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과추천도서중수학,물리,화학,지구,천문학과에대한도서목록을살펴보세요~
수학 관련 도서는 언뜻 보기에 너무 어렵지 않을까 싶은데 한번 같이 내용을 살펴볼까요~
$1,000 게놈: 백만원으로 백세까지 산다면?이제 모든 것이 바뀌기 시작하는 100세 장수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를 위한 보물지도! DNA 구조 발견 60주년 기념 특별보급판 ‘천달러 게놈’ 개인 유전자 분석의 새로운 시대를 이끌고 있는 선구자들의 도전과 실패, 그리고 성공의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게놈 혁신의 씨앗을 심어 변화를 만들어낸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려주고 유전자 의학의 과거와 현재, 미래까지 모두 보여준다.2000년부터 현재까지 100달러 게놈, 나아가 1000달러 게놈을 달성하기 위해 경주해 온 선구자들을 인터뷰하며 현재도 여전히 진행 중인 놀라운 과학적 성취와 변화의 드라마를 생생하게 그려냈다.개인 유전정보 시대라는 용감한 신세계의 필수 가이드가 돼 현재진행형인 혁명을 가까이서 체험하고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도와준다.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는 생명과학 교과서는 살아있다는 직접 연구실과 현장에서 생명공학 기술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공학 교수들이 생명공학에 대해 흥미진진하게 들려주는 책이다.TCA 회로를 박카스, 물질대사를 레고 블록과 연결시키는 등 생명과학이 재미있는 이야기의 연속이라는 것을 알려준다.또 인공장기와 생체모방기술, 바이오칩 등 생물공학의 최신 내용을 소개하고 교과서에서 배우는 내용이 실생활에서 어떻게 응용되는지 알려 생명공학과 관련된 이슈-바이오에너지와 화석연료, 생명윤리법, 물정화 문제 등을 다뤄 각 이슈에 대해 깊이 생각하도록 유도한다.
줄기세포 발견부터 재생의학까지 이 책은 샐리 모건의 원저 《현미경에서 줄기세포 연구까지》를 바탕으로 줄기세포의 발견과 중요성은 물론 줄기세포 환자에게 적용하는 재생의학의 내용을 청소년과 비전공자도 알기 쉽게 풀어낸 것이다.원서 내용을 충분히 전달하되 줄기세포를 생산하는 다양한 방법, 재생의학에 적용되고 있는 각종 줄기세포, 최신 줄기세포 연구 동향 및 중요한 내용을 추가해 독자들이 줄기세포와 관련된 최신 연구 사례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유전과 생명공학: 세계에서 가장 흥미로운 쇼, 유전의 비밀유전과 생명공학을 다룬 과학 에세이 하리하라의 바이오사이언스 하리하라의 생물학카페 하리하라의 과학블로그 등을 통해 과학교양서 분야의 인기 저자가 된 하리하라 이은희.딱딱하고 차가운 현대과학을 부드럽고 달콤하게 다뤄온 그가 이번에는 유전자와 생명과학의 과거와 현재, 진실과 오해 본질과 왜곡을 친절하게 설명한다.
이 책은 현미경 발명에서 비롯된 세포 발견과 멘델의 유전 법칙부터 줄기세포와 유전자 재조합까지 생명과학의 다양한 비밀을 살펴본다.멘델의 완두콩 실험에서 발견한 유전법칙과 염색체의 정체, 왓슨과 크리크가 발견한 DNA 구조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는 반드시 알아야 할 생명과학의 기본 개념을 다루고 있다.
돌연변이와 유전질환, 우생학에 대한 설명을 통해서는 유전질환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사회적으로 치명적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음을 보여준다.또 유전자 재조합 식품과 바이러스를 이용한 유전자 치료 등 이전에는 상상만으로 가능했던 일들이 현실이 되게 된 과정과 원리를 설명한다.
(꼭 알아야 할 50) 위대한 수학 저자 토니 크리리는 능력 있는 수학자이자 교육자이다.미시간대 홍콩시티대를 거쳐 세계 최고의 방송대로 인정받는 영국개방대에서 교편을 잡았고 현재는 영국 미들섹스대에서 수학과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주요 관심 분야는 수학의 역사이며 프랙탈, 카오스, 컴퓨팅에 관한 많은 서적을 저술 및 편집했다.저서로는 수학자 아서 케일리의 전기 『아서 케일리 아서 케일리 Arthur Cayley』와 핵심 과학 이론을 모은 『가장 중요한 100가지 과학 아이디어 100 Most Important Science Ideas』 등이 있다.이 책에서 토니 크리리는 필수불가결한 50가지 수학 개념을 뛰어난 통찰력으로 선별해 쉽고 핵심적으로 정리했다.어렵게 생각된 수학 이론을 적절한 예와 간결한 문체를 사용하여 누구나 이해하기 쉽게 서술하였다.그의 친절한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수학의 매력에 빠져들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운다) 대학수학 이지수학 시리즈 세 번째 《이야기로 아주 쉽게 배우는 대수학》. 이 책은 소설 형식을 통해 대학수학의 설명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먼 신비로운 왕국 카모라 사람들의 모험에 대한 이야기로 구성하여 수의 성질에 대한 법칙과 함께 방정식과 음수와 정수, 분수와 유리수, 함수, 대수식, 연립 방정식과 행렬에 이르기까지 서술하고 있다.그리고 각 장의 끝에 연습 문제를 실어 본문에서 배운 내용을 복습할 수 있도록 했다.
힐베르트 현대수학의 아버지 다비트 힐베르트의 평전이자 현대수학의 발전과정을 섬세하게 추적한 수학사. 자연과 수의 신비를 풀기 위해 모든 것을 바친 수학자들의 열정적인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이 책은 독자들에게 수학의 즐거움을 일깨워줄 것이다.한국어로 쓰여진 최초의 수학자 전기로 1989년 대우학술총서로 출간된 <힐버트: 삶과 수학>의 번역을 다듬어 새롭게 만들어냈다.
19세기 말부터 20세기 중반까지 세계 수학계의 지도적 수학자였던 힐베르트의 인간적 면모, 학술적 공헌, 그리고 그를 중심으로 한전 세계 수학자들의 활동에 관해 진지하게 추적하고 있다.힐베르트의 열 번째 문제를 푼 수학자 줄리아 로빈슨의 쌍둥이 언니 콘스탄스 리드가 썼다.
문명 수학의 필하모니 문명 수학의 필하모니는 수학을 문명 발달의 맥락에서 살펴보는 책이다.전작 ‘수학으로 과학을 보다’에서 수학과 과학의 연결고리를 제시했던 김홍종 서울대 교수가 이번에는 21세기 필수 교양으로 수학을 제시한다.수학을 재미있게 가르치기로 유명한 저자는 수학을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과 연결하는 교양강좌 문명과 수학을 8년째 맡고 있다.
저자는 그동안 꾸준히 수학이 우리 일상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돼 있음을 강조해왔다.이 책에서도 사상 예술 사회 기술 자연과학 언어 심리 놀이 등 다양한 관점에서 세상과 수학을 연결시켜 보여준다.고대 그리스 철학과 피타고라스를 통해 수학의 원형을 개괄하고 음악과 미술이 발전하는 데 수학이 어떤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다루고 있다.
또 민주주의 사회에서 자신의 권리를 보장받고 타인의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 선거제도, 전쟁에서 승패를 결정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 암호, 경제학에 큰 영향을 미친 게임이론 등을 수학적으로 살펴본다.저자는 고대 문명부터 이어져 온 ‘있음(1)’과 ‘없음(0)’의 문제가 현재 디지털 혁명의 시작이며, 디지털 혁명 이후 맞이하게 될 새로운 패러다임인 ‘아날로그’를 위해 젊은이들이 수학적 지식을 갖춰야 한다고 강조한다.
문명과 수학, 수학은 세계의 모든 지식에 들어가는 열쇠다!
세상을 움직이는 비밀, 수와 기하 문명과 수학.2011년 EBS 다큐프라임 5부작으로 제작된 문명과 수학을 바탕으로 엮은 책으로 기술과 계산이라는 수학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기 위해 세상에 왜 수라는 것이 탄생했는지 그 뿌리 접근을 시도한다.다시 말해 보이지 않는 수를 통해 눈에 보이는 기술과 문화를 발전시켜 문명을 탄생시킨 진짜 수학에 대해 이야기하고자 한다.
피타고라스, 유클리드, 라이프니츠, 뉴턴 등 수많은 수학자들이 만들어낸 문제들이 단순히 난해하고 복잡한 수학 문제가 아니라 자신의 사상을 표현하는 수단이자 세상을 앞으로 나아가게 하는 새로운 문명의 열쇠였음을 흥미로운 이야기와 이미지를 통해 들려준다.한편 원작에서 다루지 않았던 중세 학문의 메카 이슬람 부분을 추가 구성함으로써 더욱 흥미로워진 수학의 세계로 안내한다.
미적분학 갤러리: 뉴튼부터 르베그까지 위대한 수학자들이 들려주는 미적분학 거장의 작품을 전시한 갤러리 미적분학 분야에서 독특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현대 수학자 12명과 그들의 업적을 집중 조명한 책이다.각 수학자가 미적분학의 기본정리를 완성하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과정을 미적분학의 기본정리와 함께 세밀하게 그려냈다.미적분학의 발전을 나타내는 정리가 만들어진 시기의 모습을 소개하고, 그 정리를 가장 잘 나타내어 사용한 천재들에 관해서도 이야기하면서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였다.
10권의 책을 보니 생각보다 더 재미있고 우리 실생활과 관련된 이야기도 많아 보이네요. ~후후후
암호에 관한 이야기와 우주에 관한 이야기도 흥미를 끄는 것 같습니다. (웃음)
우주와 로켓에 관심이 많은 학생들도 있을 거예요.
뒷부부 능로에 가면 화학과 생명, 물리학에 관한 책이 보이네요. ~
여름방학의 알찬 계획을 세우면서 독서 준비를 많이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