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자연인이다 496번

나는 자연인이다 겨울이 지나 봄 자연인 김영환 씨 연령의 개그맨 이승윤 씨 두 마리 백구의 큰 풍채 군데군데 흙이 묻은 군복 건설 현장 기술자, 심각한 두통, 점점 시야가 좁아진 뇌경색 진단 496회 링크▽나는 자연인이다 496회 프리뷰, 겨울이 지나 봄 자연인 김용환 씨, 아직까진 시린 겨울바람이 분다. 중간 길을 따라 걷던 승윤의 눈앞에 눈과 얼음이 덮인 계곡이 펼쳐진다. 물에 떨어지지 않게…fire8blog.tistory.com 긴 레이스가 끝나고 잠시 숨을 돌리려는 순간 평탄하지는 않았지만 각진 것도 아닌 인생에 큰 시련이 찾아왔다. 길을 걷다가 심한 두통이 오더니 서서히 시야가 좁아진 것. 난생 처음 찾은 병원에서는 뇌경색이라는 진단과 함께 경과를 지켜보자는 말만 되풀이했다. 이후 급격히 좁아진 시야 때문에 길을 걷다가 사람과 부딪치는 횟수가 잦아졌다. 다툼이 일어날 때마다 매번 상황을 일일이 설명하던 자신에게 지쳐갈 무렵. ‘나 혼자 산에서 살면 자유롭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더라고.그때부터 전국의 산을 돌아다니던 중 자신을 위한 마지막 선물로 이 산을 찾았다.[출처] mbn 4월 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