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넷플릭스에 푹 빠졌네요 ~ㅋㅋ 제일 처음 보기 시작한 드라마는 “루머의 루머” 넷플릭스
사실 제목이 제 스타일이라 끌려서 보기 시작했는데 첫 번째 인투부터가 너무 인상적!! 간단하게 설명하자면 주인공이 친구의 자살을 파헤친 것에서 시작하죠.~인물 한사람 한사람 다 스토리가 있어 순살하면서 본 드라마에요!! 시즌3까지 나왔는데 끝난 줄 알았던 얘기가 시즌4로 돌아온다.네~~ 마지막 내용이 너무 슬프고 무리한 부분이 좀 있었는데 다음 시즌도 궁금하네요. ㅎ
루시퍼 지옥의 왕 루시파가 LA에서 일어난 살인 사건을 클로이 형사와 해결하는 이야기입니다. ~~ 섹시한 루시퍼의 능력이 통하지 않는 여자 클로이가 신기한 루시퍼는 그녀 곁에서 관찰하기로 결심합니다. 그녀의 파트너로서요.신의 미움을 받아 지옥으로 쫓겨난 천사 루시퍼는 지옥에서 탈출하여 인간세계에서 나쁜 사람들에게 벌을 주는 설정도 재미있고 정신과 카운슬러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시작합니다.미드를 보면서 느끼는건 대사지만 징그럽지 않은 욕도 칭찬처럼 들린다는 거에요~ 전 이번 시즌3까지 보고있는데 시즌4까지 같이 달려볼래요?
지금까지 본 미드 중에서 멋대로 순위는 1. 아주 기묘한 이야기 2. 루머의 루머 3. 너의 모든 것 YOU 4. 루시퍼 5. 오렌지가즈 더 뉴 블랙
지금까지 올해 미국드라마 소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