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당근 바람이 불었어. 당근마켓이라는 지역 중고판매 어플이었는데 진짜 이걸 누가 사가지? 하는 물건에서 이걸 이 가격에 팔아?하는 물건까지 다양하게 나오는 앱이라고 한다.
당근마켓 – 우리동네 중고직거래 벼룩시장 – 구글플레이 앱 ‘수수료 없음’ 개인 간 중고직거래 당근마켓은 수수료를 내지 않고 사람들과 물건을 사고팔 수 있습니다. 우리 동네 벼룩시장이 앱 안에 들어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패션, 디지털가전, 악세사리, 유아용품(아기용품), 도서, 가구, 티켓, 달력정보 등 다양한 중고품이 거래되고 있습니다. 동네 이웃’이라고 하는 중고 직거래 장터 당근마켓은 우리 집 근처 사람들과 중고품을 사고팔 수 있는 중고장터입니다. 포장없이 택배비 없이 집앞에서 쉽고 편하게 거래하세요! 30초만에 사고파는 중고장 play.google.com
미니멀 리스트를 지향하는 선생님은 “집안에서 궁금한 소형 가구를 어디서나 볼 수 없는 가격으로 인상하면 순식간에 매진됐다”이라며”더 많은 돈을 줄 테니 자신에게 팔도록 하는 경우도 있다”라고 말했다. 이사를 앞둔 선생님도 집의 가전을 팔면 1주일 만에 집 정리가 끝났다고 말했다. 그래?직접 거래 같은 것 캠핑 장비를 판매하면서 잘 하다가 별로 신기하지 않았지만 그래도 앱 자체가 궁금해서 설치했다. 디자인은 심플하고, 한눈에 보기 쉬웠다. 중고국처럼 막대한 양의 중고품이 쏟아지는 것은 없지만 적어도 동네 사람들이 파는 정도, 택배를 샀는데 크기가 안 맞아요-교환은 귀찮으니 그대로 반값만 주세요. 등 다양한 물건이 올라왔다. 골프를 재개하는데 주력하고 있던 나는 중고 골프 클럽을 보러 가려고 했지만, 당근 마켓에도 자주 골프 클럽이 올라오고 있었다. ★ 새 골프 클럽을 사게 되고, 어제까지 썼던 골프 클럽을 팝니다. ★ 아버지가 사준 것에 허리를 다쳐서 비닐도 뜯지 않았습니다. ★ 내가 하기 위해서 샀는데, 나는 골프와 맞지 않는 것 같아요. 구두까지 드립니다. 온갖 이유로 중고 시장에 내는 말만 읽어도 재미 있는. 그렇게 좋은 물건을 찾으려고 2주 인삼 시장을 출입한 것 같다. 그래도 브랜드 인지도가 있다는 케리 웨이 제품을 찾고 있었는데요, 찾으면 중고 가격치고는 70만원 이상 가격대의 세트라서 스킵. 그런 가운데, 출근 길에 40만원대의 풀세트가 올라왔다. 그래도 지금까지 본 제품보다 클럽의 상태가 좋아 판매자에게 클럽 헤드 사진을 더 자세히 볼 수 있느냐며 연락을 했다. 잠수했다. 하루 종일 기다려도 더 이상 연락이 없었다. 퇴근 후에 다시 회사 근처의 마을과 집 근처의 마을을 찾으면서 찾더니 다시 아이언 세트 37만원에 팝니다~을 발견했다. 구입할 수 있습니까? 잠수. 답이 없었다. 아, 다들 어떻게 태우고 잠수만 탈까..?오늘은 하루 종일 잠수만 탄다고 생각하며 마지막으로 다시 재충전하고 포기하고 싶었는데, 지금 올라온 외 다른 물건 캘러웨이 아이언 세트 팝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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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응!!! – 프로필 찍으려고 운동한다고 힘들대, 하나만 하자.제발 끝나고 해도 되잖아. 왜 한 번에 다 하려고 그래. – 아몰란~~고린이어서 드라이버, 7번 아이언, 샌드, 피치, 퍼터 정도면 스크린으로 가볍게 두드릴 수 있다.사진에서 확인했듯이 깨끗하고 상태가 좋아 보이는 클럽. 그래파이트가 나한테 맞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무식하게 힘쓰면서 안 치니까 스틸로 연습하던 버릇이 좀 없어지지 않았을까? 라고 기대해 본다.사진에서 확인했듯이 깨끗하고 상태가 좋아 보이는 클럽. 그래파이트가 나한테 맞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무식하게 힘쓰면서 안 치니까 스틸로 연습하던 버릇이 좀 없어지지 않았을까? 라고 기대해 본다.사진에서 확인했듯이 깨끗하고 상태가 좋아 보이는 클럽. 그래파이트가 나한테 맞는지 나도 잘 모르겠는데 요즘은 예전처럼 무식하게 힘쓰면서 안 치니까 스틸로 연습하던 버릇이 좀 없어지지 않았을까? 라고 기대해 본다.카카오 골프백을 사면서 주문한 드라이버 커버. 아직 골프백이 도착하지 않아 판매자가 준 가방에 어피치를 넣어봤다.카카오 골프백을 사면서 주문한 드라이버 커버. 아직 골프백이 도착하지 않아 판매자가 준 가방에 어피치를 넣어봤다.엉덩이가 너무 귀여워… 얼굴이 보여도 귀여운데 뒷모습이 이렇게 쏙 박혀 보이니까 더 귀여워.골프 치는 주변 사람들이 골프백도 옷 색깔에 맞게 사게 된다고 했는데 이렇게 검은색이 하나 있으면 되지 않을까 싶다. 차도 없는데 볼보 가방이 부담스러운데 어피치백 오면 바꿀 수 있으니까! 골프화와 퍼터만 사면 그래도 스크린에 다닐 고린의 준비는 끝난 것 같다.재밌게 놀아야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