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공부하면서 느낀점은 자율주행관련기사(만도,켐트로닉스,라닉스,

자율주행에 관한 흥미로운 기사가 있어서 간단하게 내용정리를 하려고 합니다. 기사에서 소개한 자율주행 관련 국내기업을 소개합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위 제목을 검색하시어 기사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천 기술로 자율 주행 상용화를 목표로 하는 국내 기업

만도는 최근 실시간 3D 개발 플랫폼 업체 유니티와 ‘*VR 기반 자율주행 개발환경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고, 향후 만도와 유니티는 기존 자율주행 전방카메라 비전 센서 협업 범위를 확대해 *레이다, *라이더, 서라운드카메라 등 멀티센서 퓨전 검증 고도화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용어 정리 VR (virtual reality) : 가상현실 : 전파를 사용하여 목표물의 거리, 방향, 각도 및 속도를 측정하는 감지 시스템 라이더 : 레이저 펄스를 발사하여 그 빛이 대상 물체에 반사되어 돌아옴으로써 물체까지의 거리 등을 측정하여 물체의 형상까지 이미지화하는 기술

켐트로닉스 국내협력 지능형 교통시스템 *C-ITS 선두주자 판교, 세종, 서울, 대구, 제주도 등 주요 지자체 C-ITS 구축 실증사업에 핵심기업으로 참여하여 레퍼런스를 쌓고 있다. 지난해 르노삼성, 지리자동차 등을 고객사로 확보한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 기술업체 비욘드아이 인수, 전장용 카메라 센서 기술 확보 *V2X통신과 전장기술의 융합으로 자율주행 토탈솔루션(1/7월)

  • 용어정리 C-ITS (Cooperat iv e-Intelligent Transport Systems) : 차세대 지능형 교통시스템, 차량이 운전자에게 주변 도로, 교통상황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해주는 서비스 ADAS (Advanced Driver Assistance Systems) : 차량 인지 및 차량 자체적 상황 발생시 발생하는 차량 인지 및 차량 인지 기능 기능 기능 기능 중 일부 발생시킵니다(Advanced Criver Assistance Systems), 차량 인지 및 차량 제어 기계의 일부 발생시범) 차량 제어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기능

라닉스의 해킹 방어용 보안, 인증 칩 솔루션 개발 V2X 통신 모뎀의 기술 자체 개발 자동차 전용 국내 표준 통신 프로토콜인 *DSRC 모뎀이 상용화에 성공하고 하이패스 단말기에 통신 모뎀으로 장착되어 있는 것이었던 5월 보안 플랫폼 기업 아웃크림트와 V2X 및 차량의 융합형 보안 기술 업무 협약을 최결합한 세부적인 보안 기술 업무 협약을 최결라닉스와 아웃 지하성당은 향후 보안 위협에서 차량으로 장착된 보안 위협에서

  • 용어 정리 DSRC (Dedicated Short Range Communication) : 근거리 전용 고속 패킷 통신 시스템, 차량을 위한 무선 전용 휴대 통신으로 ITS (지능형 교통 시스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통신 수단 중 하나

현대모비스 모빌리티 플랫폼 개발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1조70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힌 것, 중장기 트랜스포메이션 전략공개, 자율주행, *전동화, *커넥터TV 등 미래차 핵심기술력 강화 계획, 글로벌라이더 기업인 벨로다인에 전략투자 등 전문기업과 협업, 러시아 IT기업 얀덱스와 기술제휴를 맺고, 레벨4, 자율주행 로봇택시 개발 등 글로벌라이더 기업인 벨로다인에 전략투자 등 장기화, 도심 전용 항공역량 발굴에 대한 로보티-주행 로봇택시 개발, 장기화, 로보티 도심 전용사업체 발굴역량 발굴, Romichomichomic

  • 용어 정리 차량 전동화란? 기존 내연기관 엔진을 탑재한 차량이 화석연료의 힘에 의존하던 패러다임을 벗어나 전기에너지를 생산하고 이를 활용한 주행을 통해 오염물질을 거의 배출하지 않는 형태로 변화하는 곳코넥티비티 : 서로 다른 기종을 연결해 화환성을 향상시키는 시스템

자율주행공부한다는 감상이니 어렵네요. 유튜브 영상에 자율주행 관련해서 이것저것 찾아보실 수 있어요. 많은 분들이 댓글 단 거 보고 참고도 가능해요. 문제는 어떤 자율주행 관련 영상이든 간에 다른 의견의 글이 올라와 있어요. 그 때문에 업계 관계자도 아닌 저로서는 무슨 말이 옳은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다양한 정보 속에서 구체적인 정부 계획이 나올 때까지 지켜보기로 판단했습니다. 여러 곳에서 자율주행기술 관련된 내용을 보면서 자율주행이 빨리 오는 것 같으면서도 많이 남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공부가 부족해서 그런지 계속 혼란스러웠어요. 따라서 정부의 확실한 자율 주행 관련 구체적 계획을 지켜봐야 할 것 같습니다. 어설픈 기술의 이해로 어설픈 미래를 예측하기보다는 정부의 구체적인 계획 발표를 하기로 했습니다.

혼란스럽지만 알아가는 재미도 있어요. 그동안 전혀 몰랐던 용어와 기술을 보면 세상을 보는 눈이 조금씩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길을 걸으면서 자율주행을 위해 설치하는 노변 기지국이 있는지 두리번거립니다. 투자와는 별개로 세상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하는 측면에서 재미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술 이해가 안되더라도 지속적으로 자율주행 기사를 찾아 공부할 생각입니다.

지금까지 자율주행에 관한 국내 기업의 소개와 개인적으로 공부한 소감이었습니다.다양한 의견은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소통하면서 발전하는 모습들을 기록으로 남겨두고 싶습니다.

소중한 시간을 쪼개서 글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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