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뇨, 콜레스테롤에서 자유롭다 [건강칼럼02] 식이섬유로 고혈압과

두 번째 칼럼 시간이 왔습니다최근 건강 칼럼에서는 식이섬유와 다이어트, 식이섬유와 비만에 대해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식이섬유의 역할은 체중 감량에 한정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공부하면 할수록 소름이 돋습니다. 이번에 전하는 건강에 대한 지식은 식이섬유와 고혈압, 당뇨, 콜레스테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우리 몸의 혈관 길이는 117,000km

© flyd2069, 출처 Unsplash 소화작용을 보면 먼저 입에 들어간 음식은 위에서 반죽이 되고 십이지장을 지나 소장으로 갑니다. 소장의 역할은 영양소 흡수!이 흡수된 영양소는 소장에 미세하게 들어간 융모에서 흡수되어 혈관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이 혈관에 들어간 영양소는 간 문맥을 통해서 심장, 심장에서 전신으로 뻗어나갑니다.

특히 탄수화물은 포도당으로, 과일을 통한 과당은 그대로 혈액으로 들어가 전신의 에너지원으로 사용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식후에 소화가 되어 혈중 당 수치가 자연스럽게 증가하는 것입니다.인슐린 저항성을 낮춰줍니다.식사 후, 소화 과정에서 혈중 당 수치가 올라갑니다. 이 때 인슐린도 그 후에 분비되어 이 당을 세포에 흡수해 주는 일이 됩니다. 지나치면 당을 지방세포에 저장합니다. 일정한 간격을 두고 당을 섭취하면 다행이지만, 종일 마시는 우리는 인슐린에 항상 목욕하는 상태에 이릅니다.그런데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식사를 하면 흡수되는 당의 흡수가 늦어지고 인슐린 상승이 서서히 진행됩니다.

담즙산의 분비를 촉진시킵니다.식이섬유가 장관 내에서 담즙산과 결합하면 대변으로 배설되는 양이 증가하여 담즙산의 재흡수로 인한 장-간 순환 고리가 끊어집니다. 이 경우 간에서 새로 생성되는 담즙산의 양이 증가하며, 이때 그 원료인 콜레스테롤을 소모함으로써 혈중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식후 혈당을 케어하는 간단한 식이 섬유 섭취

얼마 전 다이어트에 대해서 식이섬유를 쓰면서 바이오라이프S에 대해서 소개를 해드렸습니다 이번에는 대사 증후군, 특히 고혈압이나 당뇨병에 시달리고 있는 분들을 위한 것입니다. 바이오라이프 C플러스는 Cardio(심장)와 Celebro(뇌) 혈관에 쌓인 콜레스테롤을 체외로 배출하는 훌륭한 역할을 합니다. 혈관 청소부라고 할 수 있죠 그래서 C 플러스예요 주원료는 ‘귀리 식이섬유’로 식물 스테롤, 사탕수수 추출물, 국화분말, 비타민 미네랄 11종이 부원료로 효과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콜레스테롤에 문제가 없어 건강할 때부터 관리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문제가 생겼을 때에도 물론 좋습니다만, 혈당을 조절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 대사 증후군을 예방할 수 있는 처음과 마지막이라는 것을 알아 두면 좋을 것입니다.

얼마 전에 친하신 교수님께서 이 제품을 드신 후 혈당이 점점 좋아진다며 좋아하셨어요. 건강을 선물할 수 있어서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런 분들이 점점 많아지고 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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