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흉통의 원인은?가운데 가슴

스트레스를 받거나 긴장한 상태에서 가끔 가운데에 가슴 통증이 생기는 경우가 있는데, 특히 가슴 흉통의 경우 심장과 관련이 있다고 생각되므로 생명의 위협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생각해 더욱 심각하게 생각하기도 합니다. 오늘은 가슴 속 통증의 원인과 해소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슴 통증의 원인

  1. 역류성 식도염 전체 가슴 흉통의 원인 중 40% 이상은 역류성 식도염에 해당합니다. 심장건강에 별 문제가 없고 평소 위장건강이 나쁘며 식습관이 불규칙한 경우, 위가 타는 듯한 통증이나 메스꺼움, 구토, 음식을 먹은 후, 술을 마시고 구토한 후 등의 상황에서 심해지는 양상을 보이는 경우 해당 증상이 의심되지만 심하면 위산의 역류로 인해 목 이물감, 통증, 잔기침 등이 발생합니다. 자극적인 식사를 줄이고 부드러운 음식 위주로 섭취하여 위장관 회복을 돕는 것이 중요합니다.

2) 식사를 급하게 먹거나 대량 섭취 후 위장에서 제대로 소화가 안될 때 혈액순환도 제대로 되지 않아 가슴 통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런 경우 가슴속에 통증이 심할 수 있는데 명치 부근까지 포함되어 속이 울렁거리고 두통, 팔다리의 차가움, 어지럼증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충분히 소화할 수 있도록 소화제를 복용하거나 손을 지압하여 몸을 따뜻하게 할 수 있습니다.

3) 스트레스, 긴장, 과도한 긴장, 스트레스, 과로의 경우 가슴통증의 원인 중에서도 무겁다, 저림, 답답함 등으로 이어질 수 있는데 특히 가슴 중앙부분을 손으로 눌렀을 때 통증이 있고 답답한 느낌, 잦은 한숨 등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를 꽃병의 증상이라고도 부르는데 부교감 신경의 기능이 저하되고 이로 인해 신체 기능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수 있습니다. 충분한 휴식과 땀을 흘릴 수 있는 운동 등 자신만의 스트레스 해소법을 갖는 것이 중요합니다.

4) 연골염/근육통/담담하게 몸을 움직여 흉골 주변 연골에 염증이 생기거나 근육통, 담장이 들린 경우에도 호흡할 때 가운데 가슴 통증 또는 특정 자세로 가슴 흉통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격렬한 운동을 하거나 평소보다 몸을 많이 사용하는 힘든 작업을 한 후 외상(교통사고 등)에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진통소염제, 근육이완제 등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연골염의 경우 압통, 방사통(주변으로 퍼지는 양상), 호흡 시 통증 등이 특징이며 심할 경우 물리치료 등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5) 폐질환 : 폐색전증/폐렴/폐결핵 중 약간 오른쪽으로 치우친 부위까지 통증이 있는 경우 폐색전증, 그 밖에 가슴 전체로 퍼지는 양상이면서 많은 기침이 나올 경우 폐렴 등 폐질환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잦은 기침, 호흡곤란, 가래 등을 동반하여 기침을 하거나 재채기, 크게 말하면 더 심한 통증이 발생할 경우 체크합니다.

6) 협심증 흉통의 원인 중에서도 다소 심한 증상에 해당하는 협심증은 가슴 중앙 부분에서 주변부로 퍼지는 느낌에서의 통증이 나타나며, 약 3분에서 길게는 5분 내외로 호흡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느낌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갑자기 기분변화가 있을 때(흥분, 분노 등)나 준비운동 없이 고강도 운동을 한 경우 영하의 날씨에 몸의 갑작스런 긴장 등이 촉발요인이 될 수 있는데 무겁게 짓눌리는 듯한 감각이 나타나고 유지시간이 5분 내외인 경우에는 해당 증상 여부를 확인합니다.

7) 심근경색/심장마비 전조증상으로 가장 긴급하게 내원, 응급실로 이동해야 하는 가슴 속 통증의 원인은 심근경색, 심장마비 전조증상으로 특히 겨울철 주의해야 할 부분입니다.혈관의 급속한 수축으로 인해 심장의 기능이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양상을 보이는 심근경색은 가슴 한가운데를 누군가가 짓밟거나 무거운 추를 얹은 듯한 무거운 통증과 함께 호흡의 곤란, 불안감, 식은땀, 숨가쁨 등이 나타나며 통증의 경우 가운데부터 시작하여 심장이 위치한 왼쪽 가슴부터 어깨 부위까지 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이러한 증상이 20분에서 30분 이상 지속될 경우 실신의 위험성을 고려하여 신속하게 응급실로 이동하는 것이 좋으며 대기 중인 의복은 최대한 편하게 하고 보호자를 호출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40대 이상에서는 심근경색이나 심장마비 증상이 강한 정체처럼 느껴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평소 심장 관련 질환의 위험성이 있다는 결과를 받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신속하게 내원합니다.

가슴통증 예방과 케어

  1. 술 담배를 끊습니다.2)유산소 운동을 규칙적으로 하여 심장 근육을 강화합니다.3)혈압이 높을 경우 체중 감소는 반드시 필요합니다.4) 피임약 복용과 관련하여 30대 이상의 여성은 반드시 의사와 충분한 상담을 합니다.5)당뇨병이 있는 경우 혈당관리를 위한 식사조절, 운동을 지속적으로 합니다.6) 인스턴트식품, 포화지방, 당류, 나트륨 섭취를 줄입니다.7)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신체 컨디션을 제대로 파악하고 관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