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혈압이 높거나 비만인 사람은 소금을 적게 섭취해야 한다. 세계보건기구에 따르면 하루 나트륨 섭취 권장량은 2000mg(소금 5g)이다. 2015년 기준 우리나라의 1인 평균 나트륨 섭취량은 3,817mg으로 권장량보다 약 2배 높은 수치를 기록하였다. 소금 속 나트륨은 체내 농도를 높여 체액량을 늘리는데 이때 혈압도 높아져 고혈압 증상을 악화시킬 수 있다. 또 짠 음식을 섭취하면 과식을 유도해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원인인 비만으로 이어질 위험이 높다. 따라서 개인의 몸 상태에 따라 소금 섭취량을 달리해야 하지만 고혈압이나 비만의 경우 저염식을 섭취하는 것이 좋다. 대한민국 사람들이 즐겨 먹는 양념인 된장과 고추장, 간장은 염도가 높은 음식이다. 앞으로 고혈압과 비만을 예방할 수 있는 저염식 양념 만드는 법을 소개한다. 출처 : <최고의 고혈압 식사 가이드> 저염 된장

- 된장 30g과 캔 포장 파인애플 70g을 스프 없이 잘게 다진다.2. 자갈, 양파, 파, 마늘, 깨를 다진다.3. 각각 10g 내외에 넣고 재료를 잘 섞으면 완성.
- 저염 고추장

- 양파, 파, 마늘을 잘게 다진다.2. 고추장 30g, 와사비 4g, 고춧가루 4g, 배 50g, 올리고당 20g, 사과식초 8mL와 잘 섞으면 완성.
- 저염 간장

- 간장 150g, 검은콩 30g, 표고버섯 5g, 무 35g, 통마늘 25g, 대파 20g, 양파 40g, 청주 30mL, 물 800mL를 넣고 끓인다.2. 끓이기 시작하면 약한 불로 베이스의 간장량이 500mL가 되도록 졸인다.3. 체로 거르면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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