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식스 젤카야노5 og 메리트가 있어

마지막은 급하게 찍은 착용 사진입니다.흰색 신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쉽고, 앞으로 꽤 자주 신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안녕하세요. 금요일 퇴근을 기다리고 있는 유군입니다.이번에는 꽤 오랜만에 운동화 리뷰를 하고 싶어요.딱딱한 신발에서 벗어나 편안하게 발을 보호해주는 러닝화입니다.출시 이후 오랜만에 재발매하여 화제가 되고 있는 아식스 젤 카야노 5og 모델입니다.지난해 핫한 신예 디자이너 키코스터디노브와의 콜라보 젤버즈1을 탄생시켰고 조그 등 기본 모델도 큰 인기를 끌었습니다.그 기세를 이어 아식스에서 이번에도 일을 시작한 것 같습니다.

품번은 1191A147-100이고 색상명은 화이트입니다.나는 집 근처 ABC마트에 사이즈당 한 켤레 들어왔다고 해서 일하다가 급하게 다녀와서 샀어요.18일인 오늘부터 신세계 전국 아식스 매장에서 출시했다고 하니 아마 당분간 구하기 쉬운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싶습니다.현재로서는 신세계 강남지점이 100켤레 입고될 정도로 가장 수량이 많다고 합니다.

사이즈는 작다고 해서 매장에 방문해서 신어봤는데요.보통 255정도를 신는 제가 신으니까 260이 저스트로 잘 맞아요.평소 오버사이징을 좋아해서 10업해서 착용해보니 여러가지가 남더군요.그래도 끈이 있는 운동화라서 여자의 저 차를 묶으면 신을 만해요.

사이즈는 작다고 해서 매장에 방문해서 신어봤는데요.보통 255정도를 신는 제가 신으니까 260이 저스트로 잘 맞아요.평소 오버사이징을 좋아해서 10업해서 착용해보니 여러가지가 남더군요.그래도 끈이 있는 운동화라서 여자의 저 차를 묶으면 신을 만해요.

사이즈는 작다고 해서 매장에 방문해서 신어봤는데요.보통 255정도를 신는 제가 신으니까 260이 저스트로 잘 맞아요.평소 오버사이징을 좋아해서 10업해서 착용해보니 여러가지가 남더군요.그래도 끈이 있는 운동화라서 여자의 저 차를 묶으면 신을 만해요.

위 각도에서 봤을 때 랩시 오즈위고 모델이 생각나기도 했는데요.좀 얄팍해진 오즈위고 느낌이랄까요.염색도 꽤 비슷한 기분이에요.화이트톤을 바탕으로 베이지와 그레이로 적당한 포인트를 보여줍니다.

굽은 꽤 높은 편이고, 3센치 정도 됩니다.솔에는 GEL이라고 하는 아식스 젤 카야노 5OG의 모델명이 생략되어 있습니다.ascics 소문자로 표시된 브랜드 이니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신어보니 쿠셔닝도 러닝화 베이스답게 꽤 괜찮은 편입니다.아식스 모델은 초등학교 때부터 처음 신어본 기억이 나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착용감만큼은 나이키에 버금가는 것 같아요.

밑창에는 접지력이 좋은 기술이 도입되어 있어서인지 미끄럼이 없어 발바닥을 땅에 대고 힘껏 당겨봐도 쉽게 끌리지 않았습니다.문득 생각하는 게 일상이 아니라 농구할 때 코트에서 신으면 정말 좋지 않을까 싶어요 ㅎㅎ 이제 봄이 다가오니 마라톤 대회도 곳곳에서 열리는데 그럴 때 신어도 자신의 기록을 더 앞당기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은 기분이네요.

앞부분은 다소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발볼이 좁은 편이 아니라 실제로 신었을 때 볼이 훨씬 통통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너무 큰 사이즈를 입으면 다리가 엄청 커 보였어요.왕족이 싫은 분들은 속깔창이 너무 두꺼워서 빼거나 다른 얇은 걸로 교체하고 정싸이즈 신어도 될 것 같아요.앞부분은 다소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발볼이 좁은 편이 아니라 실제로 신었을 때 볼이 훨씬 통통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너무 큰 사이즈를 입으면 다리가 엄청 커 보였어요.왕족이 싫은 분들은 속깔창이 너무 두꺼워서 빼거나 다른 얇은 걸로 교체하고 정싸이즈 신어도 될 것 같아요.앞부분은 다소 여유가 있는 편입니다.발볼이 좁은 편이 아니라 실제로 신었을 때 볼이 훨씬 통통해 보이기도 합니다.그래서 너무 큰 사이즈를 입으면 다리가 엄청 커 보였어요.왕족이 싫은 분들은 속깔창이 너무 두꺼워서 빼거나 다른 얇은 걸로 교체하고 정싸이즈 신어도 될 것 같아요.인터넷상 이미지로 처음 아식스 젤 카야노 5og를 접했을 때 구매를 주저하게 만든 안쪽 시멘트 디자인입니다.저게 전체적인 모습에 비해서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고 갑작스러운 디자인이라고 느껴져서 고민을 했는데요.막상 가서 실물을 보니 그 부분이 그렇게 궁금하지 않았어요.그래도 지금도 역시 그 부분이 없었다면 더 좋았을 것 같아요.그래도 밖이 아니라 안쪽이라 눈에 띄지 않아서 괜찮을 것 같아요!혀는 상당히 두꺼운 부분으로 뒷축에도 마찬가지로 아식스 로고인 a가 자수로 표현되어 있습니다.끈은 납작한 것이 아니라 통통한 우동끈으로 되어 있습니다.키코 젤 버즈 1모델 이미 돈줄이었는데 꾸준히 누르는 요소인가보네요.아식스 젤 카야노5나 다른 모델을 좋아하는 이유는 측면에서 봤을 때 느껴지는 특유의 거미줄 같은 디테일입니다.옆이나 사선에서 봤을 때 신발을 예쁘게 보이게 하는 요소로 많은 사람들이 이 부분에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조거팬츠와 같은 스트릿스타일이나 미니멀한 룩에도 모두 입을 수 있는 아식스 젤 카야노 5og로 어글리한 외관이지만 빠른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저는 무난한 걸 좋아해서 그 컬러는 골랐는데 트리플 블랙과 확 튀는 흰색, 파란색도 같이 출시됐어요.가격대는 15,9000원으로 저렴한 편은 아니지만 중저가 가격대에서는 좋은 구매가 될 것 같습니다.마지막은 급하게 찍은 착용 사진입니다.흰색 신발을 가지고 있는 것이 없기 때문에 다양하게 활용하기 쉽고, 앞으로 꽤 자주 신게 될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

error: Content is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