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 스마트폰 디바이스 케어를 이용한 자동 최적화

  1. 사용자 환경기기 : 갤럭시 S21 울트라 OS : 안드로이드 11UI : OneUI 3.1

우리는 스마트폰을 사용합니다. 일할 때나 글을 쓸 때나 여가생활을 즐길 때나 영상을 볼 때나 화장실에 갈 때나 어디에 있든 항상 함께 생활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스마트폰이 느려지면 짜증이 납니다. 오늘은 스마트폰이 느려지는 현상을 특별한 프로그램 없이 삼성 갤럭시 스마트폰에 탑재된 최적화 앱인 디바이스 케어를 이용한 자동 최적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2) 최적화하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위에서 아래로 스와이프를 해줍니다. 여기서 스와이프란 터치스크린에 손가락을 댄 상태에서 화면을 쓸거나 손가락을 떼지 않고 정보를 입력하는 것입니다.(출처 : 네이버)

오른쪽 상단에 톱니바퀴 모양 설정 버튼이 있습니다. 선택합니다.

메뉴를 계속 아래로 내리면 배터리와 디바이스 케어 메뉴가 있습니다. 선택합니다.

하단에 있는 지금 최적화 버튼을 선택합니다.

자동으로 최적화가 진행되며 완료되면 아래의 완료 버튼이 활성화됩니다. 그럼 완료 버튼을 누르면 최적화가 끝납니다.

3. 자동 장치 케어 설정 변경으로 인해 자동으로 장치 케어가 작동하도록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진짜 쉬워요, 10초? 20초면 끝납니다. 매일 귀찮게 하지 말고 자동으로 해주세요. 정말 편해요.

디바이스 케어 화면에서 오른쪽 끝에 머뭇거림이 새로 있는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 부분을 선택합니다.

앱스 화면에 추가, 자동으로 케어, 문의, 장치 정보와 같이 메뉴가 표시됩니다. 여기서 자동으로 케어를 선택합니다.

매일 자동으로 최적화를 선택합니다.

시간을 선택합니다.

필자는 업무방해 없이 진행하기 위해 새벽에 최적화를 설정했어요. 새벽 3시로 설정했는데 원하시는 시간으로 변경해서 세팅 가능합니다. 세팅이 끝나면 완료 버튼을 눌러주세요.

오늘은 디바이스 케어를 이용한 삼성 스마트폰 최적화 방법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플레이스토어에 찾아보면 다양한 최적화 앱이 많이 있습니다. 무료도 있고 유료도 있지만 튜닝에 끝은 순정이라는 말이 있듯이 그 자체로 제공하는 모바일 앱으로도 충분히 좋기 때문에 필자는 기본 앱을 추천합니다. 참고로 정말 간단한 최적화 방법이 또 있는데 그건 재부팅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앱이 다 종료되기 때문에 최적화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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