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PA] 공인회계사 2차시험 답안지 예시 & 답안지 작성 팁 (원가관리/세법/재무관리/재무회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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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vious imageNextimage재무회계(2020년도 기출)첨부파일_(2020)1-1.세법.pdf파일다운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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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 파일_ (2020)2-2. 재무회계.pdf파일다운로드첨부파일_ (2019)1-2. 재무관리.pdf파일다운로드답안지 작성 방법에는 정답이 없습니다. 내가 충고하기는 어디까지나 개인적 의견임을 알아 두세요!안녕하세요. 1차가 끝나고 처음 2차를 준비할 때 가장 고민한 것이 답안지 작성 방법이었습니다. 빨리 정답만 내놓은 1차와는 달리 자신이 아는 것을 낱낱이 보여야 한다 2차이므로, 답안을 디자인하는 일부터 푸는 과정은 얼마나 세세하게 써야 하는지 고민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마 여러분도 같은 고민을 할 겁니다. 각 과목별로 제가 풀어 본 기출 답안지를 첨부합니다.( 틀린 답도 꽤 많습니다.)다만 이 차 기간 중에 시간을 재어 푼 시험지입니다.)<공통 칩>1. 글씨체는 그렇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보면 알겠지만 저의 서체가 뛰어난 것도 아니고, 게다가 실제 시험장에서는 너무 떨려서 글씨가 더 날아간 것 같아요. 물론 감사의 시간에는 가급적 힘을 넣고 꼭꼭 눌러서 쓰려고 했어요. 채점하는 교수의 입장에서 10장의 답안지를 읽는데 글씨까지 해독해야 한다고 하면 좀 곤란하다고 생각했다.2. 답을 먼저 쓰고 푸는 과정을 쓰는 것. 답안지의 예를 보면 알겠지만 저는 무조건<답>라고 쓴 뒤 아래에<해설>을 따로 기재했습니다. 처음에는 차례를 바꿔서 해설을 먼저 쓰려고 했는데, 대답이 맞다면 굳이 설명 과정을 지적하지 않아도 수영장 배점이 나온다고 생각하고 답을 먼저 쓰게 되었습니다. 만약 대답이 잘못되면 볼 필요도 없다고 생각한다.푸는 과정을 읽어 주잖아? 라는 걱정도 했지만 사실은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푸는 과정에 점수를 줘야 한다면 답이 옳고도 틀려서도 해설을 읽어 줄 거라고 생각했죠. 실제 시험에서도 모두 답을 먼저 기재했습니다.3. 종이가 최대한 지양한다. 원가 답안지를 보면 알겠지만, 문제 4번이 꽤 어려웠습니다. 실제 시험처럼 풀때는 4번을 당연히 마지막으로 늘리고 시간이 생각보다 절박한 문제로 제시된 표를 재빨리 그린 후 어떤 숫자를 쓴 물음도 있습니다. 당연히 0점이 나설 확률이 높지만 그래도 아픈 흰색보다는 아주 조금이라도 좋겠습니다. 공헌 이익에 관한 질문이라면 오히려 공헌 이익을 구하는 방법을 써도 될까요. 서술형의 경우 재무 관리[문제 5](문 4)을 예로 들어요. 시장 타이밍 관련 문제였습니다만, 해설 강의를 듣고도 무엇을 써야 할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혔다. 이럴 때는(문 4)을 그대로 쓰면서 capm관련 공식 무엇이든 휘두른 것 같아요.(문제에서 제시된 회귀 모델은 해당 펀드 매니저가 시장 타이밍 능력을 보유하고 있는지 여부를 적절히 판단한 모델이다. CAPM모델인 SML식에 따르면 시장 포트폴리오를 이끌고 시장 타이밍을 파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한 요인임을 알 수 있다. 전혀 말도 안 되는 이야기입니다.)강사를 포함한 대다수가 특히 서술형의 경우, 무엇이든 써야 점수가 나올 수 있지만 아무것도 쓰지 않으면 틀림없이 0점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실제 시험장에서도 나는 단 한 문제도 백지를 내지 않았습니다. 재무 관리에서도 도저히 팽팽하지 않는 서술형의 질문이 있었는데 뭔가 집어 넣은 기억이 있습니다. 4. 문제마다 질문마다 1매스씩 내다.GS수업에서 들었는데 채점하는 입장에서 문제가 구분하지 않도록 찰딱 달라붙어 있으면 좀 곤란하다고 말씀하셔요. 이는 기본적는 것으로 여러분 잘 아신다고 생각합니다. 5.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백 리나의 축약어는 가급적 피한다. 이는 과목별의 칩에서 간단히 적어 보겠습니다. 6. 파 본 검사 때 그리고 시험이 시작되자마자 문제별 난이도를 대충 파악하고 넘는 질문을 결정한다. 특히 재무 관리와 원가 관리는 매우 중요합니다. 20년도의 원가를 예로 들면 문제 1,2를 정확히 맞춘 뒤 3번은 조금 만져서 5번을 자주 쓰고, 3번까지 만져서, 4번을 마지막으로 만지는네요. <과목별 칩:재무 회계(재무 회계는 거의 대답을 보고채점하므로 푸는 과정보다는 답을 맞히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합니다. 그러나 나는 시험이 힘들 때를 대비해서, 즉 임금 인상을 가지고 나가기 위해서 최소한의 해법 과정을 적어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우리 경영 아카데미 최·재현 선생님의 유예 강의 OT로 답안지 관련 칩을 조금 가르쳐서 줍니다.)1. 시간적 여유가 있으면 분노한다. 답안지에 조금 부족하지만, 실제 시험에서는 상당수의 문제에 분개했습니다. 특히 리스처럼 숫자가 더러워지고 있는 문제는 더더욱 그렇죠. 나도 역시 호기심으로 다른 분들의 합격 수기를 읽었는데, 재무 회계로 시간이 부족한 분들은 거의 없었어요. 이런 때는 더욱 분개할 여유가 있으므로, 분노가 뚜렷이 떠오르는 문제는 가볍게 쓰셔도 되겠습니다. 차라리 이 시간에 검산을 해야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지만 분노를 직접 자르고 볼 만큼 확실한 검산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2. 유형 자산 재평가/손상 차 손 또는 금융 자산 등에서 도식화한 해석을 써도 좋은가. 정답은 “(가능하다)”이라고 생각합니다. 김·영덕 선생님이 특히 그림을 그리고 해설을 많이 하시는 것 같지만, 실제로 시험지에 어려운 그림을 해설에 썼음에도 불구하고 130대의 높은 점수가 나왔대요. 나도/아래 화살표로 오르락내리락하다 방식으로 유형 자산 문제를 풀었습니다. 실제, 이러한 칩을 팁이라고 하는 것이 부끄러운 것이 결국 답이 맞으면 푸는 과정은 아무래도 풀 배점이 나오니까.3. 약어를 피해라. 예를 들면 감가 상각비를 dep이라고 쓰거나, 기타 포괄 손익 누계액을 기포)과 쓰거나(오히려 AOCI와 쓰는 게..)라는 약어는 삼가는 것이 좋답니다. 나는 감가상각 누계액도 풀로 적어 주었습니다. 4. 계정 과목을 생각하지 않아도”당기 손익”를 쓰고 줄게.( 그럴 리는 없지만)손상 차 손이라는 말이 기억 나지 않는다고 합시다. 그럼 그대로 채무자에(빚)유형 자산 손실(NI)100/(대)유형 자산(순)100정도로 써도 상관 없다고 생각합니다. 이것만 안 되면 NI손실/ 이렇게도 5. 연결 등 일부 항목(배당 평가 차익 등..)를 빼내기 쉬운 아파트는 꼭 짜두. 수기도 썼는데, 백을 만들어 답을 이끌어 내는 과정을 명료하게 보이려고 동시에 실수를 방지해야 합니다.<과목별 칩:세 법>세 법도 재무 회계와 마찬가지로 해설 과정을 보지 않고 칼 채점이 들어간다는 평가가 많습니다. 주·민규 GS에서도 이런 말이 있었습니다. “여러분이 3번 항목이 헷갈려서 총 급여에 포함시키지 않고 있는데 답이 틀렸어?”그러면 그 문제는 단지 0점이야. 물론 내가 이를 더한 총 급여를 냈다는 해석 과정을 쓰면 거기에 점수가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시험이 어려운 경우 일단 답을 맞춰야 한다. 부분 점수는 그 다음의 이야기라고.”2018년부터 세 법은 기조가 비슷하다고 생각합니다. 거의 무난한 난이도지만 도중에 함정을 끼어들방식입니다. 주택 청약 저축 공제는 제대로 뽑아 준 거지만 사실은 원래 공제 대상이 아니었던 걸로요. 그래서 결국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답을 맞혀야 한다는 것입니다. 답안지 작성 요령보다는 “난 이렇게 작성한 “이라는 느낌이네요. 1. 세무 조정 등의 문제에서 요구하는 양식이 있으면 되도록 그 양식을 옮기고 썼어요. 2. 대손 충당금, 금융 소득 등 백에 넣는 문제는 그냥 우두를 그대로 사용했다. 다만 중요 포인트를 포착했다고 생각하면*표시를 달고 아래 추가 설명을 붙였습니다. 예를 들면*해당 항목은 접대비에 포함되므로 대손금에서 제외된다. 라고 말요. 대신 본인만이 알 수 있는 백은 피해야 합니다. 적어도 선생님별의 해답이 나온다 백 정도는 기재해야 합니다. 실제, 세무사 시험 채점 교수가 점수를 주고 싶어도 본인만이 알 수 있는 해설을 써서 아쉽다고 평가한 적이 있는 만큼 약자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귀찮더라도 그 다른 사외 유출로 다 썼어요. 4. 푸는 과정은 나름대로 충실히 쓸려고 했어요. 근로 소득을 청할 때 총 급여액의 계산 과정을 아래로 썼으며 도중 포인트가()이라고 적어 드렸습니다. 예를 들면 2+3+1(직무 발명 보상금은 5,000,000까지 비과세인)라고 말요. 또는 양도세 문제로 특수 관계인에게 시가보다 싸게 양도했지만 그것이 5%도 걸리지 않아 양도가액을 그대로 적어 주었습니다. 이런 일도 적어 주셨다. 대략적으로 문제를 풀어 보면 시간에 여유가 있는지 모르지만, 여유가 있으면 이런 것을 추가로 적어 주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세 법은 가끔 답안지가 모자란 경우가 있기 때문에, 반드시 남은 답안지도 파악하면서 작성하세요. 5. 푸는 과정에서 백만 단위를 생략하지만 문제마다 생략한 것을 언급한다.<과목별 칩:재무 관리>재무 관리는 해설 과정이 중요하다는 얘기를 듣고 되도록 잘게 쓰려고 했어요. 답안지가 부족한 과목이 아닌 것으로 원래 문제지가 아닌 시험지에 풀었다는 말이 적절한 정도로 대충 계산 과정을 모두 드리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외에 특별한 점은 없었습니다. 첨부한 사례 중[문제 3]이 내 답안 작성 방식이었습니다.<과목별 칩:원가 관리>원가 관리 역시 해설 과정이 중요하지만 19년~21년도의 3가지 시험의 특성이 조금씩 달리 드리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19년도는 시험이 너무 어려워서 아무것도 쓰면 붙었고, 20년은 맞혀야 할 문제로 틀려도 될 문제가 분명히 구분되는 나이로 21년도는 상대적으로 모든 문제가 무난하다는 평가가 대다수입니다. 나는 재무 관리와 마찬가지로 내가 답을 이끌어 내기까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최대한 자세히 보이려고 했습니다.1. 종합 원가 계산, 결합 원가 계산처럼 큰 문제는 표에서 깨끗이 정리한다. 그래야 실수를 방지하고 완성품 환산 배출량 등 표를 통해서 정리한 자료가 여타의 소규모 질문에 쓰일 때에 즉각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나는 되도록 약어를 사용하지 못했지만 김·영남 선생님의 OT에서는 VOH, FOH정도는 허용된다고 합니다. 저는 그냥 고정 간접 제조 원가, 공헌 이익 등 풀 이름으로 썼습니다. 3. 왜 내가 이처럼 문제를 풀었는지 본인만의 가정을 쓰는 것. 내가 실전에서 가장 신경을 썼던 부분이죠. 수기에서도 언급했듯이 갑자기 낮아진 난이도 때문에 답안을 완벽하게 써야 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공인회계사 CPA 수험에 관한 질문은 이쪽에서!질문 댓글로 주시면 공개댓글로 답변드릴게요! 댓글을 많이 올려놓는구나. 가끔 알람 놓쳐서… blog.naver.com으로 들어보세요. 모든 분들께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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