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주행자동차의 인공지능에 대한 논문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목차 1. 자율주행자동차의 작동원리 2. 자율주행자동차 개발현황 3. 나의 생각과 바라는 점
- 먼저 자율주행자동차의 작동원리를 소개하는 부분은 자동차의 작동원리입니다. 사실 외모로 많은 사람들은 자율주행차의 원리가 단순하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자율주행차는 여러 구역의 기술들이 복합적으로 상호작용하면서 작동합니다. 자율주행차는 기본적으로 ‘인지-판단-제어’의 3단계를 거쳐 작동합니다.제1 단계가 되는 인지 단계에서는, 카메라·라이더(LiDAR)·레이더(RADAR)등의 센서에 의해 주변 환경을 인지합니다. 판단 단계에서는 인지된 환경 정보를 해석하여 안전하고 원활한 주행이 가능한 주행 경로를 생성합니다. 마지막 제어 단계에서는 판단 단계에서 나온 경로를 따라가거나 감속 조향 제어를 실시합니다.인지 단계에서는 주변 환경을 인지할 수 있도록 하는 컨볼루션 레이어(Convolutional neural Network)를 사용합니다. 이를 통해 주변 환경의 특징 맵 등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렇게 만들어진 특징 맵의 픽셀을 영상분할기법을 활용해서 분류해서 화면에 보여줍니다. 이렇게 표시된 화면을 판단단계에서 슈퍼컴퓨터나 고성능 병렬컴퓨터의 판단과 GPS값, 차량주행거리 등을 활용하여 만든 3D지도를 이용하여 판단을 내립니다. 그 후 제어 단계에서는 판단 단계에서 나온 경로에서 가능 감속 조향 제어를 실시합니다.이런 복잡한 과정에서 작동을 하더라도 사고가 날 수 있기 때문에 자율주행자동차를 개발하는 회사는 많은 시간 주행 데이터를 취득하면서 배우게 됩니다.
‘주행환경 영상분할기법 2. 자율주행자동차 개발 현황’ 미국자동차공학회(SAE)에서 제시하는 자율주행단계는 0단계에서 5단계까지 있으나 현재 판매되고 있는 차량에 탑재된 자율주행기술은 3단계가 최고기술입니다. 이는 일정 구간이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운전자가 주변 상황을 주시하며 돌발 상황에 대비해야 하는 첨단운전자보조시스템(ADAS)에 불과합니다. 하지만 구글은 이미 일부 구간에 대해 레벨5 자율주행이 가능하고, 테슬라는 작년 10월 24일 레벨5에 해당하는 자율주행 기술을 전 차종에 적용하겠다고 언급한 바 있습니다. 많은 데이터와 딥러닝을 이용한 학습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에 필요한 하드웨어를 탑재한 차량이 보급될수록 자율주행차의 지능은 눈부시게 발전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슬라의 자율주행 자동차 3. 제가 생각하고 싶은 것이 많은 기업이나 사람들이 개발하고 있는 자율주행 자동차는 딥러닝 기술을 바탕으로 만들어졌습니다. 사실 몇 년 전까지만 해도 딥러닝이라는 기술은 그다지 발달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에게 무시당했습니다. 하지만 최근 딥러닝 기술이 진가를 발휘하면서 다양한 분야에서 딥러닝을 활용한 기술 및 혁신적인 제품을 구현, 제작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예는 슈퍼컴퓨터, 자동 변속기, 알고리즘, 게임 등 많은 영역에서 딥러닝이 활용됩니다. 그리고, 대기업의 Google나 테슬라 뿐만이 아니라, 스타트업이 개발하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 저도 코딩이라던지 과학, 기술이라던지 컴퓨터에 관심이 많아서 슈퍼컴퓨터라던지 자율주행자동차에 관련된 많은 책들과 논문들을 읽었어요. 이번 활동을 통해 딥러닝을 활용한 저만의 독창적인 혁신과 같은 기술을 구현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들 기술을 발명하고 연구하여 우리의 생활을 편안하게 하고 인류의 과학기술 개발을 한 단계 진보시키겠다는 바램이 있었습니다!! 지금까지 자동차의 인공지능에 대한 논문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