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록 지금 많은 사람들에게 잊혀지고 있는 구형 운영체제이지만 한때 시대를 호령했던 것이 바로 윈도우7 시리즈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 현시점에서 구형 노트북 또는 PC를 사용하시는 분들은 드라이버 어댑터의 호환성에 따라서 Windows7 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는데 이때 정품 인증을 받지 않은 경우에는 임시방편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도 있기 때문에 아래의 관련 내용에 주목해도 좋을 것 같습니다.
Windows7 정품 인증 제품 키를 먼저 현재 사용중인 노트북 또는 컴퓨터가 정품 인증을 받았는지 확인하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간단합니다. 기본적으로 화면 오른쪽 아래에 「Windows 7 빌드 7601 이 Windows는 정품이 아닙니다」라고 하는 메세지가 표시되거나 내 컴퓨터 아이콘에 마우스의 오른쪽 버튼으로 속성을 클릭하면, 간단하게 인증의 유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키보드창+R 버튼을 눌러 실행창을 열고 cmd 입력 후 하단에 확인버튼을 클릭합니다.
Windows7 정품 인증제품 키 없이 인증을 받고 싶을 때는 검은 바탕에 cmd 명령 프롬프트 창이 열리고 먼저 slmgr을 입력한 후 추가로 몇 가지 명령어를 더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slmgr/ato를 입력하고 엔터 키를 누릅니다. 이어서 slmgr/rearm을 입력하고 엔터 키를 다시 누릅니다.
명령을 완료했다는 팝업창이 뜨면 확인 버튼을 눌러주세요.시스템을 다시 시작합니다.
첫 번째 했던 방법과 마찬가지로 Windows + R 버튼을 눌러서 실행창을 열고 cmd 입력 후에 명령 프롬프트 창에 명령을 입력합니다. slmgr/xpr을 입력하고 Enter 키를 누릅니다.
마지막으로 slmgr/dli 명령어를 입력하면 라이선스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 사용이 허가된다고 표시되면 인증절차는 모두 종료됩니다. OK버튼을 누르시고 창을 닫으시고 앞서 보셨던 인증여부 확인방법을 그대로 실행해보시면 무사히 종료된 것을 확인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에필로그 Windows7 정품 인증 제품 키 없이 간단한 몇 개의 cmd 명령어를 이용하여 진행하는 방법에 대해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하지만 오늘 조사한 방법을 이용해서 인증을 해도 언제 어떻게 풀릴지 모르니 이 점을 감안해야 합니다. 인증이 해제되었다면 다시 진행하면 되지만, 이제 정말 MS사의 전체 공식 지원을 마쳤으니 윈도7을 보내주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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