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미드윙거 younger

미드는 한꺼번에 보는 재미가 있어요.

새벽에 마지막 회가 끝나면 조금 허무함을 느끼며 침대에 누워요.

오랜만에 밤늦게까지 본 미드영어(younger)를 소개합니다.

네이버 영거검색 화면

갑작스러운 이혼으로 구직에 뛰어든 우리 주인공 40살 라이자일을 하고 싶지만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받아줄 곳이 없습니다.

룸메이트(매기)의 조언을 듣고 나이를 속여 위장취업에 성공합니다.

40대 라이자가 출판사를 다니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담은 시트콤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의 대본과 연출을 받은 사람은 섹스 앤드 더 시티를 만든 대런 스타입니다.그래서 그런지 연출 분위기가 비슷해요.

뉴욕을 배경으로 주인공을 둘러싼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입니다.

라이자 정말 마흔이었네요 아무튼 포스터주로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활동했던 배우라 잘 모르는 배우입니다.드라마 방영시 배우 나이가 딱 마흔이었네요.

위장취업을 한 주인공은 40대 친구이자 상사 켈시는 20대가 넘는 두 사람의 우정도 좋았습니다.

첼시 역의 힐러리 더프낙입니다.필모를 보니 딱히 제가 본 작품은 없더라구요.

자신의 나이를 속이기 위해 20대인 척하는 라이자 자신도 모르게 40대의 말과 행동이 나타납니다.

작중 이런 장면이 나옵니다.

켈시가 만나는 남자가 라이자가 보기엔 별로예요.그래서 켈시에게 라이자가 말합니다 “그 남자 별로” (나이와 경험에서 나오는 남자 보는 눈이잖아요)

그러나 켈시는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실수는 제 인생 중 하나이며, 설령 그것이 잘못된 남자와 결혼하는 것이라 하더라도 누구도 당신의 기준에 따라 살아갈 수 없습니다.

다름을 인정하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는 것이 필요한 모습 중 하나라고 생각했습니다.

영걸에게는 다양하고 매력적인 캐릭터가 등장합니다(스스로 보세요).

정말 재밌고 정말 어이가 없어서 미국에서는 정말 저걸 할 수 있어? 등등 많이 웃어볼 수 있는 드라마입니다.

30분 정도의 상영시간에 12화 시즌 7까지 있습니다.

모든 시즌을 볼 수는 없고 시즌 3까지 봤어요.

또 드라마를 계속 보고 있으면 가끔 영어 문장이 들려요.스크립트를 출력해 보면서 따라해보려고 했습니다.하지만 저에게는 무리였습니다.

말을 잘 못해도 잘 들을때까지 영어공부도 열심히 하고

섹스 앤드 더 시티를 재미있게 보신 분, 가벼운 드라마를 보면서 시간을 보내시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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