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미드 리뷰, 시간 여행 여행자 추천?추천은?

이번에 리뷰해보려는 넷플릭스미드는 Travelers라는 원제를 가진 드라마 시간여행.원제보다 오히려 직관적인 제목인 것 같아. 아마 캐나다 드라마일 거야. 배우들은 다 캐나다 출신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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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그대로 시간여행을 하는 사람들을 다룬 SF 장르로 미래에 인류의 잘못으로 인해 세계가 멸망 직전이며 이를 다시 회복하기 위해 과거의 잘못을 바로잡기 위해 시간여행자가 파견.

시즌3까지 나왔고 시즌3가 완결이래!두둥(아직 시즌2를 보고있어;;) 사실 이미 완결된 드라마는 뭔가 기대감이 묘하게 줄어들어서 리뷰를 쓸까 고민했지만 그래도 아까워서 써봤어.

Season 1:2016 Season 2:2017 Season 3:2018

시즌4화!여러가지 기사를 찾아봤는데 시즌3가 완전 마지막이야! 라는 기사밖에 못찾는 http://stanfordartsreview.com/2020/12/27/why-was-travelers-season-4-cancelled-by-netflix-explained/Heretodayalsowearecomingwithanotherheartbreakingnewsformovieloversthat,Travelersseason4wascanceled.Accordingtothenews,stanfordartsreview.com

타임 여행자의 줄거리는?

21세기에 온 시간여행자는 몸 그대로 이동하는 것이 아니라 멘탈만으로 21세기에 이동하지만 기존 휴먼의 신체에 덮어쓰는 형식으로 이동한다.

그래서 기존에 있던 인격체는 사망하고 전혀 다른 인격체인 미래여행자가 일명 숙주로 들어오는 형태다.

그리고 21세기에 와서 인류가 저지른 잘못을 시정해야 하는 미션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미션을 결정하고 명령하는 개체는 바로 디렉터라고 불리는 AI인데, 이 드라마의 주연 배우들은 이 디렉터를 거의 신과 같은 존재로 섬기고 디렉터가 내리는 명령 이행을 위해, 즉 대의를 위해서라면 자살 등의 목숨을 바치는 행위도 척척 해낸다.

시간여행은 팀을 이뤄 행동하며 팀에는 팀장, 전술가, 역사가, 의사, 엔지니어 등으로 구성돼 있다.

역사가는 본인이 알고 있는 모든 정보를 기억할 수 있는 사람, 전술가는 싸움이 났을 때 전략을 세우는 사람, 팀장은 총방향성 결정을 결정하고 팀을 이끄는 사람 등 각자의 역할이 나뉘어 있다.

그런데 이렇게 조금씩 달라진 미래에는 디렉터를 신처럼 섬기는 게 아니라 디렉터 일색, 이게 전능한가?하고 파벌이 생겨 인류끼리 치고받고 싸우기 시작하고 21세기에 오는 새로운 여행자도 패킹 디렉터를 하면서 파벌이 생긴다.

그도 그럴 것이 디렉터가 전지전능한 것이 아니라 우선 AI이기 때문에 전자전파가 있는 곳에만 디렉터의 힘이 미친다.즉 전자기기가 없는 곳이라면 디렉터의 뜻을 따르지 않아도 디렉터가 알 수 없다.

그래서 미래계획이 계속 바뀌어서 미션도 가끔 왔다갔다 하고 실수도 많이 하고.. 힘든일도 하고 싶어지는 것이다.

친디렉터파(주연들) VS 반디렉터파

본인은 아직 시즌2까지만 봐서 누가 이길지는 모르겠지만 뭐 당연히 드라마니까 주연들이 이기는 거 아닐까?

그리고 지난 21세기에 온 여행자들은 기존 숙주들의 생활을 그대로 이어받아 생활해야 하는데 누가 봐도 전혀 다른 성격이 되어 돌아온다면 신기하지 않을까요?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알아차리기 시작한다.

이 드라마 볼만할까?

어려운 질문이다. 일단 SF를 너무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시즌1 1회는 굉장히 흥미로웠는데 좀 엔. 하지만 이런 1회 소감이 이 드라마 전체를 관통하는 제 소감과도 비슷하다.

일단 퀄리티가 나쁘진 않고 재미도 있는데 너무 재밌냐?그러면 좀…

라고 생각되는 이유로는 첫 번째 캐릭터의 매력도가 별로 없다는 점.애당초 시즌 11화가 시작되자마자 21세기에 살았던 사람들의 몸을 차지하고 타임 트래블러가 활동을 시작하기에 짧은 순간이지만 원래 살던 사람들에 대한 호기심과 아, 얘들이 등장인물이구나~~ 했더니 완전히 죽고 새로운 타임 트래블러가 짜잔.

팀이 다 나와야 하기 때문에 총 5명이나 6명이 나오기 때문에 하나하나에 대해 애정을 갖는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데다 애초에 인간적인 모습보다는 미션이 우선이고 다들 초기에는 드라이한 모습을 보이게 되고 몇 회가 지나서야 정이 들게 됐다.

그리고 뭔가 세계관 설정이 좀 조잡한 건 기분 탓일까!

만능 디렉터치고는 실수도 많고 예상치 못한 부분도 많고 급박한 작전을 해내는 이 친구들이 내키지 않고 디렉터 자식이가 저렇게 맞춤을 하니까 팀원들이 얼마나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겠지.

그래도 이런거 빼고는 잘 나온 드라마임에는 틀림없어!

특히 총격적 추격전 같은 설레는 장면들이 많아서 액션 장면도 나름대로 있고~~

5점 만점에 3.999…정도!!

여행자, 출연자들

팀장 FBI 요원이자 팀장으로 등장하는 에릭 매코맥. 이분은 미국에서도 활동이 많단다.그래서 그런지 낯이 익네

매켄지 포터 MacKenzie Porter

지적장애인의 몸에 들어가 뇌 크기가 맞지 않아 발작도 하고 고생하지만 미래에는 의사 머시 역을 맡는다. 90년생

몸이 안좋을때부터 돌봐준 사회복지사 데이비드와 하트뿅

라일리 돌먼 Reilly Dolman

방 씨, 어렸을 때와 조금 비슷한 역사가 역할인 라일리돌뿐.88년생이라는 거.

그 밖에도 2명 주연이 있는데 귀찮아서 못 쓴다.헥

대충 이런 사람들이다.

참고합시다

어쨌든 넷플릭스의 미드타임 트래블 리뷰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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