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반탈 2: 쩐의 전쟁 후기 B급 교도소 범죄 액션 영화

넷플릭스 반탈 2: 쩐의 전쟁 후기 B급 교도소 범죄 액션 영화

넷플릭스 신작 추천 영화로 개봉한 한국 영화 ‘봄달 두 푼의 전쟁’을 감상했다. 그리고 리뷰를 남겨볼까 하는데 제대로 보기에는 영화의 완성도가 낮아 조금 애매하다. 그런데 네이버 평점 악평만큼 영화가 아주 당당하게 후진 수준은 아니다.

물론 그렇다고 영화의 수준이 매우 높은 것도 아니다. 때문에 영화에 대한 리뷰나 리뷰가 호평 일색일 것으로 기대하는 것은 무리가 있다. 일단 처음부터 B급 영화로 시작하는 것 같은데 저는 사실 액션이라도 좋으면 그런 장면이라도 보고 싶었는데 액션 장면도 좀 평이하다.

15세 관람가라 그런지 그렇게 잔인한 것도 아니고 액션 장면을 아주 잘 찍은 것도 아니다. 액션신이라도 좋다면 극장을 찾은 관객들이 이렇게 욕을 하지 않았을 텐데 보면 알겠지만 액션신도 학생영화 같은 느낌이랄까. 뭔가 영화적인 미학이라는 게 전혀 느껴지지 않는 수준이어서 이런 영화를 과연 누가 찾을지 의문이다.

그리고 대사들도 뭔가 교도소가 아니면 이해하기 어려운 전문용어가 난무한다. 사실감을 높이는 건 좋지만 교도소에 다녀오지 않은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는 단어를 쓰는 게 과연 무슨 의미가 있을까 싶다. 나는 자막으로 봐도 저게 무슨 뜻인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정말 많았다.

한마디로 수준 낮은 영화 ‘폼탈2’ ‘쩐의 전쟁’인데 나처럼 혹시 액션신이 좋을까 싶어 시도해 보는 바보들은 없길 바란다.

<영화 <봄달 2전의 전쟁기본정보 출처 보도자료>

돈이 깡패다.

교도소 내 권력의 양대 산맥 폭력방 VS 취사방 유일하게 무기를 소유할 수 있는 취사반장은 숨은 실력자로 추앙받으며 폭력방 범모에게 늘 불만을 품게 되고 그로 인해 감옥 안에는 극도의 긴장감이 감돈다.

그런 가운데 부산파 두목 취사반장의 과거 악연 ‘기철’이 폭력방에 입소하면서 본격적으로 두 방 사이에 팽팽한 대립이 시작된다. 교도소를 움직이는 재벌 회장과 보안과장까지 개입한 더 거대해진 판 속에서 진정한 범모를 감추기 위한 싸움으로 크게 번져가는데..

시합은 이제 시작됐어!이렇게 영화 ‘봄달 2전의 전쟁’을 끝내는 건 좀 미묘하고 교도소 관련 얘기를 좀 해보면.

우리 엄마가 예전에 교도소에서 공무원으로 잠시 일한 적이 있는데 그때 얘기를 들은 기억이 난다. 당연히 엄마니까 여자 교도소에 있었지만 밤샘 근무가 힘들어서 엄마는 5년도 안 일하고 바로 그만뒀는데 그때 버틴 동기들은 지금 교도관장으로 은퇴하곤 했다는 걸 듣고 보니 공무원을 역시 철퇴꾼이 아닐까.

이런저런 얘기를 들었는데 그중 가장 신기했던 건 교도관들도 사기를 당한다는 사실이다. 심지어 사기로 감옥에 들어온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범죄자에게 속아 사기를 당하는 경우가 실제로 있다며 좀 황당했다. 아니, 확실히 교도관이면 얼굴에 사기꾼이라고 써 있는 사람들이라는 걸 이미 알고 있음에도 사기를 다시 당하는 걸 보니 사기꾼들의 언변력과 기술은 상상을 초월한다는 생각마저 들었다.

<넷플릭스 도큐멘터리 시리즈 지상 최악의 교도소를 가는 시즌5 리뷰 평점> 넷플릭스에서 만든 다큐멘터리 예능 중 내가 가장 좋아하는 프로그램이 바로 [지상 최악의 교도소에 간다…] blog.naver.com <영화 <폼탈2:쩐의 전쟁>을 보고 분노한 관람객 리뷰 평점>

영화 범용2 쩐의 전쟁은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보라는 것도 참으로 애매한 수준의 영화다.

선택은 본인의 몫.

참고로 봄의 뜻이 궁금해서 찾아보니 죄수들의 은어로 부자이고 지적 수준이 높은 죄수를 가리키는 속어라고 한다. 갯벌은 들어봤는데 범모는 처음인데 범호를 사용하는가 싶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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