도 같이, 증권회사의 계좌로부터 ETF를 선택해 매매해 주시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서 한 가지 알아두어야 할 것은 유동성이 있는지 확인하는 것입니다.
유동성이 많다는 것은 수익을 내기 쉬운 것도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코스피200에 상장되는 조건과 다양한 정보를 알아보았는데요
선물 거래를 안 하는 한 안 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이고
그 의미를 알고 있어도 어떻게 활용할지 모르는 분들도 많을 것입니다.
실제로 국내 증시 흐름이나 각 업종을 대표하는 기업은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이슈에도 영향을 크게 받기 때문에
정말 넓은 분야에 걸쳐서 정보를 수집하고 흐름을 이해할 수 있어야 되는데요.
초보자가 이렇게까지 할 수 있는 시간도 많이 부족하고 어려운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혼자 무작정 팔고 사는 것보다는 애널리스트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어떻게 정보를 수집하고 활용하며, 어떤 전략을 세우고 매매하는지를 알아보고
기초를 튼튼히 해두는 것이 매우 중요하니까요.
뭐든지 기초는 중요한 거에요.실제로 잘못된 매매습관에 의해 장차 손해를 볼 확률이 높기 때문에
초보자인 분은 처음 단계에서 잘 배워 둘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에 이렇게 고민을 하다가 도와줬으면 하는 분이 계시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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