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블로그에 아나운서 최은경 씨가 40년 전 아파트 인테리어에 대해 올렸는데 반응이 좋았어요.
이분의 감각은 정말 진실한 ~~~ 외국 인테리어 감각이라고 해야 할까요.외국인 풀옵션이 모두 집에 있고 가구와 포인트 소품으로 인테리어를 하는 방식을 선택했는데 그것을 멋지게 배치할 수 있어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이번에는 플랜테리어도 외국에서 홈 파티가 열린 나라에서 자주 이용하는 인테리어입니다.플랜테리어 planterior 그린테리어 greenterior라고 합니다.식물을 이용한 인테리어 공간 공기도 정화하고 인간의 스트레스도 완화해주는 기능적인 인테리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코로나에서 사람들이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고 앞으로도 많아지니까 더 그럴 것 같아요.
아마 현대인과 심리상담을 하면서 애견을 키워라 다음에 식물을 키워라가 많이 쓰일 거예요.
외국에서는 이제 보편화된 심리상담 심리테라피적으로 많이 쓰이는 인테리어 기법입니다.
아~~셀럽들에게는 인스타그램용으로도 많이 쓰시겠죠?음… 요즘 셀럽이 아니더라도 사진과 다양한 공간을 이용한 인터넷 부업도 많이 하고 있기 때문에 플랜테리어 공간을 만들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상처
아가베 아가베 시럽, 호주에서 사서 한국에 보낸 시럽 설탕 대신 아이들을 위해 보냈던 기억이 나요.아가베는 초보자가 키우기 힘들대요.이런 건 패스해야 돼요쉽게 저와 지낼 수 있는 식물을 우선 순서대로 구입하세요.
박쥐는 좀 기괴하다. 이상한 그래도 멋있지만 저는 마음에 들어요.고사리목 고랑로과 식물이래요. 잎이 몸통을 많이 덮을 정도로 좋대요.나무에 붙여서 자라고 나무를 액자처럼 만들어서 벽에 붙여서 키우는 게 신기해요.
호주는 많이 있는 식물이에요.커피비누, 다양한 공간에서 활용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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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3만대에서 2만원대가 있네요.멋지죠.
멍게 투사 공기 정화 식물로 일주일에 한 번씩 물에 넣어두면 좋아요 한동안 유행했죠.
수염틸란시아 뿌리가 퇴화해서 수염 같은 잎으로 공기 중의 먼지를 흡착해서 양분으로 살아가는 식물, 그래서 공기가 정화되는 것 같아요.미세먼지가 많이 늘어나니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겁니다.
립살리스도 식물 키우기 너무 힘들어요직사광선을 피해야 하는 식물 직사광선을 줘야 하는 식물아이고, 그래도 좀 공부해서 인테리어도 잡고 공기도 좋은 거 마시면 좋겠죠.
셀로그라파카의 먼지를 빨아들이는 공기정화 식물, 틸란드시아의 여왕이라고 합니다.굉장한 장수식물이네요. 정말 잘 자랍니다.혼자서도 잘 큽니다.일주일 일정을 잡고 정기적으로 물을 주고 자리를 조금씩 옮기면 정말 잘 커집니다.
흙이 없는 곳에서도 정말 잘 자라는 식물이므로 틸란드시아 이오나사의 종류는 그대로 두면 잘 자랍니다.손으로 만져 물을 많이 주면 죽기 때문에 그대로 방치하는 게 정답입니다.
준세아화분이 필요없는 공중에서 자라는 식물, 지금 보여드릴 식물은 모두 공기정화 식물, 먼지를 먹는 식물입니다.화분이 없어 벽을 인테리어하는 공중인테리어에 좋은 식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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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PANGcoupa.ng 의 가격이 8천원대 이니까 작으신가요? 양이 좀 있어야 멋있는 것 같은데
블루스타판고사리과의 한 종인 애기뿌리가 박이 되기 전에 이런 종류는 유형에 따라 다르지만 사람마다 다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스프링추수꽃 준쿠스가 습지에서 키우기 쉬우니까 구석에 놔두면 좋겠어요. 구불구불한 긴 줄기가 매력적이라고 하는데 공간에 둬야 할 것 같아요.
잡초 같을 수도 있잖아요.
가라나타 석송과 살구 식물을 재배할 필요도 없기 때문에 이것으로 제테크도 한다고 합니다.크게키워서다시팔수있으면오래키운다.가맞죠.흙에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코코넛칩 등에 수분을 주어 촉촉하게 수분을 공급한다고 하네요.가습 효과도 있겠죠.
공간에 길고 큰 것이 어울리면 우리도 사겠죠.그런 원리죠다육이가 키워서 파는 거나 마찬가지죠.
아스파라거스의 나누스 몬지트 덩굴에서 자라는 관상용 아스파라거스의 민감한 투톤 잎이 포인트라고 합니다.이런 게 집에 많으신 것 같은데 요즘 대세가 초록색이라서…
그리고 대망의 여자 조몽스테라 이런 건 집이 작으면 안 돼요천장이 높아서 공간이 시원할 때 키우면 좋죠.
파초과의 교목으로, 잎이 큰 부채꼴 잎자루 아래에 빗물이 저장된다고 합니다.글쎄요, 열대식물이니까 광합성이 중요한 것 같아요.
직사광선보다 반양지, 통풍이 잘되는 곳이 좋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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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큰 것은 비싸죠.4만원대 정도가 되어야 분위기 연출이 가능할 것 같아요.
김전일 블랙의 광택 나는 잎이 매력적인 식물계 좀비래요이거는 키워야 될 것 같아요
셀렘 초보자도 키우기 쉬운 공기 정화 식물 사방으로 뻗은 큰 오리발 같은 잎이 포인트
휘커스 움베르탐 식재기를 너무 싫어하신다고 하니까 저는 패스하겠습니다
이거 꼭 사고 싶었어요
드라이너리아 나무에 붙어 사는 착생 식물인 낙엽이 몸통을 싸고 있는 것이 마음에 들어서 한 번 조사해 봤는데, 19,000원 정도군요.잘 키워서 팔아도 좋을 것 같아요
크면 클수록 멋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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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테리어 인테리어로 홈 파티나 티 파티를 한다.멋지네요. 요즘은 탄수화물을 안먹으니까, 다들 멋있게 꾸미고 살면서 즐기는 문화 아주 좋은 것 같아요.
방이나한쪽공간을이세상에그린인테리어를하면답답한시국을좀빨리지나가지않겠느냐고하죠.
봄이 되면 대명여관 입구 쪽에 멋지게 플랜테리어를 해보고 싶네요.나중에 한번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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