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건 녹내장이라는 거야. 세계보건기구에서 말하는 3대 실명 질환 중 하나가 녹내장이라는 것이다. 녹내장은 원래 상태로 돌아가기 어렵고 상태가 나아지지 않도록 관리를 잘 하는 것이 중요하다. 노인성 질환으로 고령자가 많지만 젊은 층 발병률도 높아져 주의해야 한다.

녹내장은 높은 안압으로 시신경이 손상돼 좁아지는 것으로 노인이 많이 걸리는 이유는 노화 때문이다. 시신경이 노화로 인해 약해져 있기 때문에 평소 같으면 괜찮을지 모르지만 시신경이 견딜 수 있는 안압보다 높아지면 발병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

고도근시가 있으면 안구의 길이가 남들보다 상대적으로 길지만 안구에 연결된 시신경을 지지하고 있는 지탱하는 여러 구조물이 얇아지면 높아진 압력을 견딜 수 없게 되고 그것이 녹내장으로 발전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녹내장은 생활습관과 유전 등 다양한 일반적인 습관에 의해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녹내장은 선천적인 영향도 받는데 가족력이 대부분이다. 그 밖에 고혈압이나 심혈관질환 등에 걸린 적이 있다면 녹내장에 걸릴 위험이 높다.

조기에 녹내장 발견 시 악화되는 것을 막을 수 있지만 젊은 층도 많이 발생하는 만큼 나이와 상관없이 녹내장 검사 등을 통해 관리를 하는 것이 좋지만 40세 이상의 나이에 녹내장에 걸릴 확률이 점차 증가하고 있는 만큼 검사를 해보는 것이 좋다. 눈과 관련된 질환은 완치가 어렵기 때문에 상태를 잘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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