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향교와 함께하는 천문학자 겸 재정선 프로그램, 천체관측

양천향교 천문학자 겸 재정선 프로그램

양천향교에서 프로그램 신청을 받아 9월 줌 수업을 거쳐 11월 대면 진행된 양천향교 천문학자 겸 재정선 프로그램!!!

줌 수업을 통해 별자리를 보는 법을 배웠고 11월 좋은 날에 연락이 왔다.

천체 관측은 날씨와 매우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관측할 수 있을 때를 보아 사흘 전인가 연락이 온 것 같다.

프로그램 시작 시간은 저녁 8시.

아이들과 함께 저녁을 먹고 양천향교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도착했다.(집과 가까워서 다행이야!!)

양천향교에 도착하자마자 찍어본 달!!

그냥 핸드폰으로 찍은 달인데 요즘은 핸드폰 무시할 수 없어.

양천향교에 모두 모여 별관측을 하기 위해 열었더니 곧 양천향교의 고성지까지 올라갔다.

한 10분 정도? 오르면 드넓은 양천향교 고성지가 나온다.

도착하니 줌 수업에서 뵌 우주과학작가이자 과학동아천문대성학교장이신 <김지현> 선생님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아이들과 소통도 정말 잘하셨던 김지현 선생님!

천문학 관측에 앞서 맨눈으로 밤하늘을 관측하고 마침내 천체망원경으로 밤하늘을 관측!!

와, 내가 설레었어.

아이들이 먼저 보았고 어른들에게도 기회를 주었다

정말 감사합니다. 선생님, 이렇게 중요한 기회를 ㅠ

그리고 직접 눈으로 보니 정말… 너무나 경이롭던 밤하늘의 별들..

핸드폰으로 겨우 한 장 렌즈에 대고 사진을 찍었는데 정말 대단하다.

아까 핸드폰으로 찍은 달이랑 차원이 달라…

진짜 너무 신기했어.어른인 나도 신기한데 아이들은 완전 흥분의 도가니 상태.

달뿐만 아니라 목성토성까지

목성의 위성도 보이고 토성의 고리까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

밤하늘 별자리 보는 법까지 가르쳐 주셔서 요즘 아이들과 함께 밤하늘을 볼 때마다 이것은 가을 삼각형이다.견우와 직녀의 별이다. 그때 배운 건 잊지 않고 얘기하는 중이야.

생각나는 대로 뒤죽박죽 늘어놓은 포스팅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결론은…

정말 잊을 수 없는 경험이었다는 것.

이번에도 양천향교에서 이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면 무조건 참여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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