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입문용 골프채 풀세트 추천:: 테일러메이드 칼레아3 실사용 리뷰

테일러메이드 칼레아3 여성 골프체 풀세트(Taylormade kalea3 women’s golf club set) 오늘은 내가 사서 쓰고 있는 골프채 실사용 리뷰다.광고가 아닌 순수하게 자신의 돈을 지불한 솔직한 후기로 앞선 포스팅으로 고린의 험난한 골프채 선택과 구입 과정을 설명했다.

여성초보골프클럽추천/골프클럽선택/골프클럽브랜드클럽선택기준 골프에 입문한 초보골퍼 마음대로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기준이므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므로 재미삼아… blog.naver.com

여성초보골프클럽추천/골프클럽선택/골프클럽브랜드클럽선택기준 골프에 입문한 초보골퍼 마음대로 주관적인 생각과 판단기준이므로 검증된 사실이 아니므로 재미삼아… blog.naver.com

결론은 테일러메이드 컬레어3는 결국 내 눈에 가장 예뻐서 산 골프채다 핑크, 빨강, 파랑 등 원색이 들어가지 않고 전체적으로 흰색 느낌의 샤프트에 파스텔톤 무늬가 있지만 잘 눈에 띄지 않는 흰색 샤프트에 그립까지 그레이 색상이라 그냥 깔끔하고 예뻤다 그리고 가격도 300만원 중반대!! 100만원대 골프채에 비하면 가성비도 굿이다.비록 나에게는 큰 지출이지만 앞으로 10개월의 내가 도와줄 것이다.^^

매장 실물샷 예아

커버도 예쁘다.가방은 경량 스탠드백인데 이건 별로 안예뻐 ㅋㅋ 그래도 풀세트 구성에 주는건 어디래 ㅋㅋ

▲테일러메이드=칼레아3의 특징=우선 클럽 구성이 다른 풀세트 구성과 특이적으로 다른 점은 보통 아이언세트가 4번~9번 구성이라면 칼레아3는 아이언이 7번~9번 세 가지밖에 없다.롱 아이언이 없는 대신 우드와 유틸리티가 하나씩 추가된다. 드라이버 3번 우드, 5번 우드 5번 유틸, 6번 유틸 아이언 7번~9번 웨지 PW, SW 퍼터

총 11개 클럽으로 구성된다.롱아이언 대신 우드와 유틸리티가 대체되고 있다는 점에서는 나름 호평이다.일반 여성은 롱 아이언을 치기 어렵고 사용 빈도가 낮기 때문에 오히려 사용 빈도가 높은 우드와 유틸이 유용하다고 한다.

테일러메이드공 홈스펙을 보면 음…봐도 잘 모르면 내가 프로골퍼지 그래도 본인 웨지로프트 각도 정도는 기억해야지.

정말 내꺼가 된 카레아3

우드랑 유틸이 2개씩 있으니까 뭐가 엄청 많을 것 같아.

우드랑 유틸이 2개씩 있으니까 뭐가 엄청 많을 것 같아.

커버를 다 뜯어보니까 이런 느낌, 예쁘다. 참고로 카레아 3 풀세트 구성에 들어가 있는 퍼터는 유명한 스파이더 미니 모델이다.

테일러메이드의 대표적인 말렛 퍼터 프로 선수들도 많이 쓴다는 다구성에 스파이더 미니가 들어 있는 것으로 뻥 뚫린 느낌?www

아쉬운 점이 있다면 경량 스탠드백인데 색깔, 무늬는 몰라도 왜 가방과 후드의 색이 다른가?왜 후드 색깔이 갑자기 검은색이야?아무튼 가볍고 수납공간은 넉넉해서 14칸으로 분류되어 클럽입기도 편하고 실용성면에서는 좋아 ㅎㅎ 테일러메이드 컬레어3 실사용 솔직한 리뷰사실 고린은 7번 아이언 말고는 다른 라켓을 잡을 일이 거의 없다.7번 원툴이야 ㅋㅋ 전반적으로 아이언의 느낌이 어떠냐면 정말 초보자구나 하는 느낌이야.(서핑보드로 치면 월든매직 같은 초보자용,,) 클럽헤드의 페이스가 크고 바운스가 두꺼워 맞아도 어쨌든 공이 나오도록 설계된 느낌으로 그냥 공을 칠 때 좀 둔한 느낌이 든다.그래도 생각보다 괜찮으니 아이언은 당분간 바꿀 생각이 없다.내가 열심히 몸을 라켓에 맞춰놓은거야 ㅠ 지금 좀 맞기 시작하는거야 ㅠ드라이버는 내가 아직 제대로 배우지 않아서 정타느낌을 잘 몰라 ㅋㅋ 기능성으로는 뭐라 리뷰할 게 없어…다만 카레아3 드라이버는 흰색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어서 디자인은 귀엽지만 강해 보이지 않는(?) 한번씩 다른 분들의 검은색으로 각진 드라이버를 보면 굉장히 강할 것 같고 언젠가 나도 드라이버는 강한 느낌으로 바꿀 것 같다(오로지 디자인만으로 판별한다.다만 카레아3 드라이버는 흰색으로 동글동글한 느낌이어서 디자인은 귀엽지만 강해 보이지 않는(?) 한번씩 다른 분들의 검은색으로 각진 드라이버를 보면 굉장히 강할 것 같고 언젠가 나도 드라이버는 강한 느낌으로 바꿀 것 같다(오로지 디자인만으로 판별한다.우드랑 유틸도 휘두른 적 있어 ㅎㅎ 근데 못 쳐 ㅎㅎ 아무튼 예쁘면 좋겠지만 웨지류가 피칭웨지(PW), 샌드웨지(SW)인 만큼 어프로치웨지(AW)가 없다.접근법도 지금은 잘 안 하지만 무조건 AW는 추가로 사야 할 것 같고 그리고 스크린 골프를 쳐보면 느낀 건데 샌드웨지(SW)가 마음에 안 든다.뭔가 시원해야 잘 맞아.타격 느낌이 별로니까 샌드도 나중에 다른 걸 찾아봐야겠다.사실 라켓은 아무 문제 없어.내 몸이 문제야.땅에 가만히 있는 코딱지만한 공 하나가 안되서 화조절이 안되는데^^어쨌든 테일러메이드 카레아3가 나의 첫 골프 클럽인 것은 매우 잘 선택한 것 같다.골프 브랜드 하나도 모르고 살다가 점점 골프 세계와 브랜드에 대한 지식이 늘고 있다.근데 테일러메이드라는 브랜드 컨셉은 내가 좀 좋아하는 스타일이였어..앞 이미지 다음 이미지그래서 옹구가 또 나를 위해 당근으로 예쁜 테일러메이드 휠 캐디백을 메고 와줬다.흰색 캐디백필드에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나는 연습장 스크린 위주라 요칼레아 골프채 색깔과도 잘 어울려서 대만족이다.이렇게 텔매퍼슨이 되어가는 중 ㅋㅋ 아무튼 저의 골프채 사용후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흰색 캐디백필드에서는 감당하기 어렵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나는 연습장 스크린 위주라 요칼레아 골프채 색깔과도 잘 어울려서 대만족이다.이렇게 텔매퍼슨이 되어가는 중 ㅋㅋ 아무튼 저의 골프채 사용후기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