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령여행 필수코스!! 동굴법당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된 일부 신사
의령군 블로그기자단 정수영
의령군 궁류면에 위치한 일부 궁사는 의령여행을 계획하거나 여행 중이라면 꼭 방문해야 할 곳입니다. 절의 개념을 뛰어넘는 볼거리, 다양한 의령 힐링 명소가 될 것입니다.

단일사가 위치한 봉황산은 신라시대에 삼국을 통일한 신라 태종 무열왕, 김춘추 장군의 첫 번째 요새지로 신라 최고의 군부대였던 봉황대를 따서 봉황산이라 불리게 되었다고 합니다.
일부 왕사 일주문 신라시대 성덕대황이 성지순례를 마치고 돌아오는 길에 기암괴석으로 둘러싸인 절벽에서 지장보살님이 환하게 웃고 이곳에 불사를 지으면 훗날 큰 보물이 될 것이라는 꿈을 꾸고 꿈속의 장소와 비슷한 이곳 봉황산에 사찰을 건립했다고 합니다.
성덕대왕의 이름을 딴 성덕사가 단일사의 전신이었으나 이후 원인불명의 화재로 사찰이 자주 소실되고 복원하려면 산의 정기가 너무 강해 화기를 빼야 한다는 큰스님의 조언을 받아 화재로 소실될 염려가 없는 자연 그대로의 거대한 바위를 이용하여 동굴법당을 불사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천왕문 왼쪽 옆에는 세계 초대 교황 단일존자부도전으로 향하는 길모퉁이가 있고, 그 옆 산비탈에는 초록덩굴잎이 빽이 덮인 상암이 보입니다.
그 옆에는 산속으로 향하는 돌단길이 있습니다.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상암이 나오고, 그 길목에는 석문도 만나고, 봉황루 정자도 만나게 됩니다. 이곳은 바위밭이 많은 산으로 방문날에는 비오는 날씨로 미끄럼 등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르지 않았지만 맑은 날에 찾아오면 드넓은 들판 뷰와 기암괴석의 절경을 선물받게 될 것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혼사 경내에 들어가 보려고 합니다. 천왕문 오른쪽에는 봉황산 일원사 창건 유래에 대한 안내판이 있는데 자세히 기록되어 있어 읽어보면 더 많은 볼거리를 담을 수 있을 것입니다. 일부 왕사천왕문은 2층 건물이고 2층에는 범종루가 있습니다. 천왕문에는 동쪽을 수호하는 지국천왕, 서쪽을 수호하는 광목천왕, 남쪽을 수호하는 중장천왕, 북쪽을 수호하는 다문천왕이 우뚝 서서 지키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조금 무섭다는 느낌이었지만 사천왕의 이름과 안내문을 읽어보니 이해에 도움이 되었고, 이후에는 더욱 편안하게 입장할 수 있었습니다.
천왕문을 지나면 왼쪽에는 종무실과 약수터가 있고 오른쪽에는 신도사무실이 위치해 있었습니다. 샘터에서 만난 문구 하나, 먼 곳의 눈이 무서워요. 나만 깨끗하다는 생각은 큰 착각입니다. 여러 사람이 이용하는 공간이므로 손을 씻거나 흐르는 물에 참견하지 않도록 안내합니다.
약수터를 지나 경내로 더 들어오면 우리 눈앞에 펼쳐진 광경, 이곳은 절임에도 불구하고 멋지고 웅장한 폭포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사계절 찾아봤는데 추운 겨울을 제외하고는 시원한 물줄기 폭포가 항상 흐르는 인공 폭포라고 합니다. 일부 상아 기암괴석과 어우러져 인공적이 아닌 자연스러움 그대로의 멋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폭포 왼쪽 옆에는 독성각이 위치하고 있어 최근 건강이 걱정되는 상황이 되어 폭포를 향해 작은 기도도 드려 보았습니다.
종무소 위 요사채 담장에는 멋진 조형물이 발췌되어 있습니다. 무슨 뜻인지 조형물이 뭔지 갈 때마다 묻는다는 게 깜빡깜빡해요. 일부 신사는 자주 방문하는 곳이므로 이번에는 꼭 잊지 않고 물어 보겠습니다.
인공폭포 오른쪽에는 무량수전과 대웅전이 있는데 모두 동굴법당입니다. 그리고 그 앞에는 세계불교 초대 교황의 일부인 서경보존자의 사리탑이 모셔져 있는 9층 석탑이 있습니다.
폭포수가 흘러드는 연못가에는 수련이 피어 방문객을 반겨줍니다. 오른쪽 사진의 관에서 흘러내리는 물소리가 매우 경쾌합니다. 겨울이 되면 그 물이 얼어붙어 빙산으로 변신하는 또 하나의 장관이 펼쳐집니다.
제1동굴법당인 대웅전은 넓이가 1,260㎡(약 380평)에 이르는 크기의 매우 넓은 동굴 속 법당으로 동양 최대의 동굴법당으로 영국 기네스북에 등재되어 있습니다.
대웅전 옆 무량수전도 동굴법당으로 300㎡(약 90평)에 이른다고 합니다. 대웅전은 잘 알려져서 아시는 분들이 많은데 그 옆에 무량수전도 같이 관람해보시면 좋겠네요.
대웅전 안으로 들어서면 동굴 속 법당의 모습에 눈이 휘둥그레지기도 합니다. 1260㎡ 규모의 대웅전 법당 정면에는 비로자나불, 노사나불, 석가모니불이 모셔져 있습니다.
법당 왼쪽/오른쪽에는 금강산보살, 미륵보살, 관세음보살, 문수보살, 보현보살, 지장보살, 제단보살 등 8대 보살이 모셔져 있으며 동굴법당이라 매우 시원합니다. 이외에도 관음전, 약사전, 나한전, 산신각, 종각 등을 갖추고 있으며 일부 궁사 뒤편으로 약 1km 정도 올라가면 연못 한가운데에 법당을 조성하고 외벽 전체를 금단청으로 꾸민 독특한 분위기의 극락전도 있습니다.
대웅전을 나와 오른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용왕당이 맨 앞에 보이고 그 뒤로 약사전과 산신각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건강을 기원하는 구간, 사업번창을 바라는 구간… 모든 것은 마음에서 시작되지만 마음에 마음 하나를 더하면 소원 하나쯤은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산신각 옆 암벽에는 새겨진 나반존자의 모습도 놓치지 마세요.
아래로 내려가서 오른쪽 산길로 가는 길목에 칠성각이 있습니다. 칠성각은 자손에게 무병장수와 만덕을 베푸는 칠원성군과 치성광여불에게 마음을 전하는 곳입니다.
숲길로 들어서면 2015년에 조성된 아미타불 황금불상이 눈에 들어옵니다. 아미타불 지붕 위의 눈가리개가 인상적입니다.
이곳은 관음전에서 관세음보살님이 계신 법당으로 허공에 찬 관세음보살, 간절한 마음을 끓이지 않으면 더 이상 구할 것이 없어질 것이다.라고 적힌 잔해가 안내를 대신합니다.
일부 신사를 돌면서 가장 인상적인 포인트 하나!! 각 법당마다 기와 안내판이 안내 역할을 해줘서 절에 대해, 불교문화에 대해 잘 모르는 사람들도 좀 더 편하고 이해하기 쉽게 접근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았습니다.
궁류면 일본사는 그동안 수십 번 다녀왔지만 갈 때마다 새롭고 몰랐던 것도 알고 가볍게 걸어보는 것도 좋고 마음속의 소원을 하나 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많은 절을 둘러보았지만 제 고향 의령에 이렇게 멋진 장소가 있어서 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소담암 가는 길… 이 길은 단풍철에 찾아온다면 어느 단풍길보다 예쁜 단풍 맛집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소담암 가는 길 단풍 맛집은 다음 달 그 소식을 살짝 전합니다.
일부 신사입장요금 : 무료주차요금 : 무료주소 :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202-15 ☎ 05055-572-7777 경남 의령군 궁류면 청정로 1202-15 일붕사는 다른 사찰처럼 굽이굽이굽이 산길뿐만 아니라 왕복 2차선 지방도를 타고 집 앞마당으로 진입하듯 바로 주차장이 나오므로 초보자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일부 신사 홈페이지⬇https://naver.me/5qR1k17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