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w i met your mother. 한국에서 가장 유명한 미드 하면 제니퍼 애니스톤이 나오는 프렌즈를 뽑을 수 있습니다.
첫 등장 장면에서 웨딩 그도레스을 입은 제니퍼의 리즈 시절의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영어 회화를 할 때 많은 사람이 차양 당사자를 시도한 미드로 BTS에서 RM이 프렌즈로 영어를 배웠다는 것으로, 보다 많은 사람이 프렌즈를 찾는 것 같아요.그리고 실제로 시즌이 지날수록 제니퍼의 패션이 20년 전이라는 것이 믿기지 않을 만큼 세련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그래서 지금 봐도 위화감 없이 보인다 미국 드라마임은 확실하다고 생각합니다.나도 미드로·섀도잉을 하기 위해서 프렌즈를 볼까 해서 미국 쪽이 미드·섀도잉을 하고 싶으면 친구도 좋지만 How imet your mother를 추천하셨습니다. 처음 들어 미국에서 유명하든지 없을 것 같아서 이유를 들어 보니 프랜즈도 굉장히 좋아하지만 프렌즈는 카페에서 대화가 주로 하는 반면, Howimet은 술집에서 나누는 대화 때문에 술을 마시며 하는 자연스러운 표현이 있다고 하셔서,”그래, 유학 간 친구의 말을 들으면 술을 마시면서 너무 많이 늘어났다더군”이 생각 났습니다. 그래서 How imet에 미드를 정했습니다.실제로 시즌 9까지 다 본 후에 성인의 비속어가 많이 있다는 것을 알고 표현도 적나라하지 못 해서 아주 재미 있었습니다.원래 시즌 1에서 천천히 보려고 했는데 너무 재밌어서 몇일도 마련하고 보았는데도 How imet을 보면서 오!반가운 얼굴들이 있어서 더 보게 되었습니다.아마 얼굴은 알지만 이름은 모르는 편이죠.프렌즈에 쟈니파ー아니스통이 있으면 Howimet에는 로빙슈우아츠키ー이 있습니다.
어디서 많이 보셨을지 모르겠지만 이 분은 바로 코비스 멀더스라는 캐나다 배우로서 한국 사람들이 굉장히 사랑하는 마블 시리즈에 퓨리 국장님과 함께 출연하고 있습니다.
그 유명한 motherf… 를 어머니께 번역한 장면에서 퓨리보다 먼저 자랑스럽습니다. ㅠㅠ물론
이렇게 멋지고 카리스마 있는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
원래 겔가도트의 원더우먼에 먼저 캐스팅됐는데 무산되고 레고무비에 원더우먼의 목소리 역으로 출연했대요
그리고 어벤져스에 캐스팅되면서 마블 측의 히어로가 되었는데 그 후 원더우먼 영화 제작이 확정되면서 지금의 겔가도트가 원더우먼이 되었습니다.코비스 멜더스가 원더우먼 역할을 했으면 어땠을까?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아쉬운 부분입니다.
코비스 멜더스가 아니라 기쁜 얼굴이 있었는데
닐 패트릭 해리스 H owimet에 있어야 하는 절대 캐릭터예요보시면 정말 꽂히는 캐릭터예요 근데 이 사람은 누구라고 생각하실지 모르겠지만 이분은 게임 스타크래프트 실사화라고 농담으로 말하던 그 영화
스타쉽 트루퍼스 1에 생포한 최종보스의 기분을 두려워하는 ” ” 라는 것을 읽고 각렬한 인상을 남긴 배우였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라스타쉽 트루퍼스 1을 쇼크 받아 보았기 때문에 특히 기억하고 있었습니다만, Howimet에게 앵클버니 굉장한 바람둥이 역이 아니면 안되는 감초역을 제대로 해줘서 시즌9까지, 심심하지 않게 봤습니다.ㅎㅎ 정말 말뿐이지만 Howimet에서 미드섀도잉이 시작되면 아주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아요.지금포스팅하고있는인물외에실제로등장하는친구의역할도굉장히중요하니까꼭보고연습해보시길바랍니다.아무튼 이 포스팅은 미드 대본을 위한 포스팅인데 할 말이 너무 많아서… 더 이상 많이 할게요!How i met your mother 대본은 시즌 9까지 있고 지금 작업 중이고 시즌 1을 마치고 바로 올릴게요시즌2도 끝나는 대로 올리겠습니다!다운받을 때 격려 댓글을 남겨주시면 더 빨리 시즌2를 올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