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팅할 때 가서 하는 포스팅.3월 중순 이후 벌써 3개월이 훌쩍 지나가다니 말이 돼.쿨하게 건너뛰는 사진은 다 건너뛰고 좋았던 기억만 박제해보자.
때는 바로. 저의 생일, 4월 17일.올해 생일은 나에게 정말 너무 달라진 이벤트가 될 수밖에 없었다.오랫동안 항상 같은 축하를 받던 과거와는 다른 걸음으로 홀로 서야 했다 29세의 생일.저의 20대의 만년이 이렇게 되리라고는 아무도 몰랐대. 어쨌든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발견한 어머니가 만들어 둔 다이오 미역국. 비주얼이 너무 우선 그랬지만 나름대로 먹어 주는 듯했다. 엄마, 제가 거짓말할 수 없잖아.

제사 때 가져온 잡채와 된장 국으로 배를 채우고.그리고 재택 근무를 시작했다.(지금은 끝난 재택… 그립게.)이날 생일에 재택 근무 하는 날이거든 앗사리 잘했다고 생각했는지? 생일인데도 일을 폭탄을 맞고 리얼 카카오 톡도 제대로 보지 못하고 마감 시한에 쫓기듯이 퇴근 시간까지 풀 근무.
그렇게 바쁘게 일을 마치고 코요태와 함께 살기 위해 정자로 가는 길.하늘이 또 내 생일이라며 너무 예쁘게 빛나는 거 봐.저 꽃 이름 아는 사람…? 너무 예쁜데 이름을 몰라요.

@마이에마스 갱윤이 데려간 정자역 맛집 🙂 이때 너무 배가 고팠는지 음식 사진을 급하게 찍은 건 한 장뿐이야.농부 파스타가 완성이라 제 입맛에 딱 맞는 게 그다음 민지랑 갔을 때도 또 먹었대요.좋은 곳 데리고 와.고마워()
@데스틸러 2차 칵테일 마시러 청아랑 같이 왔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왔으면 더 좋았을 것 같아.칵테일이 유난희 맛있어.

이날 받은 선물 중 완탑이었던 공주 부채의 편지.들려요? 제 마음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잖아요.
맞긴 하지만 촛불이 나보다 더 부지런히 타오르고 있었다.케이크도 왜 예쁜 음식을 골라왔는지케이크도 왜 예쁜 음식을 골라왔는지노브셀카도 한 장 남았어요.오랜만에 폴라로이드도 찍었어요.각자에게 써준 좋은 메시지. 아껴둬.병훈아 열심히 해야지.잘 지내는지 모르겠네, 쟤.저랑 여자친구랑 대략 1682번째 셀피.나를 떠올리며 사준 생일선물도 정말 고맙지만 무엇보다 진심 어린 편지가 진짜 선물의 완성이 아닐까.모두들 예쁜 마음 정말 감사합니다.선물도 모두 내 스타일이야.그렇게 집에 오면 현관문에서 반기는 쥐 새끼 두 마리.야, 너희 진짜 피곤하지도 않니?그렇게 집에 오면 현관문에서 반기는 쥐 새끼 두 마리.야, 너희 진짜 피곤하지도 않니?집에서 이차 케이크를 불다.저 촛불은 미녀와 야수에 나오는 촛불 같네.내 무지개 케이크에는 언제 저렇게 딸기 부대를 세워놨어?ㅎㅎㅎ 코로나 시국에 말로만 듣던 #온라인 생파네 제가 했는데.신문물에 눈뜨고 있는 우리 임금님 덕분에 내가 트렌드 대열에 오를 수 있었다.여러분 각지에서 잘 지내시죠? 건강하세요. ♡ 그런데 정다운이 어디 있어? – 3 – 얘 지지배 내 랜선에 빠지다니 혼난다.다들 온라인 생일 파티인데 준비할 건 다 준비했어요.아무래도 나의 대학생활의 전부언니의 시선에서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터 크게 ㅋㅋㅋ 케익 맛있겠다?언니의 시선에서의 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터 크게 ㅋㅋㅋ 케익 맛있겠다?생일 하루 차이 나는 기미 보러 강남.디스패치에서 나왔어?각도가 좀 그럴듯하네.내가 변하지 않는 좋아하는 분식집.강남역 분식의 신 정말 여기는 미니김밥도 맛있고 어묵탕도 맛있고 떡볶이도 맛있고 심지어 물도 맛있어(울음).옛날 취업준비 때 공부 끝나고 꼭 필수 코스였는데 정말 추억이 많아요.@맘마미아 도산은 여기 오래전에 캡쳐만 해놓고 못갔다가 겨우 입성했어.생각보다 포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기미는 맘마미아와 룩을 맞춰온 게 틀림없다.내가 좀 경솔했네. 블랙 가죽에 20홀 부츠라니.빼빼, 안녕하세요.저기 목 괜찮아요?내 모델처럼 찍어줘.다음 생에도 내 친구가 되어줘.아 카페가 정말 예뻤구나.이런 데 남자친구랑 와야겠다.남자친구가 언제 생길지 모르겠어.사랑스러운 궁극의 왕케이크가 너무 달아서 리파가루는 먹지 못하고 포장해서 얼룩에게 전달했다.채광이 잘 돼서 좋았던 2층.사진 욕심이 예전만 못해서 여러모로 무관심했는데 또 누가 이렇게 찍어준다면 거절할 필요 없잖아?너……이 키……위치 좋아졌네.너……이 키……위치 좋아졌네.서로 생선으로 반스뮬에 맞춰서 캐희남이 맘에 들도록새것 같아 밟아줘.@리틀넥 청담 앞에 경리단 길 갔는데 청담 쪽도 좋네.글라스 와인도 너무 맛있고 음식은 말하기도 손가락이 아파.찬희야 생일 축하해.미디엄 레어입니다. ‘ㅎㅣ뚝배기’여야지.기미는 형이 데리러 온다며 나를 버리고 갔어.부럽다 슬프다 멍멍멍멍.올해 들어 첫 석촌호수. 너무 알차다.성리단길 가기 직전 운동장.ㅋㅋㅋ 괜찮아?죄송해요, 여기서 자면 안 돼요.@프레스커피 원래 가려고 했던 카페가 사람이 많았는지 그래서 두 번째로 방문했던 루프탑.대만족와플 맛집ㅠ_ㅠ저거 아이스크림이 아니라 크림이야 #낚시 주의.비주알루미늄청니?비주알루미늄청니?더 나이 들기 전에 열심히 착용할 수 있는 것을 입고 지내자.에이에이디스코 팬츠를 너무 오랜만에 꺼내 입어봤어.사람들이 내 부끄러운 엉덩이만 보는 것 같아 열심히 힘을 주고 다녔다.아기 같은 힙은 처음 봐요?이날 바람이 강하게 불었지만 커피를 날리고 휴지를 날리고 마스크를 날리고 내 머리도 날아가고 엄청 열광적인 바람 파티ㅋ그런데 광합성했더니 다 허용됐어.나 위주로 올릴게. 내 공간이야, 샬롭.히뜨와 지미니가 선물한 뱀목걸이세트><이런 거 누가 하냐고요? 저요 심지어 기분 좋은 날만.(윙크)날씨가 많이 따뜻해졌는지 다들 나오더라.코로나19 제발 그만해 TT석촌호수에 반해버렸다.나를 이렇게 담아라.이대로도, 이 사람도, 이 바이브도 다 마음에 들어.히토 물고기로 A-Land에서 옷을 사고 서둘러 귀가한다.분당에 와서 백다방에 아르바이트를 보러 들르다.” 동생아 커피 한잔 싸게 끓여봐.” “언니, 돈 줘.” “이 자본주의 같은 야옹”5월 황금연휴 시작 지민이 발로 거울 고정시킨 후 내가 열심히 메이크업하는 사진. 차 안에서 지하철에서 화장 잘하는 사람들을 정말 존경해야 돼.휴가철 네일도 인증해줍니다.이때까지만 해도 화려한 네온 컬러가 너무 예뻤지만 바다에 가서 다 타버리고 지구의 완전히 검은 손에 둥둥둥 손톱만 떠 있었다고 한다.엄마가 아침에 정성껏 싸준 도시락 🙂 엄마, 정말 소녀, 게다가 JMTGR!!!!엄마가 아침에 정성껏 싸준 도시락 🙂 엄마, 정말 소녀, 게다가 JMTGR!!!!@낙산사 강릉 쪽으로 올 때마다 들리는 것 같은데 언제 와도 정말 조용하고 마음이 편해진다.나는 아무래도 교회보다는 절이 잘 맞아.구름 한 점 없이 어떡하지?구름 한 점 없이 어떡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가 스카프를 멋있게 쓰는 방법.엄마가 스카프를 멋있게 쓰는 방법.그걸 갖고 싶었던 한 명.낙산사가 원래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내부가 넓고 좋았다.오르던 사람들 다 처음에는 마스크를 썼는데 내려올 때는 너무 더워서 축축해.나는 지금도 더워서 마스크 쓰면 죽을 것 같은데 여름엔 어떡하지…?탁 트인 전망 이 맛으로 강릉 오겠지.탁 트인 전망 이 맛으로 강릉 오겠지.불상의 근엄이 사진에 나오지 않아서 정말 화가 난다. 진짜 웅장 그 자체.삼각대 TIME. 희수야, 얼굴 펴라. 못생긴 얼굴, 더 못생겼어.사랑하는 홍아빠.지금처럼 건강해.각자의 소원을 꼭 껴안다.나는 결혼한다.여기 걸려있던 소원 메모가 되도록 해주세요. 빼고 다른건 본건 없는거 같아.@스퀘어 루트 고성에서 물회를 먹었던 고성 핫플레이스.테라스는 진짜 더워지면 못 가니까 급하게 가야담, 내 초이스인데 너무 좋은 나이야.내 시야.내 시야.엄마 앞에서 까불다.귀엽네.좋잖아, 나.이거는 더 좋잖아.내 저 네모 보는 사람 이거 지온이가 생선으로 준 거는 ‘ㄷ’, 완전 존존해서 타일. 잘못 쓰면 좀 재미있지만 원래 이 모양은 재밌는 게 포인트.그렇게 당일치기 정신 차리고 집으로 가는 길 🙂 대관령의 아름다운 모습에 반해갑니다.카메라를 가져가서 프린트했다.보정이 없는 사진이 때로는 더 강한 기억으로 남아.@비스트로 영남 몇 년 전에 희수랑 블로그 때문에 와서 두 번째 방문.맛있어。이날은 늦은 생일파 야호@VAVE 찾았는데 예쁜 카페 당첨.여러분 정말 고마워요♡이날 콘셉트는 초록색.연남동은 너무 오랜만이라 적응할 시간이 필요했다.이날 수많은 음식을 먹었는데 그 중 단연 베스트였던 역전 할머니 파인애플 슬래시만 특별 대우해준다.진짜 이거는 2번이나 모건, 3번이나 모건.그래서 갑자기 시작한 곳은 대회동. 만나서 반갑다고 샤샤.애들은 다 그대로야.마음이 찡해지다.애들은 다 그대로야.마음이 찡해지다.ㅎㅎㅎ 집에 케이크 가져오면 또 달려드는 쥐 새끼 2마리.ㅎㅎㅎ 집에 케이크 가져오면 또 달려드는 쥐 새끼 2마리.@서진담 신사의 동정아와 100년 만에 접선.가로수길은 레알에서 오랜만이다.변함없이 젊음 가득못 본 사이에 더 젊어진 그녀. 뭐야, 나 자극받았어.앞머리 자를 거야! 이렇게 안 잘랐다고.정아가 내 생일 축하한다며 싸온 딸기 케이크ㅠ_ㅠ 나는 이런 사소한 마음이 너무 좋아 줌마알.. 이날 처음 마셔본 심술궂어!! 생각보다 맛있고 주르륵.@컬렉션 라운지, 정말 여기에는 스토리가 있잖아.정아와 몇년 전에 여기에 갈려고 일브로카로스킬에 갔는데 가는 날이 장날이라 잠겼다.그 뒤 결국 정아와 못 가서 다른 친구들과 왔는데 마침내 당신과 함께 이곳에 오면 깁니가 농담이 되었죠.노래도 좋고 조명도.너도.너도.너도.나를 위해 BTS 브로마이드를 가져와.wwwwww 제 인생을 한번이라도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브로마이드 곰인 것 같아요. #뷔, 누나 기다리고 있어.@판교 포장횟집이네.오랜만이죠?내 인생의 횟집. 추억이 많이 남아있는 그곳입니다.언제 가도 반겨주는 주인 아주머니와 고모 아들. 그리고 신선한 셋이서 세트. 토닉워터는 여전히 음침하다.아미틴 조만간 다이랑 가야지.이날은 쌩얼 투어.내가 제일 예뻐하던 작은 스포츠백인데 바닥에 놓기 싫어서 그냥 업어먹었더니 홍희수가 엉뚱한 포인트에 빠져서 이게 그렇게 재밌다는게 너무 웃겨?(웃음)아베좀비 오랜만에 입네.그냥 손에 잡히는 거 아무거나 입었는데 뜻밖에 세트.모자는 지난번 기원 찬스에서 산 향수에 덤으로 옴누가 보니 프로 아베 좀비인 줄 알았다. 그런데 재질은 진짜 좋은 거야.야야야야, 표정 안 풀리나…야야야야, 표정 안 풀리나…인생은 홍지민처럼.#아무생각이 없다 왜냐하면 아무생각이 없기 때문이다.초당두부아숙2+1 사서 산책할래.그렇게 정상적인 주말이 마무리되어 갔다.그렇게 정상적인 주말이 마무리되어 갔다.나은건휘와 함께 찾은 간판 없는 칵테일 바. 문을 열기 전까지 정말 망설였다는 후문이다.나은건휘와 함께 찾은 간판 없는 칵테일 바. 문을 열기 전까지 정말 망설였다는 후문이다.조금 이상한 곳이긴 했지만 우리를 즐겁게 해준 우산 소품이 있어서 금방 기분이 좋아졌다.음~ 콧구멍까지 마음에 드는데?음~ 콧구멍까지 마음에 드는데?얼룩이 나 보려고 판교까지 찾아왔다.지지배는 정말 진심이 담겨있네.왜 우리 우정 팔찌 끼고 와서 세차하는 척하러 티판희 들렀는데 왜 다들 결혼하러 왔는지 잠시 기다려도 안 되고.마스크는 벗고 싶어요.(´;ω;`)하겐다츠는 항상 200점이야.기미 보러 다시 올게요.긴 생일 축하가 대충 끝난 날들.해마다 찍어 온 인증샷 완전체.실제 시간이 지나면 내가 무엇을 받았는지, 이 사람이 내게 어떤 기분을 선물했는지 기억이 애매할 때가 있다. 그럴 때는 지난해 찍었던 사진을 보면 그 때의 감정이 줄줄이 떠오르는 것이 여전히 제 맛이야.모두 시간을 만들어 생각하고 주고 나 때문에 기꺼이 소중한 현금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베푼 만큼 보상을 받는 느낌이 가장 행복했다.모든 것은 일방적이 아닌 쌍방향이기에 행복하고 고마운 것.오늘도 7층에서 칠 수 있는지 그녀는 보이지 않았다.연구소를 항상 가다가 요즘 안 가니까 가고 싶은 게 사람은 청개구리야.@섬광코요태랑 을지로 대장정 시작. 얼마 전에 수준희랑 기원이랑 왔는데 꼭 다시 오겠다고 다짐했어.이날 낮에 왔는데 밤과는 또 다른 분위기.도쿄대 종로 바이브가 나는 너무 좋아.깨끗하고 예쁜 플레이팅#감성파괴샷나비를 잘못 보고 길을 한참 헤맨 경윤은 겨드랑이가 식었는지 기분이 좋아졌다.그녀는 교감중-2차로 술집.이름이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나는데 어쨌든 요리가 잘 돼 있었어.쿠, 타다키, 완전 소중해 ㅠ_ㅠ 바로 언니 뱃속으로 들어와라.3차로 오비비아 원래 맨손홉 가려고 왔는데 전국 사람들이 다 와서 우리 3명의 군딘이 앉을 자리가 하나도 없었어.꿩 대신 닭.오비맥주 간접 체험.목태조온미우리 스케줄이 바빠.다음 자리에 골링. feat. 펄럭이는 28세 쿤딩팡콩휘@콘크리트 포트리 강병훈이 찾아왔는데 여기 인정.4차도 우아하게 시작해보자.양쪽 볼이 뜨거워 보이는 분.다음에 또 오자구분위기 300점.청춘에 치어스.청춘에 치어스.강지민아 잘지내?요즘 그 노마가 보고 싶지 않아 아는 체하지 않는 중인데 엊그제 식당에서 본 그의 하와이안 셔츠가 자꾸만 내 행복한 사색을 방해한다.나는 이런 37% 부족한 사진이 좋아.자연스러운 각도랑 어딘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느낌.현재 내 프로필 사진.ㅎㅎㅎㅎ 일단 건휘 발이 부드러워서 재밌고 지민이 얼굴이 저 동그라미에 들어간 건 더 재밌어.@을지맥옥 5차 입성 얄팍하더라.다음에는 여기 옆에 있는 술집으로 가야지.저는 짐꾼 마실게요.흑맥주의 체고마라비빔면인가 먹었는데 너니까 마실 게 있어 TT3 고수 줘.많이 주세요.고수 사랑해. 향신료 사랑해.”그러니까 내 말이 그거야”.jpg@맨슨 호프 대망의 6차 차량 wwwwww결국 왔거든요. 내 인생의 첫 맨슨 호프이야.이곳을 보면 친구들과 함께 오고 저희끼리 놀아야만 쓸 거야.들은 이야기가 많아 기대를 조금 높였지만 기대를 버리기로 했다.고맙다는 시장에서 헌팅을 시도하는 청춘 남녀가 난무했지만 우리 것은 없었다.실패한 ww마늘치킨 대접.사실 나 맛이 기억이 안나.맛있었던 것 같기도 하고.아닌가? 다음에는 좀 정신차려야겠다.ㅎㅎㅎ 경윤이 죽인 닭다리살.wwwwww이거 왜 찍었는지 모르겠는데 찍을래.맞춰 입은 듯 많이 닮은 카디건에 조금 너무 재미있었던 5월의 어느 날이었다. 최근에 했던 일 중에 제일 많이 웃고 제일 많이 웃고 제일 많이 웃었던 게 생각나는 날 ㅋㅋㅋ 고생했어요 애들.햄버거가 너무 먹고 싶어서 참지 못하고 나간다.아니, 21세기에 맥도날드가 집에 돌아와야 하는 거냐고.이곳은 수지 쪽 드라이브 스루 지점으로 옆 매연과 함께 햄버거를 흡입한다.빅맥자 소원이 이루어지다.지금은 단종된 브라질 살사버거 먹고싶어. 그렇게 배를 채우고 얌전히 귀가했다고 한다.그렇지만 집에 도착하자마자 바로 5분에서 다시 나왔다.나는 집에 한번 들어가면 절대 나오지 않는 스타지만, 그런 나를 가장 잘 호출 여자가 있다.그녀의 이름 임·성심.가슴 아픈 내 마음에 진정 수로를 걸어 주는 얼룩과 갑작스러운 만남.아니, 내가 우울하다고 인스 타에 코멘트하면, 서울에서 판교까지 날아왔다.당신 나와 결혼하죠? 저는 괜찮지만 오빠는 어떡하지?@season 햄버거 아까 먹어서 배고파서. 간단하게 칵테일 한잔 하자고 했잖아.그 어느 때보다 신중한 그녀 블로그는 완전히 그만두었나요?언제나의 것을 주세요.롱 티 사랑은 영원히. 어쨌든 그렇게 내 걱정거리는 해결된 것이 하나도 없었지만, 얼룩이 불어넣어 준 자신감 때문에 조금은 기분이 좋아졌다고 한다.지금은 이미 지난일인데.모든 것은 생각하는 대로 하기 나름.@제가네 집은 진짜 분당에서 고기 제일 잘한대.사장님 장발이 특히 분위기 있으면서도 사장님이 구워주시는 고기가 제일 맛있는데.이날은 내가 구웠어. 사장님 바쁘고 얄밉다.푸득이랑 집 근처에서 데이트.결혼생활이 좋으니까 시작해서 아이는 늦게 산다고 한 하루.열무랑 산책하러 가자♡반차 쓸게 :)유감이지만, 이번에 보냈는데 정말 공감할 수 있는 문구만.최근 업무적으로 현격하게 개념 없는 사람이 정말 많다고 느끼면서, 아니, 한번만 참는 vs나도 똑같이 행동하고 줄까? 갈등이 많고.모두 밥 먹고 살겠다는 것이야^^…사타레스를 받아 유정 베이비와 더 이스트 하우스.피자 양이 너무 많아. 우리 이제 두 조각만 열자.토르 망치로 부수고.거품이 난 나날거품이 난 나날ㅎㅎㅎ 돌망치 없어지면 쟤가 가져간 거예요. (속닥속닥)되게 재미있었던 날.수연이랑 내가 같은 옷을 모르고 따로 샀는데 어느 날 똑같은 옷을 입고 왔어.wwwwwwwwwwwwwwwwwww되게 재미있었던 날.수연이랑 내가 같은 옷을 모르고 따로 샀는데 어느 날 똑같은 옷을 입고 왔어.wwwwwwwwwwwwwwwwwww5월 한 달은 정말 계속 고객사 PT 파티였다고 한다.나는 입사 이후로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야.우리는 같은 운명체인가 건피드 PTPT 파티.5월 한 달은 정말 계속 고객사 PT 파티였다고 한다.나는 입사 이후로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었던 적은 처음이야.우리는 같은 운명체인가 건피드 PTPT 파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림없이 다리가 나를 웃게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틀림없이 다리가 나를 웃게해.뭐니뭐니해도 닭갈비집에서 PT지옥을 안주 삼아 배부르게 먹어요.재은이랑 유진희까지 와서 우물우물 술 먹고 싶었는데 엄마 생신이라 빨리 가야 하니까 진짜 참았다.뭐니뭐니해도 닭갈비집에서 PT지옥을 안주 삼아 배부르게 먹어요.재은이랑 유진희까지 와서 우물우물 술 먹고 싶었는데 엄마 생신이라 빨리 가야 하니까 진짜 참았다.엄마 생일 왜 내 생일에는 이런 풍선을 안 줬어? – 3-?침대에 불이 날까봐 조마조마했지만 불은 그렇게 쉽게 나지 않았다.엄마, 생일 축하해.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소원 빌고 로또가 되게 해주세요. 이런 거 말고.지지배들이 뭔가 과장되게 포장을 해서 뭔가 했더니.wwwwww아가씨 wwwwww wwwwww(이는 과자 다이소가 아니야?”응. 과자는 재해 지원금으로 슈퍼에서 산 것인데..바구니는 다이소이야…”wwwwwwwww그래.학생이니까 용서년^_^ 귀여운 마음이 너무 순박했다.응, 그래도 나한테는 절대 이런 거 주지 않고. 소름 끼치는다.내가 교은융에 엄마의 생일이라고 했더니 또 마아 쿠 이것 저것 샀다 올까 하고 일부러 말하지 않을 생각이었지만 지지베이 눈치를 보면서 그 동안에 선물을 사다 주며 나를 또 이렇게 죄인을 맹렬히 공격했다.어머니, 그래도 과자를 보던 눈빛과는 많이 다르지.wwwwww”경 윤, 이 나쁜 무리!”정말 나쁜!왜 이렇게 사람을 감동시키는 것! “예쁜 마음, 진짜 이런 건 돈으로 살 수 없어.친구가 정말 잘 생겼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너무 기쁘고 따뜻했던 날.생일은 엄마지만 기분은 내가 더 좋아.민구와 천 년 만의 데이트. 오자마자 나를 놀라게 하려던 그녀의 계획이 실패로 끝났다며 무척 슬퍼했지만 슬퍼하는 모습만으로도 나에겐 이미 생겼다.건강해 TT 나랑 백발할머니가 되어서도 코노루가야디민지의 상상 초월 이벤트 나의 늦은 주정뱅이와 생일을 축하하려 한 아름다운 생각.아침부터 신선한 꽃꽂이를 산다고 주문하고 픽업에 가서 미술 하면 다시 장인 정신이 나오는 그녀 다운 케이크 디자인에서 시트지의 디테일까지 여전히 행상인 같은 가방을 가지고 백설기 같은 얼굴을 확실히와 엄지의 손톱으로 수정 화장하는 모습에 눈물이 나올 뻔했으나 울지 않았다. 나, 나이 든 것 같아. 왜 눈물이 안 나오니? 제가 결혼식에 가도 눈물이 안 나오니? wwwwww세상에, 진짜 이 귀여운 걸 어떻게 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세상에, 진짜 이 귀여운 걸 어떻게 먹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니, 그리고 아쿠아 디팔마피코센스가 뭐야.내가 저거 갖고 싶어서 사려고 했던 거야 — 진짜 장난치는 거야 ㅠㅠ 맨날 레이어드해서 거는 뎅기:) 꺼내는 것도 걸어야 해.최근에 본 꽃 중에 제일 예뻐.누가 꽃일까요?아인너무 마음에 드세요.얼마만의 만남인가ㅜ_ㅜ민구야, 우리에겐 행복할 권리가 있어.그리고 먼저 결혼하지 말라고 분명히 말했다.둘 다 서로 남자친구가 생기지 않도록 간절히 기도하는 분.마이에마스 두 번째 입성><원래 그르니?그래? 살룬?묵으려고 했는데 웨이팅이 너무 많아서 배고파서 굶어죽기 직전이라 고민 없이 직진했다.여전히 퍼펙트했던 농부 파스타 그리고 코젤핌리코로 자리를 옮겨 케이크에 포크를 꽂는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찢어졌다고 한다.핌리코로 자리를 옮겨 케이크에 포크를 꽂는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찢어졌다고 한다.핌리코로 자리를 옮겨 케이크에 포크를 꽂는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찢어졌다고 한다.핌리코로 자리를 옮겨 케이크에 포크를 꽂는 순간 내 마음도 함께 찢어졌다고 한다.입 모터는 배터리가 300%는 되는지 절대 꺼지지 않는다.아미틴 고기쌀 사진을 보면 군침이 돈다.’내 애육미’에서 민구의 휴지 폭탄주를 제대로 맛보려는데 집에 삼촌과 이모가 와서 재빨리 들어갔다고 한다.자제력이란 무엇인가를 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민한 하루였다.아미틴 고기쌀 사진을 보면 군침이 돈다.’내 애육미’에서 민구의 휴지 폭탄주를 제대로 맛보려는데 집에 삼촌과 이모가 와서 재빨리 들어갔다고 한다.자제력이란 무엇인가를 진심으로 심각하게 고민한 하루였다.민구야, 나한테 남자친구 생기지 않길 바래?민구야, 나한테 남자친구 생기지 않길 바래?집에 와서 민지가 준 꽃을 그대로 꽃병에 담아놨는데 너무 예뻐서 엄마도 좋아했다.점점 꽃을 좋아하는 날을 보면 나이가 든 게 확실해.정말 조만간 다시 만나요. 응, 내일의 만남 ><아, 이제 슬슬 끝이다.포근한 6월 초순하늘처럼 내 마음에도 바람이 불어온 날들.날씨가 좋아서 그런지 온도가 좋아서인지 그냥 기분이 좋아서인지 눈이 보이는 게 다 예쁘고 아름다워 보였다.드라마에서만 연좌시에만 짜여진 인위적인 각본이 나에게도 일어날 수 있다고 착각했다.@고깃집 김·츄은베 그 날 저녁에 방문한 강남 역의 불고기 가게.이 집 고기 잘했어. 정말 맛있었다.네이버에서 예약하면 생그리어도 주는 이벤트를 하고 의도하지 않고 더 좋았다.함께 한 사람 덕분에 더 맛있었다고 생각합니까?소화시키고 들어간 랑데쟈뷰ー.저는 이제 강남 랜 데자부는 절대 오지 않을 것이다.여기에 오면 언제나 그날의 마무리가 좋지 않다.나에게 금단의 장소로 각인이 처음 확실하게 됐다.그레이프 후르츠 주스는 맛있었지만. 틀림없이 마음은 우울했다고 한다.건강하세요!!!!!!!!!!!!!!!아디오스.그 황홀한 마음을 담아 새롭게 바꾼 네일.캡슐네일은 처음이라 너무 귀엽고 마음에 들어.@단디선리단길에서 약속. 대추덮밥은 첫 도전인데 이걸 어떻게 이제 알았어?왜? 왜?왜?아, 진짜 어이가 없다.@seryun 댄디 맞은편에 있던 카페.직원 오빠야가 너무 내 스타일이었던 것이다.직접 서빙도 해준다. 이 시대의 진정한 인간미 넘치는 서비스.커피가 마시고 싶지 않아서 티를 마셨는데 너무 많이 마셨어.다음에 또 올게요.그렇게 터벅터벅 석촌호수를 돌아 잠실역으로 가는 길.내 눈에 들어온 야경이 박정하게도 너무 예뻤어.혼자 보는 게 아쉽다는 생각과 함께 내 마음을 괴롭히는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다.정말 인간관계는 생각처럼 쉽지 않아.유난히 센티미터에 집에 오자마자 씻고 누워서 책을 폈다.그런데 딱 핀 게 이거야.”당신은 왜 살아있을까?” www 책, 당신까지 나를 울게 합니다.요즘 하트 시그널을 보면서 다시 한번 뼈저리게 느끼는 건데, 절대 한쪽의 노력만으로는 그 만남이 쉽고 편하게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었다.이런 거 보면 운명의 데스티니가 정말 있나 싶기도 해.기흥이케아 방문 정말 이렇게 차려입고 살 사람이 있을까? 이상과 현실의 괴리가 이렇게 적나라해질 줄이야.상상 이상으로 편하고 당황스러운 잼.원래 취지는 엄마가 내 방에 두 사람의 춤을 사겠다고 간 것이었는데.물건을 다 고르고 제품만 준비하면 되는데 갑자기 사기 싫어져서 그냥 나왔어.라는 말씀.원래 취지는 엄마가 내 방에 두 사람의 춤을 사겠다고 간 것이었는데.물건을 다 고르고 제품만 준비하면 되는데 갑자기 사기 싫어져서 그냥 나왔어.라는 말씀.그날 오후는 경윤의 시험이 끝난 기념으로 슬립오버>_<이케아에서 급하게 나와서 빙수만 먹고 핌리코 가서 갱윤이랑 경희 여사랑 데이트.이케아에서 급하게 나와서 빙수만 먹고 핌리코 가서 갱윤이랑 경희 여사랑 데이트.배부른데 두 번은 먹어야지.오토코는 언제 와도 너무 맛있는데, 이날은 옆 테이블과 경희님의 콜라보로 정말 재미있었다.wwwwww불합격하면 어떡하냐며 걱정하던 그는 아주 당당하게 패스를 했다.ㅋㅋㅋ 아 신기해서 군디팡팡 아침에 일어나면 깜짝 놀란다는 거울 앞에서 커플 가방을 자랑해주고 마음을 열고 물속을 활보했다고 한다.너무 귀여워. 우리 다음엔 한남동 그 집으로 가자>_<건휘와의 추억이 가득.내 마음의 오아시스 내지 안식처. 쿠이신보 옹농 가자.건휘와의 추억이 가득.내 마음의 오아시스 내지 안식처. 쿠이신보 옹농 가자.하이볼 한 잔 하기 힘든 게.15 마농은 부들부들 떨었기 때문에 그만 다시는 씨비아로 날아갔다.이거 이도시비아에서 나왔는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나 어떡해 찰.ㅋㅋㅋㅋㅋㅋ근데 언제 찍었대. wwwwww이거 이도시비아에서 나왔는데 화장실이 너무 급해서 나 어떡해 찰.ㅋㅋㅋㅋㅋㅋ근데 언제 찍었대. wwwwww빨리 사라진 나라는 거야.빨리 사라진 나라는 거야.H.O.T 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지 왜그래 ㅋㅋㅋH.O.T 바지.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바지 왜그래 ㅋㅋㅋ가면을 벗고 초연해진 상태에서 ‘우연히 로맨스’ 열혈 시청.가면을 벗고 초연해진 상태에서 ‘우연히 로맨스’ 열혈 시청.봉숙아 사랑해.그렇게 날아온 모닝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찍었냐고 wwwwww그렇게 날아온 모닝 사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찍었냐고 wwwwww내 등딱지는 엄청 넓고 튼튼하네.ㅋㅋㅋ목걸이는 왜 또 저렇게 뒤로 물러나있을까? wwww내 등딱지는 엄청 넓고 튼튼하네.ㅋㅋㅋ목걸이는 왜 또 저렇게 뒤로 물러나있을까? wwww어머, 봉숙아 안녕하세요.봉숙이 씨가요.보고 싶은 거야, 울디마!wwwwww 지지배 라인이 잘 빠졌네.wwwwww 지지배 라인이 잘 빠졌네.정말 완벽한 일요일 아침이었어.선크림만 바르고 편하게 탄천 걸으면서 브런치 먹으러 가는 중.ㅎㅎㅎ내가 가장 좋아하는 호피바지를 입고 내추럴뷰티를 자랑하는 여자친구.내 팔 왜 이래. ㅋㅋㅋ앵글에 사족이 많을까봐 너무 겸손했나 아니면 나를 봐달라는 셀프어필링.무화과가 너무 맛있어서 우물우물 밤새 수다를 떨었는데 대화 주제는 ‘왜 이렇게 회전이 빨라’라고 만담꾼 두 사람이 만나 의식의 흐름에 집중, 그리고 집중.ㅎㅎㅎ 디저트는 함박웃음입니다.영화는 트와일라잇인가? 아무튼 이날 너무 행복했던 일들이 소중한 추억들이 쌓여간다.아내와 붕어 붕어. 저 정말 배 안에 무언가 있습니다. 조만간 날짜를 정하고 홍가네 모두 구충제 안 마신다.회 육회 스테이크도 피토우쯔토레아코프챠은 닭 단풍 나무나 주식으로 하는 것)이나 장수. 수 있을까..?인생 뭐가 있을까? 돈이 있을 때 먹고 돈이 있을 때 쓸 수 있다.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이날 여러모로 정말 슬펐지만 이것 또한 성장기라고 믿는다^^남겨왔던 참치가 문득 생각난다.#배승언이 추천해준 팅곡 #ㅇㄴ특히 화장이 잘 된 날은 집에 일찍 가거든.화장 지우기 아까워서 셀카 남겼는데 봐줄만 한 것 같아.장미가 화려함을 절정에 자랑하던 며칠 전.샴의 공부 때문에 우울해서 이것저것 끌리는 휘순이를 불러내 맥주 한 잔을 들이켰다. 훈스파이 사장님 오랜만이다.번창하세요.툰바 파스타에 맛있는 스테이크. 더우면 절대 앉을 수 없는 테라스석도 두 가지 역할을 했다.하체는 모기에 물려 불행했지만 상체는 누구보다 행복했다고 한다. 그러니까 마셔ㅠ_ㅠ군댕마을 유일의 핫플레이스.마을 아래 스타벅스 드라이브 스루를 할 수 있게 된다.정말 설레이네요.미태갱이네 이제 우리도 수세권이야큐.어떻게 하라고.단발로 해버려서………………………단발로 해버려서………………………포카리 스웨트 컨셉. 이날은 그저 푸르러지고 싶었다.잠실에 앤 아자 스토리즈에 가려다, 변경된 경로에는 호르몬과 술밖에 없었다.이곳의 별미 코프챠은, 옛날 얼룩과 왔는데 어느 쪽이 더 맛있어 졌다고 보십니까?그런데 왜 생간과 천엽을 주지 않는 거죠?진작 돌봤어야 했는데 늦어서 미안해요.근데 솔직히 잠옷이 유정이랑 너무 잘 어울려ㅎㅎㅎ 왜 우는 척 안 울어?외롭네.그렇게 청하드링킹.술이 달다 조심하자.제가 루프탑 가고 싶다고 노래를 불렀는데… – 멋있는 데 찾아줘서.코코라운드 일단 이 호텔 들어오자마자 향도 좋았고 루프탑 직원분들 서비스도 너무 좋았어.완조니 합격이야.또 올게.이 분위기, 이 온도, 이 습도, 이 바람, 이 바이브입술이 얼얼한 자와 그렇지 않은 자나 이거 좀 마음에 들어.앞머리 자르지마……★어머, 이런 거 너무 좋아.이목구비가 애매한 게.어머, 죄송해요.누가 그렇게 새하얗게 쳐다보라고 하던가요?어머, 죄송해요.누가 그렇게 새하얗게 쳐다보라고 하던가요?교육과 현실의 차이에 대한 토론을 심각하게 했다고 한다.우리 존재 파이팅, 넌 내 잠실메이트야.교육과 현실의 차이에 대한 토론을 심각하게 했다고 한다.우리 존재 파이팅, 넌 내 잠실메이트야.저녁에 시간이 조금 늦고 혼자 오른 무소와 물총새의 2마리를 소환했으나 이들이 내가 걱정에서 마중 나오는 것이 아니라”언니, 뭘 사다 주니?”이 주된 포인트이다. 정말 거창하게 쓰지 않으면.나쁜 짓만.하지만 서두르고 든든한 것이 원수이다.토요일 오후 차달남을 보며 입을 다물지 못한 장면.진짜 저렇게 해주는 사람이 있어?앰빌리 버블이야.정말 오엠지…너무 예뻐서 대단하다.그렇게 너무 집중해서 텔레비전을 보고 엄마가 초밥을 사 달라고 황급히 갔다고 한다.그렇게 일상의 글을 쓸 때마다 자신의 생각을 하나의 단락으로 정리하는 습관이 있지만 그것이 가장 스트레스를 받지 않을까?편하게 기록한다. 과거를 떠올리는 정도로 가볍게 생각하고 보는 것도 좋잖아? 스스로를 누르 불과한 것이 필요한 때.근데 나 정말 5월은 일 때문에 매우 힘들었고, 6월은 사람 때문에 너무 힘들었다.이제 힘들지만 인생이 느슨하지 않네TT열 받을 때는 안달복달 하지 말라고.내일은 민지와 한강에 가기로 했다.그런데 포스팅 하고 있고, 오늘 밤 안의 4시가 되었다.끝났다. 내일 늦잠도 못하는데 벌써 일요일이야.정말 엉망이야!!!!!!!!!!!!!!!!! 그래도 이렇게 또 매일 진행될 것이다.맛있는 것을 많이 먹고 편안한다. 뭔가 대단한 일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