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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를 하는 개그맨 김정훈과 개그맨보다 더 웃긴 전미선 애로우 부부 중에서 족구가 고민이다!
평소 개그맨 김정훈씨와 가끔 연락해서 김정훈의 족구애를 이미 잘 알고 있었습니다.
사실 저도 족구 테두리에서 김정훈 씨를 알게 됐거든요
족구를 되게 좋아해서 즐겨했었어요
물론 족구 실력도 좋아 일반부 선수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대회에 참가하여 좋은 성적을 내고 있습니다.2018년에 처음 만난 “김종훈” 선수가 우연한 계기로 연예인 김정훈을 만난 한 족구대회 이벤트에 참석했지만 다른 연예인의 족구실력은 아니었어요. 포지션이 공격수지만 엄청난 실력이 일반 클럽수준이 아니었습니다 (정말 잘함)
하이트맨이 본 연예인 중에 제일 잘함!!! 인정 ?
실제로 2018년 행사 족구 행사에서 만난 김정훈의 공격 모습입니다공격하는 자세가 너무 멋져요!! 왜!! 연예에서 족구를 하면 김정훈 선수를 안 불러주는지 이해가 안 가네요! 연예인 중에 개그맨 김정훈이 제일 잘해요.
방송에서 족구하면 코미디언 김정훈을 찾아주세요!
그러던 중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우 부부”라는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었습니다.K본부 공채 26기 김정훈(40) 개그맨 지망 시절부터 남편을 지켜준 아내 정미선(41) 부부 남편의 말릴 수 없는 족구애 얘기가 시작됩니다.
아, 그전에 말이죠.유튜브에 “웃음거래소”를 검색하시면 김정훈이 운영하는 재미있고 작은 몰래카메라 이야기도 있어요.구독과 좋아요는 간단합니다. 빨리오세요자매품인 “먹어, ○○”도 있습니다.아내 전미선이 운영하는 먹방 먹고 철저한 사랑과 관심 = 구독과 좋아요!! 꼭!
고맙습니다! 땡큐♡♡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우 부부 “애로우 부부” 채널A, SKY 매주 토요일 밤 11시~
애로우 부부로 남편의 말릴 수 없는 족구애를 ~~ 고민하는 아내 전미선 이야기!?
Q, 족구를 왜 좋아하나요?
●족구는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
SKY 채널A 본격 19금 부부토크쇼 “다시 뜨거워지고 싶은 애로우 부부”(애로우 부부) 인터뷰에서 개그맨과 관객으로 만났고, 7년 연애 끝에 결혼해 쌍둥이 아들과 즐겁게 살고 있는 김정훈, 정미선 부부가 등장했습니다.
족구하는 남편을 말려주세요!
전미선은 남편은 틈만 나면 족구장에 족구를 하러 가는데 평일에도 족구만 한다.심지어 족구하러 가야 한다고 일하는 나에게 빨리 퇴근하라고 협박이 아닌 협박을 한다고 고민을 부탁했다.
그리고…..!?심각…….
전미선은 족구를 하려면 현금을 갖고 가야 하는데 간혹 내가 현금을 마련하지 못하면 아이들 저금통에서 족구를 뽑아갔다며 가족보다 족구가 우선인 남편에 대해 폭로했다.
여기서 잠깐!왜 그 사람 족구하는데 돈이 필요했지?아는 분들은 아니, 보통 족구뿐만 아니라 조기축구 탁구 등 생활체육을 하시는 분들은 잘 아실 텐데요.
하이트맨 저도 공감합니다
보통의 경우 족구운동을 하다 보면 막걸리 값의 명복으로 각 팀에서 게임비를 걸죠.그러면 1전 오천원에서 오천원 정도 진 팀이 게임 요금으로 내놓습니다.
아마 김정훈씨도 그런것 때문에 현금이 필요했을꺼에요 (모두 공감하실꺼에요)
“족구 모임만 10개” 제 취미는 족구다! 거의 족구하는 사람이면 아마 수긍이 가실 거라고 믿습니다
족구회에만 10곳이 넘게 가입한 남편 김정훈은 “뭐에 빠진 적은 없었다. 음주가 취미였지만 지금은 건강해지고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난다.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법”이라고 반박했다.
아내 정미선은 항상 족구회원을 집으로 초대한다. 집에 가서 먼저 씻으라고 집 비밀번호를 알려줬다. 아이들이 가족사진에 삼촌들을 그릴 정도”라고 호소했습니다.
전미선은 친정에 1년에 두 번 정도 간다. 그중 한 번이신 어머니 생신조차도 저와 아이들을 친정에 두고 남편은 그 지역 족구 동호회에 참석해서 족구 운동을 했어요.친정에는 뭘 산 적이 없는데 족구회에는 뭘 사는 일까지 있다고 폭로했습니다
선을 넘는 족구애는??선을 넘는 김정훈의 행동에 MC도 경악을 금치 못했어요.이어 건강상의 이유로 회사를 퇴사한 뒤 쉬고 있는 전미선은 “가사와 육아를 모두 책임지고 있다.일을 그만두면 쉴 줄 알았는데 일이 더 많아. 쉴 틈도 없다고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족구에 푹 빠진 남편의 최종 요구로 아내 전미선은 ‘일요일만이라도 족구하지 않고 가족과 시간을 보내길 원했어요.남편 김정훈은 여전히 환하게 웃으며 “족구꽃이 40대야” “40대까지만 참아달라”고 말해 현장에 있던 MC들의 원성이 컸습니다.
MC 안선영은 여성을 만나는 것뿐 아니라 가족에 대한 의무를 잊는 것도 바람이다.부인은 악처라는 말에 두려워 말라.남편은 엄벙덤벙 넘어가고 있다.스스로는 제어할 수 없다고 화를 냈다.
MC 양재진도 처음 취미가 있어 좋은 건 알겠다. 취미는 남편, 아버지로서의 역할에 충실, 개그맨, 방송에서 직업적 기능 수행, 가사 분담을 잘 수행하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MC들은 투표에서 만장일치로 아내 전미선의 손을 들어주었어요.
족구하는 개그맨 김정훈 많이 관심과 사랑해주세요!!
하이트맨 눈에는 족구 선수, 개그맨 김정훈 선수로 보이는데요.
저도 응원할게요!!
족구도 패션이다!이런 거에 예쁘게 입는 사람이 없어요! 즐겨 입는 조이킥 바람막이 와 트레이닝복
참고로~ 이런 분들이 족구 홍보대사를 해야 될 것 같아요아니, 족구 홍보대사 같아요
족구를 즐기고 자연스럽게 족구를 홍보하는 개그맨 김정훈입니다
평상복으로 족구복을 입고 홍보를 하고 있는데요.
조이킥 스포츠 바람막이랑 조이킥 족구화가 도대체 몇 개인 거야?
족구화가 너무 많은 것 같아요 왜냐면 저도 트렁크에 족구화가 두 켤레 있고 집에도 몇 켤레 있어요족구도 패션이다! 맞는 말이에요족구화도 패션시대를 맞이했습니다
유튜브 ‘웃음거래소’와 ‘먹어텐’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립니다!
#족구 #족구하는 코미디언 #족구선수 #족구생활
이상 족구 블로거 하이트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