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율주행차 원리와 교육 어디서 배울까?안녕하세요 풀무넷입니다. 요즘 날씨가 더워진 것 같은데요? 낮의 더위와 함께 아침과 저녁에도 더위가 이어져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음을 느끼는 요즘 날씨인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원리와 함께 어디서 이와 관련된 교육을 받을 수 있는지에 대해 플룸넷과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자율주행차의 원리를 크게 3단계로 구성해 보면 인지→판단→제어처럼 나눌 수 있습니다.자율주행 자동차는 사람이 운전하지 않아도 스스로 움직여 차량을 운행하는 자동차를 말합니다. 예전에는 꿈에 가까운 일이었지만 지금은 이 기술이 진보적인 발전을 이루면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기술이기도 합니다.현재 꿈으로만 여겨졌던 자율주행이 현실이 되면서 점차 사람들 앞에 나타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지금까지 다양한 기업들이 이와 관련된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관련 분야의 인재 영입에 불꽃 튀는 경쟁까지 불사하는 글로벌 기업입니다. 표면적으로는 간단한 기술인 것 같지만 그 안을 보면 기술적인 혁신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자율주행차는 인지와 판단, 제어 단계로 나눌 수 있습니다. 인지단계란 사람이 운전할 때 자신의 주변에 어떤 것이 있는지 확인하게 되는데 자율주행 시스템은 이와 같은 단계를 거치게 됩니다. 사람의눈역할을하는거죠.초음파 및 레이더, 카메라 등이 활용돼 주변을 파악하고 스캐너를 통해 보다 정밀한 정보를 얻고 빛과 파장, 레이저로 주변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다음은 판단 단계입니다. 이것은 사람의 뇌 역할을 한다고 생각하면 될 것 같습니다. 1단계에서 수용한 정보를 정보처리 및 분석하는 알고리즘에 의해 처리합니다. 여기에 활용되는 기술은 머신러닝,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입니다. 인지 단계에서 수집한 정보를 분석하고 전략을 도출해야 하기 때문입니다.이렇게 대용량 데이터를 경험하거나 학습해서 정말 사람이 운전하는 것처럼 사물 분석을 하고 움직임을 분석하는 역할까지 하는 판단 단계입니다.다음은 제어 단계입니다. 두 단계로 인공지능이 판단한 내용을 제어하는 단계입니다. 차량의 속도나 방향을 조절합니다. 이처럼 자동차는 운전자 스스로 운전대를 잡지 않고도 스스로 움직이고 운전하게 되는 원리입니다.

이처럼 자율주행은 현대와 미래에 우리가 맞물려야 할 필수 기술 중 하나가 됐습니다. 사실 이 직업군은 이미 세계적인 기업의 타깃이 된 현재 상황입니다. 그만큼 높은 몸값을 자랑합니다.이런 자율주행에 관해 배우고 싶지만 배울 점은 별로 없는 실정입니다. 하지만 정말 수준 높은 강의를 전 세계 1,600만명이 수강하고 있는 UDAITY를 통해 들을 수 있습니다.

UDA시티는 구글 연구원과 글로벌 기업 현직자들이 강의를 하는 교육 플랫폼으로 과거에는 영어로만 강의를 볼 수 있어 한국인이 보기에는 어려운 점이 많았습니다.하지만 이번에 UDA시티코리아파트너스에 플룸넷이 선정되면서 이제는 한글 자막을 통해 강의를 시청할 수 있게 됐습니다.
유더시티에는 스탠퍼드대의 세계적인 수준의 강의와 함께 글로벌 자동차 기업 현직자들의 강의도 있는 만큼 이번 기회에 한번 세계적인 기업과 스탠퍼드라는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 강의를 플룸넷에서 직접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자율주행차 원리와 교육 어디서 배울까?