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머릿속 비우기 , 메모와 글쓰기

내 머릿속을 비우는 저자 손숙희 출판 다차원북스 출시 2018.01.08.

내 머릿속을 비우는 일, 메모와 글쓰기, 내 머릿속을 비우는 일? 영화”내 머리 속의 지우개”과 닮았을까?(웃음)머리 속을 충족하는 것이 아니라 왜 빈다는 것? 왜 머리 속을 비워? 머리 속을 채우기만 하면 생각하는 공간이 적어진다. 또 중요한 결정을 내릴 때 머릿속이 가득 찬면 실수하거나 선택할 수 없는 경우가 생긴다. 성공한 지도자들은 중요한 선택을 할 때 집중할 수 있도록 머리를 비우다. 머리를 비우기 방법:메모, 작문의 머리를 비우는 방법은 생각보다 간단했다. 메모, 작문이다.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생각 해야 할 것을 메모함으로써 머릿속에 생각하는 공간을 만들어 둔다. 언어를 통하여 글로 자신의 생각을 쓴다. 어떤 문제가 있으면, 작문을 통해서 문제의 답을 찾을 수 있다. 복잡한 상황 속에 있다면, 쓰기를 통해서 무엇부터 해야 할지 우선 순위를 정하고 복잡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다. 메모와 글쓰기를 통해서 자신의 창의력을 성장시킬 수 있다. 메모와 라이팅의 요령을 메모할 때는 하나의 메모 용지에 여러가지 아이디어를 안 쓰고 하나씩 써서 분류할 수 있도록 한다. 작문은 왜 무엇을 어떻게 질문하면서 글을 쓴다. 질문하면서 글을 쓰다 보니 자신의 문제점 해결해야 할 상황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된다. 결론, 일이 잘하는 사람을 보면 적어둔 메모 용지, 작문을 본 적이 있다. 멋이 아니라 정말 일할 사람들의 특징이었다. 자신의 생각, 머릿속을 비우는 일에 집중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였다. 따지고 보면 스티브·잡스가 매일 똑같은 옷을 입는 것은 중요한 것, 집중해야 할 부분으로만 생각하고 다른 부분에서는 간단하게 선택하고 에너지 소비를 하지 않기 위해서였다. 머릿속을 충족시켜야 한다는 생각만 있었지만..머릿속이 가득 차면, 오히려 성능이 저하된다. 마치 컴퓨터의 메모리가 가득 차면 느려지는 현상처럼…머리 속을 채우면 배출해야 한다. 메모, 작문에서 자신이 갖고 있는 생각을 정리해야 집중력도 올라가고 생각해야 할 때 성능이 늦지 않는다. 작문이 그대로 적는 것이 아니라, 자기 성찰이 담긴 작문에 것이 중요하다. 책의 검토, 글을 쓸 때 자신의 성찰이 들어가게 적어 보자.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