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R, 5G 게임을 체험하러 별별 방송국에 들러보세요!안녕하세요! 서구청 블로그 기자단입니다.
요즘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위 때문에 야외 데이트를 하거나 놀러가는 곳이 별로 없습니다. 그렇다고 대전에 재미있는 곳이 있는지 인터넷 검색을 해봐도 매번 같은 장소가 나옵니다. 대전에 놀 것이 많지 않다는 인식이 있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고정관념을 깰 수 있는 곳! 제가 이번에 소개할 곳은 둔산동에 있는 #별별 방송국이라는 곳입니다.

별별방송국은 #둔산동 #은하수 교차로 부근의 많은 상점들이 모여 있는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사실 얼핏 보면 ‘일반 상업 매장 같은 방송국이 있어?’ 휴대폰 대리점인가?’ 라고 생각할 수도 있습니다.

저도 제 친구가 알려주기 전까지는 별별 방송국이 뭘 하는 곳인지 아니 이런 곳이 있는지조차 몰랐어요. 왠지 방송국이라고 쓰여 있어서 아무나 들어갈 수 있는 곳이 아닌 것 같기도 합니다. 하지만 별별방송국은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셔서 다양한 최첨단 기술과 vr 같은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5시쯤 방문했는데 직원분들이 쉬는 시간이라 조금 더 기다렸어요. 저희가 기다리는 걸 보고 빨리 열어주셔서 들어가봤어요. 가게는 매우 깨끗해서 직원분이 수시로 소독을 하고 있었습니다.

방문객이 우리밖에 없으니 좀 텅 비어 보이네요. 설명을 듣지 않으면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 수 없을 것 같습니다. 물론 직원 여러분이 아주 정중하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 줍니다.


특히 저는 가게의 방역과 소독 부분에 큰 점수를 주고 싶습니다. 매일 정기적인 방역뿐만 아니라 고객의 손에 닿는 기기들도 일일이 닦는다고 했습니다. 제가 구경을 마치고 매장 밖으로 나왔는데 실제로 방역요원이 사용하는 소독기구로 매장을 소독하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가장 먼저 체험한 것은 #모바일 #카트라이더게임 대결입니다. 최근 매우 인기있는 게임으로 주위친구들도 자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정해진 맵에서 가장 빨리 완주하는 분에게 경품을 준다고 합니다.


바쁘게 움직이는 제 친구의 손이 보이나요! 물론 해본 적 없는 저는 겨우 완주했습니다^^;. 그래도 참가자 여러분께 카트라이더 휴대폰 그립톡과 스티커를 드리오니 부담없이 참석해 보세요.


매장 유리 눈앞에는 #운전 게임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습니다. 신기한 점은 #휴대폰게임을 기계에 연결하여 기계로 작동하는 것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SKT가 계약을 맺고 엑스클라우드에 있는 게임을 베타서비스 기간 동안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별별 방송국에는 작은 방이 2개 있는데 그 중 하나는 #VR을 체험하는 곳입니다. 편안한 쿠션도 있고 커튼을 열어주시고 누워서 마음껏 체험하실 수 있습니다. 사실 한두 개만 보고 가려고 했는데 롤러코스터와 워터슬라이드를 타는 것으로 시작해서 탁구게임, 애니메이션 등 다양하게 볼 수 있었어요. 저와 친구들은 편하게 누워서 보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훌쩍 지나갔습니다.


개별적으로 VR을 끼울 때 겹쳐지는 부직포 같은 천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코로나19 방역에 100점을 줄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스태프분들이 VR 작동법을 설명해주실 때 찍어보신 건데 대전은 노잼 도시가 아니라는 귀여운 맨투맨을 입고 계세요!


VR방 옆에는 이렇게 잘 꾸며진 방이 하나 더 있습니다. 여기서 사진을 찍으면 즉석에서 프린트까지 해주는데 휴대폰 가상 동물들과 함께 찍을 수 있는 사진입니다. AR이라고 하죠.

뒤편으로 나오니 매장 전보다 훨씬 깔끔하게 조성된 곳이 있더군요. 카페처럼 꾸며져 있어서 여기서 사진을 찍어도 잘 찍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직접 체험해 본 적은 없지만 AI 스피커 같아요. ‘아리아’라는 AI가 노래도 들려주고 날씨, 정보검색 등을 해준다고 합니다. 불빛도 알록달록하기 때문에 무드등으로도 사용할 수 있지요.


이곳은 별별 방송국이라는 가게 이름을 가장 잘 나타내는 곳인가요? 정말 1인 방송국처럼 모든 기기가 있는 곳이 있어요! 조명부터 마이크까지 여기서 방송하면 바깥 모니터로 보내집니다.

제 친구가 마치 방송을 하는 듯한 모습을 찍어봤어요. 이 1인 방송국은 사전에 SNS로 예약하면 얼마든지 대관할 수 있다고 합니다. 이것도 역시 무료로 사용하는 거에요!


제가 제일 즐겼던 건 이 #철권게임이에요! 일반적인 오락실 기계처럼 되어 있지만 자세히 보면 옆에 핸드폰이 연결되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휴대폰 게임을 기계에 접속해서 기계로 조작하기 때문에 실제로 철권 게임을 하는 것처럼 느낄 수 있겠네요. 저와 친구들은 시간 가는 줄 모르고 계속 대결을 했어요.


모든 곳을 둘러보니 직원분들이 짐을 싸주셨어요. 그립톡, 스티커 등 많은 선물을 주셨는데 아까 가상 동물과 찍은 사진의 프린트도 바로 주세요. 이게 전부 무료라니 매일 가서 체험하고 싶어요! 곧 새로운 이벤트로 바뀐다고 해서 저는 재방문할 예정입니다.

제가 체험하는 동안 매장 밖만 보고 지나가는 분들이 대다수였습니다. 아마 SKT가 운영하는 곳이라 대리점처럼 보이기도 하고 어떤 체험을 할 수 있을지 표면적으로는 잘 모를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이런 재미있는 체험을 모두 무료로! 선물까지 받을 수 있다니!
요즘처럼 비도 자주 오고 날씨도 더운 날 실내에서 시간을 보내기 좋은 곳입니다. 여러분 많이 방문하셔서 즐겨보세요!
대전광역시 서구 둔지로 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