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경차 렌트] 같은 가격이면 당연히 “레이캠핑카”

제주도에서 레이캠핑카빌렸다 #내돈내산 #정직후기2022년05월23일월~2022년05월31일화

JAR 제주공항렌터카 본사서 레이 캠핑카 렌탈 2022년 05월 23일 월

JAR 제주공항렌터카 본사서 레이 캠핑카 렌탈 2022년 05월 23일 월

제주공항렌터카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오광로 24

처음에는 캐스퍼 차를 빌려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많은 차종이라 그런지 이제 다 마감.모닝을 빌려야 하나. 하다가 발견했어!!!! “JAR업체 레이캠핑카”

처음에는 캐스퍼 차를 빌려보고 싶었는데 인기가 많은 차종이라 그런지 이제 다 마감.모닝을 빌려야 하나. 하다가 발견했어!!!! “JAR업체 레이캠핑카”이상한 색이 되면 어쩌나 걱정을 많이 했는데 다행히 무난한 흰색ㅋㅋ조명도 켤 수 있고 TV도 볼 수 있고 충전도 됩니다! 작은 테이블도 열 수 있어서 차 안에서 음식을 펼치고 여유도 느껴져요.(웃음)친절하게 이것저것 설명해주시는 직원분 조수석 접으면서 설명해주신 후 다시 세우려고 해서 급하게 요청했어요~ 그냥 두세요! 제주도 척닉&차박하기 전에 차 세팅하기가족들을 제주공항으로 데리고 가서 해가 지기 전에 레이 캠핑카 세팅을 시작하려고 합니다.금요일에 받은 3개의 상자의 짐을 하나하나…가장 많은 공간을 차지한 28인치 캐리어와 5호 크기의 박스 2개 큰 건물 지붕에 매달기에는 위험하다고 밖에 두기에는 도난을 당할까봐 이동할 때는 별 상관이 없었지만 차박지에 위치해 쉴 공간을 넓히기 위해 두 개의 무거운 짐을 옮기는 것이 너무 힘들었어요.’수납공간이 좀 더 많았으면 여기저기 짐을 펼쳤을 텐데’라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캠핑카 운전석 뒤에는 캐리어와 각종 짐을 싣고 있었고 조수석에서는 캠핑매트와 이불을 두껍게 깔아주었습니다.조수석 뒷문은 미닫이문 형식으로 옆에 다른 차가 있어도 문 닫을 걱정 없이 편하게 타고 올라갈 수 있어 좋았습니다.레이 캠핑카 일주일 리뷰 레이 캠핑카 차 느낀점1. 쾌적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밥을 어디서 먹으면 좋을지 고민하고 집에서 캠핑 테이블을 가지고 갔습니다.차내에 접는 테이블이 있어서 들고 간 캠핑 탁자와 캠핑 의자는 거의 안 썼어요.바람이 강한 제주도의 차 정박지에서 따뜻한 쉬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2. 여름에도 시원한 휴식이 가능 제주도는 바람 많이 불어요.햇빛에 있으면 너무 덥겠지만, 그늘에서는 아주 서늘한 곳입니다.차 창문을 조금씩 열어 바람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고 트렁크 문을 크게 벌리면 햇살은 따뜻하게 들어와서 시원한 바람이 함께 부는 너무 행복하고 여유 있는 휴식을 보장합니다!3. 사람의 시선을 감추고 선팅 배면과 2번째의 측면 유리는 선팅이 짙은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 지란이 많은 곳에 짓고도, 밖에서 안이 잘 안 보여서 사람이 많이 다녀도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그러나 1번째의 측면에서 전면에 갈수록 자외선이 얇아 집니다.물론 안전 때문이지만, 좀 더 진했더라면 하는 안타까운 기분이랄까.괜찮아요. 저에 상자가 많아서 숨겨야 합니다!4.다소 아쉬운 전기 사용 가능량 조명, TV충전이 가능하지만,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은 달아 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일주일 쓰면서 텔레비전을 한번도 지르지 않았습니다.. 5. 물의 사용이 가능했으면 하는 욕심을 보존하여 사용 가능하면 더 좋지만 그래서는 고장 났을 때 답은 없을까요?그런 생각과 함께 고이 접었습니다.큰 페트병에 물을 넣고 다니면 좋아요~6. 무심한 무당)히터, 꼭 홈 페이지에서는 무당)히터가 가능하다고 했던 것 같지만 대여할 때 점원에게 실수로 듣지 못했지요?일주일 중 하루는 차박을 했으며 새벽에는…너무 추웠습니다.생각도 못했는데”무)히터가 있었어?””과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 났다.(웃음)6. 보장 한도가 낮은 보험만 가입 가능 제주도의 렌터카 업체의 외제 차와 레이 캠핑 카 같은 차에는 “자신의 차에 대한 손해 배상 보험(?)”를 받지 않고”보상 한도”이 낮은 보험만 가입 가능한가요.즉 내가 실수로 차를 어딘가 긁어 차에 손해가 나면 그에 대한 배상을 다 해야 하고 상대 차량과 사고가 일어난 경우, 상대의 100%과실이 아니라 이상, 300만원까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사고에 의한 휴차 보상료 또한 터무니 없는 책정이 될 것입니다.1. 편안한 식사를 할 수 있는 밥을 어디서 먹어야 할지 고민하다가 집에서 캠핑 테이블을 가져갔어요.차내에 접이식 테이블이 있었기 때문에 가져간 캠핑 테이블이나 캠핑 의자는 거의 사용하지 않았습니다.바람이 많이 부는 제주도의 차박지에서 따뜻하게 쉬고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2. 여름에도 시원한 휴식이 가능 제주도는 바람이 많이 불어요.햇빛에 있으면 많이 덥겠지만 그늘에서는 아주 시원한 곳이에요.차 창문을 조금씩 열어 바람이 순환할 수 있도록 하고 트렁크 문을 활짝 열면 햇빛은 따뜻하게 들어와 시원한 바람이 함께 부는 아주 행복하고 여유로운 휴식을 보장합니다! 3. 사람의 시선을 가리는 선팅 후면과 2열 측면 유리는 선팅이 짙고 정말 잘 되어 있습니다.그렇기 때문에 그런 지람이 많은 곳에 지어도 밖에서 안쪽이 잘 보이지 않아 사람들이 많이 다녀도 부담스럽지 않았습니다.하지만 1열 측면에서 전면으로 갈수록 점점 더 선탠이 옅어집니다.물론 안전을 위해서입니다만, 조금 더 진했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아쉬움이랄까.괜찮아요. 저는 상자가 많아서 감추면 돼요! 4.다소 아쉬운 전기사용 가능량 조명, TV, 충전이 가능하지만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은 켜보려고 시도조차 하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래서 일주일 동안 쓰면서 TV를 한 번도 켜지 않았어요. 5. 물 사용이 가능했으면 하는 욕심을 저장해서 사용할 수 있었으면 더 좋았을 텐데 그럼 고장 났을 때 답은 없겠죠?라는 생각과 함께 깔끔하게 접었습니다.큰 페트병에 물을 담아 가지고 다니면 돼요~6.깜빡한 무시동 히터, 분명 홈페이지에서는 무시동 히터가 가능하다고 했던 것 같은데 대여할 때 직원분께 깜빡 묻지 않았죠?일주일중 하루는 차박을 해봤는데 새벽에는… 많이 추웠어요.생각지도 못했는데, ‘무시동 히터가 있었어!?’ 하고 아침에 일어나서 생각났어요.ㅎㅎ 6. 보장한도가 낮은 보험만 가입 가능 제주도 렌터카 업체 외제차나 레이 캠핑카 같은 차에는 ‘내 차에 대한 손해배상보험(?)’을 못 들고 ‘보상한도’가 낮은 보험만 가입 가능하거든요.즉, 제가 실수로 차를 어딘가 긁어서 차에 손해가 나면 그에 대한 배상을 다 해야 하고, 상대방 차와 사고가 났을 경우 상대방의 100% 과실이 아닌 이상 300만원까지 보장된다는 것입니다.사고로 인한 휴차 보상료 또한 터무니없는 책정이 될 것입니다.[여자 혼자 차박] 제주도 차박 명소 가보자!마음에 드는 짝닉스팟은 2번찾기 SNS로 유명한 제주도 차박포인트 3곳을 찾아봤어요! 날씨가… blog.naver.com[여자 혼자 차박] 제주도 차박 명소 가보자!마음에 드는 짝닉스팟은 2번찾기 SNS로 유명한 제주도 차박포인트 3곳을 찾아봤어요! 날씨가… blog.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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