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의백내장 정태영 교수 프로필 보이지 않는 노안 보스턴 인공각막 시력교정술 EBS <명의> ‘보이는 것처럼 보이지 않는다’
- 현대인 만성질환 스마트폰 노안 눈 혹사 국내 수술건수 1위 백내장 다시 시력 회복될까.
- 과거 백내장 수술은 백내장 자체만 없애서야 형태를 알 수 있을 정도의 시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것이 전부였지만 최근에는 다양한 인공수정체가 개발되면서 원시와 근시, 그리고 난시까지 노안을 비롯한 시력교정까지 한꺼번에 가능해졌다고 합니다. 12월 17일 금요일 밤 9시 50분 EBS 명의의 <보이지 않아> 편에서는 안과 전문의 정태영 교수와 함께 젊은 세대의 눈질환부터 시력교정까지 가능해진 백내장, 그리고 보스턴 인공각막까지 환자별 맞춤형 시력교정술에 대해 알아봅니다.
- 명의 정태영 교수 프로필, 병원정보 EBS 명의 745번째 보이지 않는 백내장 삼성서울병원 정태영 교수 프로필 2021년 12월 17일 EBS <명의>에서는 안과 전문의 정태영 교수와 함께 국내 눈질환 1위 백내장과 각막이식, 젊은 노안.. sangsangissue.tistory.com
출처 : EBS[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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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세대에서 증가하고 있는 스마트폰 노안 현대인은 하루 중 무엇을 보는 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낼까.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부터 자유롭지 않습니다. 주로 50대 이후에 발병하는 백내장이 요즘 젊은 층에서 나타나기도 한다는데 우리가 2시간 이상 눈을 사용하게 되면 눈 주위 근육이 긴장되고 피로도가 상승하게 됩니다. 또한 자율 신경계의 균형을 잃고 목과 어깨, 두통을 일으킵니다. 젊은 세대에서도 발생하고 있는 눈 질환과 다양한 시력 교정술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누구도 피할 수 없는 눈의 노화와 백내장 시력을 잃어가는 삶은 모든 일상의 마비로 이어집니다. 특히 익숙했던 삶의 터전과 변화하는 계절의 흐름,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을 점점 더 볼 수 없게 된다는 사실은 삶의 만족과 질을 저하시키고 마음까지 병들게 합니다. 각막이 혼탁해지거나 염증이 생기는 각종 각막질환이나 수정체가 혼탁해지는 백내장 같은 질환은 시신경만 살아 있으면 이식수술로 시력을 회복할 수 있다고 합니다. 오랫동안 점차 복합적인 증상으로 발병하는 눈질환은 치료시기를 놓치면 실명 위험에 처할 수 있다고 하는데 국내 눈질환 1위, 백내장과 노안을 치료하는 각막이식수술 등 다양한 치료법을 명의와 함께 알아보기로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