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라떼
모양은 이래봬도 맛은 일품 싱가포르 망고 빙수
호주의 한 농장에서 갓 딴 신선한 열대 과일
소하도 집중된 속초 게비 빙바.
오키나와 스테이크
화로 없이 먹은 오사카 소과자
교토 녹차 빙수
오사카의 오코노미야키
인천 ‘인그랜드왕돈가스’
아 이거 지금 진짜 먹고 싶다
구월동 마호가니 카페
나가사키의 치킨남방
복날 보양식으로 해물탕
마초 셰프의 삼겹살 스테이크
히타의 곱창전골
두 노부부가 운영하던 로컬 레스토랑인데 정말 맛있다.
히타의 개 유명한 히츠마부시
부천의 알로하버스
지금은 없어진걸까.. 분위기도 맛도 다 좋았는데..
낙지 고추냉이랑 맥주
분위기가 더 맛있었던…
주문진 물회 + 우럭미역국
인생 성대모사. 꼭 다시 한번 가고 싶다.
강원도의 소박한 식탁.
제주도 해물라면
서울 어디였지?호텔 디너였는데…
오키나와 세이로무시
JMT… 토마토 튀김.
파블로바
송도선선, 수플레
하와이 와이키키 해변에서 먹다가 까먹은 도시락
여긴 다 맛있었어
하와이 철판 요리 레스토랑
제가 만든 타코
가을만 되면 뜨거운 라떼가 생각나네요
F사고로 처음 만든 등심 토치킨
지금은 없어진 플로랄 카페의 예쁜 디저트
어떤 푸드 코트의 돈까스
싱무라홍타케
오키나와 스테이크
캄보디아 브라운 카페
미나리만 먹었으면 신세계였는데 딸기 케이크가 너무 맛있었어.
홍대, 대만 슈가
흑당버블티 대유행시절에 먹었던 버블티
인천의 손현아, 옹생천동.
부평 와우 철판 오코노미야키
신촌 미분당
조용한 분위기에서 코로 먹는 쌀국수맛있어서 아무거나 좋아하지만, 1도 말할 수 없다. www
사이판 노을 속에서 바비큐 파티
월국전 마지막 해외여행이라 여운이 더 깊은 곳.
사이판의 철판 요리
밤마다 맛있는 음식만 찾아 먹던 꿈같은 나날들.
이단 비스트로 토마호크스 스테이크
왕부인의 중국 음식 탕수육
최애 맛집 채리윰
마크로스타즈
바람이 시원해지면 또 가고 싶네.
후지노하나즈시
홍대, 에도마에 텐도 하마다다
나 머리 아프단 말이야소하가 인터넷 검색해서 찾아준 머리 아플 때 좋은 음식♡
제가 만든 닭다리 간장 닝니크 조림
맛있어서 이번에는 윙과 몽둥이로 도전.
주말에 만들어 먹은 오징어볶음
제가 만든 콩국수
오늘 시켜 먹은 초밥이랑 고구마 치즈 고로케
핸드폰 용량 차지한다고 음식 짤 다 지워버리고 별로 없네.
이 코로나 끝나고 마스크 벗고 외식도 하고 여행도 마음껏 하고 싶어.정말 매일 꿈꾸고 있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