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와 비교되는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 세종

카카오와 비교하는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 춘천 세종, 정말 어제 난리였던 카카오 톡은 모바일 중심으로 복구가 어느 정도 진행되고 있다. 완전 복구하는 데는 몇주 걸릴 것 같지만 그래도 어느 정도는 오늘이나 내일 중에 모두 복구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SK에서 관리하는 데이터 센터에 모든 것을 집중시킨 카카오 톡 이런 사태는 이미 예견된 재난이 아니었을까. 이어 2012년에 비슷한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전혀 방지 대책을 세우지 않은 카카오는 어제, 에러 사태로 사람들에게 카카오 서비스에 대해서 다시 한번 고민하도록 했다. 나는 카카오 서비스는 카카오 톡이나 다음 카페 정도만 쓰고 있지만 카카오 페이는 가입만 하고 있어서 거의 사용도 않고 카카오 택시도 가입만 하고 있으며 사용을 거의 하지 않는. 이런 것을 보면 독점이라는 것이 얼마나 위험하고 심각한 결과를 초래하는지 밝혀졌다. 나는 최대한 iPhone을 사용하는 지인들과 아이 메시지를 쓸려고 생각 중이다. 어제 쓰고 보니 생각보다 편하고 재미 있는 기능도 많았다. 네이버 라인은 쓰는 사람이 거의 없겠지만 아이 메시지는 아이 폰만 써도 가능하고 편리하다. 이제 나는 주변에 iPhone을 쓰는 사람이 정말 많아 아이의 메시지도 생각보다 편해서 어제 쓰고 보고 괜찮다고 느끼기도 했다. <네이버 데이터 센터 각 춘천>

카카오가 역대급 병크를 터뜨리는 동안 네이버도 같은 판교 데이터센터를 사용했음에도 심각한 타격이 없었다는 점은 주목할 만하다. 나는 네이버 직원도 아니고 네이버 주식도 없어. 그냥 사실을 한번 알아보고 싶었어. 네이버는 이미 강원 춘천에 거대 데이터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완공되는 새 데이터센터 세종도 건립을 앞두고 있다. 춘천들도 규모가 크지만 세종들은 규모가 각 춘천의 무려 5배라며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센터로 재해에도 무리 없이 가동할 수 있을 정도로 튼튼하게 짓고 있다고 한다. 왜 이름이 뿔인지 살펴보면 GAK는 800년간 고려시대 판만대장경을 보존하고 있는 경남 합천 해인사 장격가의 이름에서 착안해 만들어진 이름이라고 한다. <친환경 건물로 유명한 네이버 데이터센터 각 춘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