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 도우미 vs 입주 도우미 / 조선족 이모 vs 한국인 이모

맞벌이 시대를 맞이하여, 육아를 할 때 주변 가족의 도움 없이, 육아 도우미를 조사하게 된다. 육아 도우미는 2개씩으로 분류할 수 있다. 출퇴근 도우미 vs입주 도우미 1. 출퇴근 도우미 말대로 출퇴근을 하면서 보통 오전 9시~오후 7시처럼 자식을 대신 돌보면서 가사를 돕다.오전 9시에 보육원에 등원시키고 그 사이에 청소 세탁 등을 하면서 오후 4시경에 보육원의 하원을 시키고 부모가 퇴근할 무렵, 7시까지 아이와 놀아 주는 역할을 한다. 통근 도우미의 장점은 상대적으로 가격이 싸고 가장 합리적인 선택이다. 2. 입주 도우미 입주 도우미는 숙박 시설을 제공하며 가족같이 함께 살것이다. 입주 도우미의 방을 따로 준비해야 하기 때문에 집이 더 큰 편은 아니면 안 되고 금요일까지 입주하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본인의 집에 퇴근하는 형태로 한다.별로 추천하지 않는 것이, 쌩얼 남과 함께 지내기가 힘든 불편이 있다, 각자의 집마다 여러가지 생활 습관이 있는데 그걸 잘 따르지 않거나 마음대로 하자면, 갈등이 생긴다. 높이 있는 여러가지 개인적으로도 매우 추천합니다.조선족 아줌마 vs한국인 아줌마 1. 조선족 아줌마 조선족이라서, 말투가 정말 조선족 말투를 한다. 아이를 맡길 때는 별로라고 나는 생각한다. 특히 중국어를 가르치기 위한 목적이 아닌 이상 처음 한국어를 배우는 어린 아이에게 묘한 언어 습관이 붙는 것이 있으니 한국인 아주머니 쪽이 좋겠다. 또 한국어도 사투리가 심하면 이상하다고 느끼는 것처럼 중국어도 대륙이라 방언이 너무 많다고 알고 있다. 교재에도 마음대로 R화( 굴리며 발음)이 있는 단어도 있고 없는 단어도 있으므로 조금 혼동되는 경우가 있지만, 조선족 방언의 중국어라면 왠지 별로라고 생각한다. 중국어는 확실히 베이징어로 배워야 하고 홍콩에서 유창하게 베이징어에서 편의점 알바에 말을 걸자”너 보통 이야기(베이징어) 좋겠다”라고 한다.한국인 아줌마, 그래도 한국인 아주머니 쪽이 좋다. 비용을 문의하면 한국인의 고모가 무려 50만원 이내에서 월급이 높다.정말 좋은 분을 찾기가 어렵지만 한번 찾으면 계속 몇년 동안 좋은 분위기에서 아이들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 좋겠어. 결혼하고 양육하고 있다고 이런 고민이 많이 생기는데, 정답을 고른다면 통근 한국인 육아 도우미를 선택하는 것이 확률적으로 좋겠다.물론 시어머니나 장모가 거들어 주는 것이 가장 좋은 너무 힘들 것 같으면, 도우미는 사용하는 것의 관리 감독하는 역할을 맡기는 것이 아이의 정서와 안전을 위해서 좋은 것 같아.너무도 시어머니나 장모만 다 맡겨서 버리면 가정 불화가 생길 수 있고, 돌보는 것이 지금까지 잘 보고 실수로 아이가 다치거나 하면 가족 간의 묘한 갈등이 생길 수 있으므로 결혼 생활은 매우 어려운 것이다.반대로 입주한 조선족의 육아 도우미를 선택할 만큼 최악의 선택이라는 것을 알것 같다.내 친구도 몇일 밤 재워서 주면 이 녀석 언제 집에 돌아가니? 아~정말 지저분하게 쓰네~등의 다양한 생활 습관의 차이 때문에 갈등이 생길 수 있지만 역시 남과 함께 사는 것은 정말 다른 것 같다.면접을 받고 잘 선택해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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