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데가르송 옴므플러스 나이키
꼼데가르송 옴므플러스 나이키
일본을 대표하는 패션 디자이너 카와쿠보 레이 이끄는 “코무데갸 루손, 플러스(COMME des GARCONS HOMME PLUS)”과 “나이키(NIKE)”에 최신 코라보 스니커즈 에어 맥스 97이 일본에서도 발매됩니다. 나이키 에어 맥스 97의 고유 모델은 1997년에 발매되어 신발 디자이너”크리스천·토렛사ー(Chistian Tresser)”이 디자인을 만들고 연못에 떨어지는 물방울을 형상화한 파동 모양의 상부와 일본 신칸센에서 인스파이어된 유선 실루엣이 특징인 제품입니다. 개발 샘플 단계에서는 “에어 토탈 맥스 3(Air Total 3)”로 불렸던 그 아이코닛크화는 2022년에 탄생 25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달은 5년 만에 오리지널 칼라”실버 블릿(Silver Bullet)”을 복각한 것도 화재였습니다. 코무데갸 루손, 플러스 2022~23FW컬렉션의 제목인 “노매드(nomad)”였습니다. 이번 런 웨이에서 발표된 에어 맥스 97에서는 레더 소재의 상부에 자연석의 모양을 채용했으며 코무데갸 루손의 브랜딩은 외관에는 배치되지 않고 인 솔만 3개 스웃슈로고과 함께 프린트되어 있습니다. 칼라는 쿨한 블랙/화이트와 빙하 같은 글레이셔 그레이/화이트의 2색으로 라인 업되어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 모델은 2022년 11월 25일 꼼데가르송 취급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입니다.가격은 세금 포함 41、800엔으로 설정되었습니다.
상세 이미지상세 이미지상세 이미지상세 이미지상세 이미지발매 정보발매일 : 2022년 11월 25일(금) 발매처 : 꼼데가르송 옴므 플러스 취급 매장 판매가 : 41,800엔(부가세포함)이웃, 팬분들에게만 댓글을 드립니다.아래 네임텍을 클릭하셔서 블로그 이웃, 팬 부탁드립니다▼ ▼ ▼아래 네임텍을 클릭하셔서 블로그 이웃, 팬 부탁드립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