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따로 신문을 정독하지 않아도 3분만 투자하면 세상에 일어나는 일을 자연스럽게 알 수 있는 신기한 포스팅이 여기 있네? 괜히 이야기를 늘려 시간을 뺏는 대부분의 유튜브보다 유용할걸? 오늘도 넘치는 자신감과 함께 시작!
자신감보다는 아그로
- 백신 부작용 지원 2021년 2월 26일부터 5월 10일까지 백신 접종 후 이상신고는 19705건 들어왔습니다. 이 중 근육통이나 두통이 96.4%였고, 중대한 반응은 3.6%였다고 합니다. 이런 일이 많아지면서 국민들이 떨리자 정부는 인과관계가 부족하더라도 중증 환자는 최대 1000만원의 의료비를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습니다. 지원제도는 5월 17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며, 이전에 접종하더라도 부작용이 있을 경우 소급 지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과연 부작용 시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해도 국민은 안심하고 접종할 수 있을까요? 저는 잘 모르겠어요.
사실 우리도 선수들을 보내는 건 좀 싫어.
2. 국민도 반대하는 도쿄 올림픽 일본에서 도쿄 올림픽 반대 때문에 시위가 활발합니다. 취소를 희망하는 청원에는 무려 32만명이 참여했습니다. 현재 일본의 하루 확진자는 7000명에 가깝고, 이는 2021년 1월 10일 이후 최고치입니다. 여론조사에서도 응답자의 59%가 올림픽을 취소해야 한다고 답해 여론이 들끓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상황은 일본이 한국처럼 백신 조기 접종에 실패하면서 일어난 일이라고 말합니다. 의학전문지 브리티시 메디컬 저널에서는 논문을 통해 일본의 코로나 대응력이 아시아 최악이라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나 일본 정부는 이번 올림픽을 취소하면 2013년부터 투자한 16조가 넘는 비용을 잃게 되고 국제적 위상도 저하되어 개최를 강행하고 있습니다.
빨리 맞아서 디즈니랜드에 가야겠다.
3. 미국 백신 관광 미국에 백신 관광의 길이 열리면서 캐나다인 멕시코인들은 미국 여행과 백신 접종을 함께 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는 각 주에서 남는 백신을 어떻게 활용할지 결정할 수 있고 접종 절차가 간단한 편이라 이런 일이 가능했다고 합니다. 미국은 백신 관광 가능 국가를 늘리고 내수를 더 빨리 활성화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도 길이 열리면 많은 사람들이 이것을 이용할 것입니다. 화이자나 모더나 접종도 하고 미국 관광을 하고 싶다는 수요가 넘쳐나는 것은 아닐까요? 조만간 제 돈으로 산 화이자 접종 플렉스가 유행할지도 모릅니다.
선임하기 딱 좋은 날씨로군
4. 변협 로톡제재 대한변호사협회는 로톡처럼 법률서비스 플랫폼을 이용하는 변호사에 대해 경고하고 서비스 이용 중단을 요구하는 규정을 발표했습니다. 이번 일은 처음 있는 일이 아니라 2015년부터 변협은 러톡을 견제했습니다. 그때는 ‘금품을 받고 변호사를 알선해서는 안 된다, 로톡은 변호사법 위반이다’라는 주장으로 고발 사건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이때는 무혐의 처분을 내렸고, 로톡은 홍보를 대행했을 뿐이라고 스스로를 변호했습니다. 이에 변협은 물러서지 않고 변호사 광고 규정을 개정했습니다. 변협의 이런 조치는 공정한 수임질서를 지키기 위한 것이라는 명목으로 이뤄지고 있지만 로톡과 신규 변호사들은 코웃음을 짓고 있습니다. 특히 한 젊은 변호사는 “기존에 있던 변호사가 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공정한 경쟁을 피하고 있다”고 지적하기도 했습니다.
마셔, 마셔, 운전하지 마, 차라리 마시고 기절해.
5. 음주운전 처벌 강화, 특히 음주운전으로 많이 받게 되는 ‘특별교통안전교육’ 시간이 최대 3배까지 늘어납니다.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경우 부과하는 범칙금도 2.5배 높아집니다. 원래 이 교육은 16시간 분이었지만 개정안을 통해 48시간을 받아야 해 피할 경우 범칙금은 6만원에서 15만원으로 늘었습니다. 강화된 이유는 음주운전 사고가 2020년 기준 17247건으로 2019년보다 1500여건 늘어 9.8% 증가했기 때문입니다. 음주운전은 재범률도 46.4%라고 하니 아주 좋은 개정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정안은 두 달 안에 시행될 예정입니다.
너무 오래 참았어.가슴만 설레고 눈 감고.
6. 변비직판식품&마사지방법(상세참조)
본문에 관련 없는 코멘트는 거절합니다.디로긴
오늘도 정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다음 포스팅때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