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건강정보 :: 편도선염 / 유아편도염 / 유아편도염관리 / 아기편도선염관리법

안녕하세요 🙂 베테랑 간호사의 어머니입니다!

아침저녁으로 쌀쌀한 바람이 불면서 일교차가 커지고 있습니다!선선한 바람이 불어 기분도 좋고 산책하기에도 아주 좋은 날씨지만 일교차가 커지기 때문에 특히 어린이 호흡기 질환에 걸리기 쉬운 시기이기도 합니다!

그 중 가장 흔한 질병 중 하나인 ‘감기’

감기 중에서도 오늘 알아볼 질환은 편도선염입니다.

편도선염이란?

편도선염은 우리 몸의 면역력이 저하됐을 때 세균 또는 바이러스에 의해 감염되어 나타나는 염증성 질환입니다.

편도선염을 일으키는 바이러스 중에 RSV 바이러스도 포함되어 있거나 이전에 RSV 바이러스 감염 시 정리해둔 포스팅이 있어서 링크를 따로 남겨두겠습니다 🙂 http://blog. naver.com/young2vic/222645897762 어린이집에 다니는 아이가 있는 부모라면 한 번쯤은 들어봤던 그 이름!R.S.V 고열에, 각종 호흡기 증상에 보채…blog.naver.com

유아 편도염 증상은?편도선염 증상으로는 고열, 오한, 인후통, 인두근육이 붓고 삼키기 어려움이 나타납니다.

삼키기 어려워지고, 고열이 동반되기 때문에 탈수도 동반될 수 있고, 컨디션이 매우 떨어질 수 있는 질병인 거죠!

유아 편도염 검사는?3세 미만 소아가 기침, 코막힘, 결막염, 쉰 목소리, 설사 등이 동반될 경우 바이러스성 질환일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검사를 시행하지 않습니다.

다만, 같은 증상이라도 발열, 인후통 및 3세 이상 유아가 상기도 증상을 호소할 경우 문진과 신체검진을 통해 인두 또는 편도에 발적을 동반한 염증성 병변이 있는지 확인 후 연쇄구균에 의한 감염이라고 생각되면 인후두 검사를 하게 됩니다.

유아 편도염에는 항생제 사용 기준과 항생제류의 유아 편도선염에 걸렸다고 해서 필수로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이렇게 열이 나고 목이 아픈데 항생제도 안 주다니. 선생님, 무슨 일이세요? 아니라 항생제 처방에 관한 기준이 있다는 것! 그리고 항생제를 처방받았을 때 증상이 호전되더라도 부모가 자의적으로 중단했을 경우 죽이려 했던 균을 모두 죽이지 못하고 그 항생제에 대한 기억을 가진 균의 일부가 살아남아 내성이 생길 확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임의로 중단하지 않는 것이 좋겠죠?

열이 난다고 해서 아이의 편도염이 바이러스성인지 세균성인지 판단하기는 매우 어렵습니다.그래서 소아과 선생님들이 쓸 Centor 점수표를 가져왔습니다!

centor 점수에 따라 A군 연쇄구균에 의한 편도감염의 경우 항생제 처방을 하게 되며 바이러스성으로 인한 편도염의 경우 대증요법을 사용합니다!

그리고 3세 미만의 소아는 바이러스 감염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아예 항생제 처방을 하지 않습니다.

그럼 편도염일 때 어떤 항생제를 사용하는 것일까요?

  1. 페니실린계 항생제: 광범위한 살균 효과를 내는 항생제로 급성 편도염이 의심되는 경우 가장 먼저 사용할 수 있는 항생제입니다.

2.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 페니실린계 항생제와 비슷한 분자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페니실린계의 부작용(설사)을 좀 더 보완한 항생제라고 보시면 됩니다!

3. 마크로라이드계 항생제: ~마이신으로 끝나는 이름의 항생제입니다.세포 단백질 합성을 방해함으로써 세균 증식을 억제하는 항생제로서 페니실린, 세팔로스폴린계 항생제 알레르기가 있는 아이라면 매크로라이드계 항생제를 처방하게 됩니다.

투약 기간도 항생제에 따라 5~10일 정도 투약 기간을 갖게 되는데 왜 병원은 3일분만 주나요?라고 의문스러웠던 적이 있나요?

그것은 이 항생제가 우리 아이의 질병에 반응하는 항생제인지를 확인하기 위해서입니다.그래서 거의 3일 처방하고 내원하라고 해요!

대부분의 항생제는 복용 후 48시간 만에 효과 여부를 확인할 수 있게 됩니다!

그러니까 처음부터 10일치를 처방하지 않는다는 것! 알아두세요 🙂

유아 편도염 케어는?

유아 편도염 관리에 요점을 말하자면 고열 인두근육이 부어 생기는 삼키기

이 두 가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고열, 삼키기 곤란으로 인한 탈수, 컨디션 저하로 다른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는 질환이므로 베테랑 간호사 어머님은 이렇게 두 가지를 포인트로 해서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

편도염으로 인한 고열 시 대처법

  1. 해열제 교차 복용

아세트아미노펜은 ‘타이레놀’이라는 명사로 정착한 약입니다.생후 4개월부터 복용할 수 있는 아세트아미노펜은 열이 나면 가장 먼저 시도해 볼 수 있는 약이기도 합니다.

⭐ 아세트아미노펜의 복용용량 계산법은 ‘체중x0.4ml’로 계산하기만 하면 되지만

예를 들어 우리 아이가 10kg이면 0.4ml를 뿌리면 복용 용량은 4cc가 됩니다.

두 번째 해열제인 이브프로펜/덱시브프로펜의 경우는 6개월부터 복용이 가능하며, 아세트아미노펜을 복용한 지 2시간이 지난 후에도 38.5 이상이 측정되면 교차 복용하게 됩니다.

⭐ 이부프로펜/덱시브프로펜 복용 용량을 계산하는 방법은, ‘체중x0.5ml’를 계산하기만 하면 됩니다.예를 들어 우리 아이의 체중이 14kg이라면 14*0.5=7ml를 한 번에 복용하게 됩니다.

  1. 가습기를 사용하세요.방의 습도는 40~50% 정도로 맞추는 것이 아이의 호흡기에 좋습니다.
  2. 2. 인후통 완화에 가글 스프레이도 사용할 수 있습니다.기존의 가글약의 경우는 12세 미만에게 사용하는 것을 권장하지 않지만, 가글 스프레이의 경우는 1회 분사량이 0.17ml 정도로 6세 미만의 어린이에게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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